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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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6일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신규 코인 상장 시에 거래 수수료 명목으로 1,500만 달러(약 160억원)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면서, "중앙화된 거래소들이 지옥에서 불타길 바란다."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그러면서 [[피투피]](P2P) 방식의 [[탈중앙 암호화폐 거래소]](일명 'DEX')를 지지했다. 이에 대해 7월 10일 창펑 자오는 "다른 누군가가 지옥에서 불타길 바라지 말자. 더 큰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자"라는 내용의 트위터를 남겼다.<ref name="한수연 기자">한수연 기자, 〈[http://www.bloter.net/archives/314710 “지옥에서 불타길”…비탈릭 발언이 쏘아올린 ‘중앙화 거래소’ 논쟁]〉, 《블로터》, 2018-07-15</ref> | 2018년 7월 6일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신규 코인 상장 시에 거래 수수료 명목으로 1,500만 달러(약 160억원)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면서, "중앙화된 거래소들이 지옥에서 불타길 바란다."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그러면서 [[피투피]](P2P) 방식의 [[탈중앙 암호화폐 거래소]](일명 'DEX')를 지지했다. 이에 대해 7월 10일 창펑 자오는 "다른 누군가가 지옥에서 불타길 바라지 말자. 더 큰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자"라는 내용의 트위터를 남겼다.<ref name="한수연 기자">한수연 기자, 〈[http://www.bloter.net/archives/314710 “지옥에서 불타길”…비탈릭 발언이 쏘아올린 ‘중앙화 거래소’ 논쟁]〉, 《블로터》, 2018-07-15</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