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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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케이코인 거래소 글자.png|썸네일|200픽셀|'''[[오케이코인]]'''(OKcoin)에서 기술이사로 근무]]
 
[[파일:오케이코인 거래소 글자.png|썸네일|200픽셀|'''[[오케이코인]]'''(OKcoin)에서 기술이사로 근무]]
 
[[파일:바이낸스코인 로고.png|썸네일|200픽셀|'''[[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파일:바이낸스코인 로고.png|썸네일|200픽셀|'''[[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파일:트러스트월렛 로고.png|썸네일|200픽셀|'''[[트러스트월렛]]'''(Trust Wallet)]]
 
  
 
=== 어린 시절 ===
 
=== 어린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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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으로 바이낸스의 고객 중 38%는 미국에 있으며, 두번째 큰 시장은 일본이다. 다만 일본에서 납세 기록이 적은 탓으로 큰 사무실을 임대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창펑 자오는 "나의 책상이 화장실 바로 옆에 있다"고 말한 적도 있다. 《일본경제신문》은 바이낸스가 일본에서 정식 회사 등록을 하지 않고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주고 있으며, 일본금융청은 바이낸스가 일본에서 거래를 멈추지 않으면 형사 집행에 들어간다는 기사를 내보냈는데, 이 기사로 인해 바이낸스 가격이 폭락한 적이 있었다. 이 문제가 있은 후 그는 [[트위터]]에서 3.3만 팬들에게 바이낸스는 직원이 150명 규모인데 향후 3~6개월 안에 [[대만]]에서 개발자와 고객지원 인력을 300명 규모로 늘리겠다고 밝혔다.<ref name="百家号"></ref>
 
2018년 기준으로 바이낸스의 고객 중 38%는 미국에 있으며, 두번째 큰 시장은 일본이다. 다만 일본에서 납세 기록이 적은 탓으로 큰 사무실을 임대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창펑 자오는 "나의 책상이 화장실 바로 옆에 있다"고 말한 적도 있다. 《일본경제신문》은 바이낸스가 일본에서 정식 회사 등록을 하지 않고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주고 있으며, 일본금융청은 바이낸스가 일본에서 거래를 멈추지 않으면 형사 집행에 들어간다는 기사를 내보냈는데, 이 기사로 인해 바이낸스 가격이 폭락한 적이 있었다. 이 문제가 있은 후 그는 [[트위터]]에서 3.3만 팬들에게 바이낸스는 직원이 150명 규모인데 향후 3~6개월 안에 [[대만]]에서 개발자와 고객지원 인력을 300명 규모로 늘리겠다고 밝혔다.<ref name="百家号"></ref>
 
=== 트러스트월렛 인수 ===
 
2018년 8월 창펑 자오는 [[빅터 라드첸코]](Viktor Radchenko)가 만든 '''[[트러스트월렛]]'''(Trust Wallet)을 인수했다. 창펑 자오는 "월렛은 [[암호경제]](crypto economy)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인터페이스가 되며, 안전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월렛을 만드는 일은 암호화폐 채택을 확산되도록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키(key)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f>김진범 기자, 〈[http://www.coinreaders.com/1817 바이낸스, 트러스트 월렛 인수…"전자지갑, 암호경제의 핵심 될 것"]〉, 《코인리더스》, 2018-08-01</ref>
 
  
 
== 논란 ==
 
==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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