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앙화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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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앙화'''<!--준 중앙화-->(準中央化, semi-centralized)는 [[블록체인]]이 아직 [[탈중앙화]]에 완전히 이르지 못한 상태를 의미한다. [[아이오타 재단]]의 공동 회장 겸 설립자인 [[데이비드 손스테보]](David Sønstebø)<!--David Sonstebo-->에 의해 생겨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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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앙화'''(準中央化, semi-centralized)는 [[블록체인]]이 아직 [[탈중앙화]]에 완전히 이르지 못한 상태를 의미한다. [[아이오타 재단]]의 공동 회장 겸 설립자인 [[데이비드 손스테보]](David Sønstebø)<!--David Sonstebo-->에 의해 생겨난 개념이다.
  
 
아이오타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아이오타 재단이 이용자들의 [[아이오타]] [[코인]] 수 조 개를 압류해 버린 사건이 있었다. 아이오타 재단은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점을 보강한 뒤, 압류했던 코인을 이용자들에게 즉시 돌려줬지만, 이 일을 계기로 아이오타는 재단이 너무 많은 권한을 행사한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비록 보안 취약점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이용자들의 사전 동의가 없이 아이오타 재단 측이 일방적으로 이용자들의 코인을 압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오타는 [[탈중앙화]] 이념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아이오타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아이오타 재단이 이용자들의 [[아이오타]] [[코인]] 수 조 개를 압류해 버린 사건이 있었다. 아이오타 재단은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점을 보강한 뒤, 압류했던 코인을 이용자들에게 즉시 돌려줬지만, 이 일을 계기로 아이오타는 재단이 너무 많은 권한을 행사한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비록 보안 취약점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이용자들의 사전 동의가 없이 아이오타 재단 측이 일방적으로 이용자들의 코인을 압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오타는 [[탈중앙화]] 이념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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