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슈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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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bong521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2월 3일 (일) 11: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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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쑤어지(周硕基, 주석기, Zhou Shouji, zhōushuòjī, 1982년~ )는 FBG블록체인투자캐피탈의 창립자, p2phf동업자, 디지털머니거래 전문가, 블록체인분야의 투자자이다

주요경력

저우쑤어지는 중국 쟝쑤(江苏)성 옌청(盐城)시에서 태어나 중국전자과기 대학을 필업했다.대학시절 저우쑤어지는 공부에 몰두하는 것보다 인관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더 많은 정력을 쏟았다. 그는 몇 년 후 포브스(福布斯)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만드는 것이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다. 수업에서 배운 것은 이제 다 잊었다》고 말했다. 대학 필업 후 저우쑤어지는 북경IBM회사에 취직 되여 IT전자제품판매를 시작하였다. 그 후 그는 갑골문(甲骨文) IT회사에서 일했다.

2014년 1월 저우쑤어지는 비트코인이 1000달러가 됐다는 뉴스를 보게 되자 비트코인에 대해 애착을 가지게 되였다.[1]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는 생각에 저우쑤어지는 그동안 모은 10000달러로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2015년에는 그는 갑골문회사를 사직하고 주업으로 디지털머니거래를 시작하였다.디지털머니는 270달러에서 430달러로 올라 저우쑤어지가 투자한 디지털머니 자산은 10만 달러로 올랐다.

저우쑤어지의 돈 버는 비결은 한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300달러에 사서 다른 거래소에서 301.5달러에 팔아 차익을 챙겼다. 이 방식으로 그는 블록체인분야의 천 번째로 통 돈을 벌었고 최초의 자본금도 마련하였다.

비트코인 급등으로 비즈니스 기회가 생긴 저우쑤어지는 거래에 만족하지 않고 블록체인캐피탈의 창립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였다. 비트코인구입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오라지 않아 그는 중국화폐투자자들을 사귀어 그들의 돈을 모아 2017년에는 2000만달러까지 모으게 되였다. 함께 모은 2000만달러로 저우쑤어지는 블록체인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시작하였다.[2]

실천과 이론에서 경험을 쌓은 쩌우쑤어지는 경험과 지식도 많아지고 야망도 넓어졌다. 통찰력과 풍부한 실천경험으로 화폐권의 선봉적인 인물이 되였다.

FBG 창립

2016년 5월 저우쑤어지는 FBG캐피탈을 공식으로 창립하였다. FBG캐피탈은 우수한 블록체인항목과 투자자를 유치하는데 주력하는 기관이다.[3]

2017년 ICO가 흥행하면서 저우쑤어지는는 Tron, Decentraland와 MakerDAO 등 수십 개 블록체인항목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였다. 이 항목들은 FBG에 수십 배, 백 배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2]

미래

저우쑤어지는 《앞으로 먼저 블록체인항목들을 만드는 회사들은 매우 생명력이 있고 강력할 것이다. 혁신이 바로 변화이다. 혁신과정에서도 중소기업들이 점점 블록체인으로 변환 및 성장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