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는 전기와 전자를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 전자가 없다면 전기가 통하질 않는다. 전기란 전자의 움직임 때문에 생기는 에너지의 한 형태이다. 한마디로 전자들의 흐름이 전기이다.
전기 대 전자[편집]
이 두 가지 유형의 장치가 무엇인지 이해하려면 두 용어에 대한 간단한 사전 정의를 살펴보아야 한다. 전기는 '전기와 관련이 있고, 생산에 관련되거나 전기에 의해 운영되는'것으로 정의된다. 반면 전자는 '진공, 가스 매체 및 반도체에서 전자의 흐름을 포함하는 장치 및 시스템의 개발 및 응용을 다루는 과학'과 같은 사전에서 정의된다. 이를 통해 전기는 전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는 반면 전자라는 용어는 특정 장치의 용에 대해 말할 때 사용된다.
전기 및 전자 장치에 대해 이야기할 때의 두 가지 방식이 다른 점이 있다. 전기 장치는 주로 열이 나 빛과 같은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전류를 변경한다. 전자 장치는 똑같은 일을 하지만 또한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러한 방식으로 전류를 조작한다. 예를 들어 저항 및 커패시터는 단순한 전기 장치이다. 팬은 전기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변환하는 단
전기 장치의 예이기도 하다. 그러한 장치는 간단하고 그것에 주어진 전류를 조작할 필요가 없다. 한편, 온도 조절 장치는 전자 장치의 한 예이다. 이러한 장치는 환경 온도를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온도 조절기는 온도를 감지하고 필요에 따라 냉각 장치 또는 가열 장치를 켜거나 끈다.
둘 사이의 또 다른 차이점은 전자 장치가 전기 장치에 흐르는 전류에 의미있는 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지만 전기 장치는 그러한 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자 장치에서 작동하는 비디오 장치는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전류에 이미지를 추가한다).
또한 두 종류의 장치는 전압이 입력되는 방식이 다르다. 전기 장치는 대개 약 230V와 같은 AC 전압으로 작동한다. 반대로 전자 장치는 보통 DC전압으로 작동한다. 일반적으로 전자 장치가 작동하는 범위는 상대적으로 낮다.
단일 장치를 전기 또는 전자로 분류하는 것은 어렵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설명하는 것은 토스터의 예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토스터는 전기 에너지를 열로 변환하여 빵 조각을 따뜻하게 한다. 이것은 장치의 전기 부품이다. 그러나 동일한 토스터에 열 설정과 센서가 있어 토스트가 최적수준으로 가열되었을 때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장치의 전자 부품이다. 일반적으로 장치에는 모두 전기 및 전자 부품이 있지만 두 조건의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는 전자가 전자의 흐름을 수반하는 장치의 응용과 공통적으로 관련되는 곳에서 전기를 생산하거나 운영하는 것과 관련된다. 전기와 전자 모두 전류를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변환하지만 전자 장치는 전류를 조작하여 유용한 결과를 생성한다. 전자 장치는 의미를 할당하기 위해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지만 전기 장치는 이를 조작할 수 없다.
전기 장치는 대개 AC이지만 전자 장치는 주로 DC이다.[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
 이 전기전자 문서는 산업혁명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소재, 원소, 환경, 직업, 금융, 금융사
|
|
|
| 산업혁명
|
개량 • 개방 • 개선 • 개혁 • 교체 • 기술개발 • 기술발전 • 기술진보 • 기술혁명 • 대체 • 대체불가 • 발견 • 발명 • 발전 • 변모 • 변혁 • 변화 • 분업 • 분업화 • 산업 • 산업발전 • 산업혁명 • 산업화 • 융합 • 전파 • 정보혁명 • 진보 • 창의 • 창조 • 혁명 • 혁신 • 확대 • 확산
|
|
|
1차 산업혁명
(증기기관, 기계, 공장)
|
경공업 • 공업 • 공업화 • 공장 • 기계 • 기계업 • 기계화 • 러다이트 운동 • 면직물 • 방적기 • 방직기 • 석유 • 석탄 • 섬유 • 섬유업 • 수공업 • 원유 • 정유업 • 제강업 • 제조 • 제조업 • 제철업 • 중공업 • 증기기관 • 철강 • 철강업 • 화학공업
|
|
|
2차 산업혁명
(전기, 전자)
|
가전제품 • 내연기관 • 냉장고 • 대량생산 • 라디오 • 모터 • 발전 • 발전기 • 발전소 • 선풍기 • 세탁기 • 에어컨 • 오디오 • 원자 • 음향기기 • 전구 • 전기 • 전기공학 • 전기밥솥 • 전기전자 • 전기전자제품 • 전기제품 • 전등 • 전력 • 전력업 • 전류 • 전선 • 전자 • 전자계산기 • 전자공학 • 전자제품 • 전축 • 전화 • 전화기 • 조명기기 • 철도 • 축음기 • 카세트 • 텔레비전
|
|
|
3차 산업혁명
(컴퓨터, 인터넷)
|
ICT • IT • PC • SNS • 개발자 • 검색 • 구글 • 네이버 • 네트워크 • 노트북 • 데스크탑 • 데이터 • 디지털 • 디지털화 • 마이크로소프트 • 메신저 • 모니터 • 모바일 • 모바일기기 • 반도체 • 서버 • 소프트웨어 • 슈퍼컴퓨터 • 스마트폰 • 아날로그 • 아마존 • 애플 • 야후 • ㈜엔씨소프트 • 와이파이 • 웹 • 웹브라우저 • 웹사이트 • 유튜브 • 이메일 • 인터넷 • 인터넷게임 • 인터넷뱅킹 • 인터넷쇼핑 • 전산 • 전산실 • 전산화 • 정보 • 정보격차 • 정보기술 • 정보사회 • 정보통신 • 정보통신기술 • 정보화 • 진공관 • 카카오 • 컴퓨터 • 코딩 • 통신 • 페이스북 • 포털 • 프로그래머 • 프로그래밍 • 프로그램 • 프린터 • 하드웨어 • 홈페이지 • 휴대폰
|
|
|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모빌리티)
|
3D 프린팅 • 4차 산업혁명 • 5G • 가상현실 • 드론 • 로봇 •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 메타버스 • 모빌리티 • 배터리 • 블록체인 • 빅데이터 • 사물배터리 • 사물인터넷 • 생체인식기술 • 수소경제 • 스마트공장(스마트팩토리) • 스마트시티 • 스마트팜 • 스마트 헬스케어 • 스마트홈 • 양자컴퓨터 • 엣지컴퓨팅 • 인공지능 • 인공지능 로봇 • 자율주행 • 자율주행 자동차 • 전기자동차 • 증강현실 • 클라우드 • 테슬라 • 푸드테크 • 핀테크 • 하이퍼루프 • 혼합현실
|
|
|
| 주요 인물
|
니콜라 테슬라 • 데니스 리치 • 래리 페이지 • 리누스 토르발스 • 마이클 패러데이 • 마크 저커버그 • 빌 게이츠 • 세르게이 브린 • 스티브 잡스 • 앤드루 카네기 • 일론 머스크 •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 제임스 와트 • 제프 베조스 • 존 데이비슨 록펠러 • 콜린 클라크 • 토머스 에디슨 • 팀 버너스-리
|
|
|
| 기관 • 단체 • 전략
|
국가기반시설 디지털화(SOC 디지털화) •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 그린 뉴딜 • 디지털 뉴딜 • 디지털 인프라 • 비대면 산업 • 세계4차산업혁명협의회 • 한국판 뉴딜
|
|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해시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