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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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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라(Jackson Ra) ㈜체인파트너스 어드바이저
㈜체인파트너스(Chain Partners)

잭슨 라(Jackson Ra)는 ㈜체인파트너스(Chain Partners)의 어드바이저이다. 체인 파트너 Inc의 자문 팀을 이끌고 있으며, 기업가이자 기술 애호가로서 2013년 창립자이자 투자자로 블록체인에 입사했다. 현재 직책을 맡기 전에 창업 팀에서 일했으며 서울과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속기 졸업을 했고, 한국 최대 기술 전문가 커뮤니티인 서울 기술 협회의 초기 회원이며, 워싱턴 DC에서 경제학과 정치학을 전공했다.

경력

  • 2004년 02월 ~ 2011년 01월 : 청담 학습 관리팀에서 7년간 근무
  • 2011년 01월 ~ 2014년 05월 : SEEO Global 기업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3년 5개월간 근무
  • 2013년 09월 ~ 2014년 08월 : EduCoin에서 1년간 근무, 교육을위한 최초의 오픈소스 암호화폐 출시
  • 2014년 05월 ~ 2015년 06월 : FraSen Inc.에서 1년 2개월간 최고 전략 책임자로 근무
  • 2015년 06월 ~ 2016년 12월 : 1년 7개월간 Airbox.store을 설립하고 초기 단계의 기내 소매 서비스
  • 2016년 06월 ~ 현재 : 피치 크래프트에서 투자자 관계 자문
  • 2018년 ~ 현재 : 체인 파트너의 자문 책임자로 근무

생애

삶의 목표이자 꿈

잭슨 라는 항상 기술의 발전과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역사적 순간을 직접 목격하고 기여하고 싶어 했다. 일례로 대학 졸업 후 2000년도 초반 남북화해 기운을 감지 했을 땐, 취업 대신 미군을 자원해 한국에 왔었다. 그는 역사의 현장에 함께하는 것이 삶의 큰 꿈 중 하나이다. IT기술은 PC에서 인터넷을 지나 모바일로 발전해왔다. 블록체인은 모바일 이후의 미래라고 생각되며, 기술 발전의 거대한 흐름에 동참하고 기여하는 것이 그의 목표이자 꿈이다. 잭슨 라는 기회가 된다면 블록체인 기술로 인간의 삶의 질을 개선해주는 기업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은행 거래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그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에 관심이 많으며, 그런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자 기업가가 되고 싶다 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이 미래의 금융

잭슨 라는 디지털 자산이 미래의 금융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미 종이 화폐를 거의 쓰지 않고 있는 것처럼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자산(암호화폐)가 금융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며, 2013년 그가 한국에 머물렀을 때, 암호화폐 시장 전망에 대한 강연을 들었는데, 바로 10달러로 비트코인을 거래 하는 것이다. 우연히도 미국 정부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공식 언급했다. 이후 실리콘밸리 사물인터넷(IOT) 기업에서 일하게 되었고, 당시 모두 다 블록체인에 관해 이야기 했다. 컴퓨터에서 인터넷으로 이후엔 모바일로 발전해 왔듯이 블록체인이 다음 타자가 될 것이라고 직감했고, 지금은 이 산업에서 유스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블록체인 풀 스토리가 나오려면 20년은 족히 남아서 PC나 모바일 산업이 지금 오기까지 최소 10년~15년이 걸렸듯,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유스케이스가 나오려면 20년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1]

체인파트너스

잭슨 라는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좋은 제안을 받았지만, 체인파트너스를 만나게 된 후 함께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실리콘밸리에서 느낀 기민한 스타트업 문화가 체인 파트너스에 잘 녹아 있었고, 시장의 신뢰를 받는 동시에 트렌드에도 빠르게 대응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스타트업을 찾고 있었다. 체인파트너스는 한국 블록체인 산업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인지도가 있었고, 잭슨 라는 시장 변화에 한발 앞서 시장을 개척하는 스타트업 문화가 있어 확신을 하고 협력하게 되었다. 체인 파트너스의 가장 큰 장점은 함께 일하는 팀원이고, 체인파트너스 직원 모두 책임감이 매우 강하고 역량도 월등하며, 특히 자문사업부 팀원들은 중국어, 영어 등 외국어 능력이 원어민 수준으로 뛰어나다. 탁월한 외국어 능력과 강한 책임감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전 세계 어디든 확장해내는 역량을 갖췄고, 중국 프로젝트 담당자들과 능숙하게 커뮤니케이션해 비즈니스로 발 전신 사례로 잭슨 라는 실리콘밸리에 있었을 때도 보지 못했던 장면이라 인사 깊어 했다. 두 번째는 엔지니어 그룹의 전문성이다. 블록체인 분야의 전문 개발자 그룹이 바로 잭슨 라의 옆자리에 앉았다고 말했다. 사업을 기획하거나 기술적인 자문을 구해야 할 때 바로 협업할 수 있어 체인파트너스는 개발진과 사업 개발(BD) 파트가 협업해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출시할 수 있는 것을 큰 장점으로 뽑았다. 마지막으로 회사의 비전은 블록체인 기술로 중개인의 과도한 이익을 사람들에게 돌려주자는 것으로 특정 제품 출시로 수익을 내겠다는 것이 아닌 블록체인 기술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과 같다.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비전으로 글로벌 무대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1]

주요활동

자문사업부

체인파트너스 자문 사업파트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부서이다. 이를 위해 국내 및 해외 프로젝트, 투자사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데, 빠르게 변화는 시장에서 트렌드를 포착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나 VC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가고 있다. ICO 자문 사업부서 토크노미아 팀의 경쟁력을 암호화폐 시장으로 확대하고자 2019년 1월 체인파트너스 Advisory Part로 개편되었다. 직무는 세 파트로 나뉘는데, 사업을 기획하고 고도화하는 BD(Business Developer), 사업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조작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하는 연구이다. 자문 사업부의 각 직무를 위해서는 세 가지 역량이 필요한데, 먼저 성과 지향적이어야 한다.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사내 사업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해외 유망한 프로젝트를 발굴해 연계하는 등 직접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있다. 그 외에 해외 진출을 앞둔 국내 프로젝트들에도 사업 자문을 해주고 있다. 두 번째로는 능숙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한데, 투자자나 프로젝트, 파트너 등을 만나 관계를 구축하는 게 주요 업무이기 때문으로 그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소통 능력이 필수적이다. 주로 해외 파트너들과 만나기 때문에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실력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있어야 한다.[1]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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