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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채굴기.png|썸네일|200픽셀|'''[[채굴기]]'''(mining machine)]]
 
[[파일:채굴기.png|썸네일|200픽셀|'''[[채굴기]]'''(mining machine)]]
  
'''채굴'''(採掘) 또는 '''마이닝'''(mining)이란 [[암호화폐]]의 [[거래내역]]을 기록한 [[블록]]을 생성하고 그 대가로 [[암호화폐]]를 얻는 행위를 말한다. 1개의 암호화폐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마치 [[금]]과 같은 [[광물]]을 캐는 것처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련의 작업이기에 채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중국어로는 '''와쾅'''(挖矿, {{발음|挖矿}})이라고 한다.<ref>저자, 〈[https://www.moneynet.co.kr/board_lecture/22561 채굴이란?]〉, 《머니넷》, 2017-07-1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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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採掘) 또는 '''마이닝'''(mining)이란 [[암호화폐]]의 [[거래내역]]을 기록한 블록을 생성하고 그 대가로 암호화폐를 얻는 행위를 말한다. 1개의 암호화폐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마치 금과 같은 광물을 캐는 것처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련의 작업이기에 채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중국어로는 와쾅(挖矿, {{발음|挖矿}})이라고도 부른다.<ref>저자, 〈[https://www.moneynet.co.kr/board_lecture/22561 채굴이란?]〉, 《머니넷》, 2017-07-13</ref>
  
 
== 개요 ==
 
== 개요 ==
채굴(mining)이란 [[블록체인]] 참여자로서 [[검증]]에 참여해 암호화폐를 얻는 것이다. [[땅]]을 파서 [[광물]] 따위를 캐내는 행위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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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이란 [[블록체인]] 참여자로써 검증에 참여해 암호화폐를 얻는 것이다. 땅을 파서 광물 따위를 캐내는 행위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채굴은 [[분산원장]] 시스템이라는 [[광산]]에서 [[합의 알고리즘]]이라는 작업을 통해 [[암호화폐]]를 소유하는 것을 표현한 용어이며 [[작업증명]], [[합의 알고리즘]]과 그에 따른 보상을 의미하며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추가하는 일련의 과정을 뜻한다. 새로운 블록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 바로 채굴의 핵심이며 특정 컴퓨터 연산 작업을 통해 만들어지게 된다. [[비트코인]] 화폐는 10분에 한 번씩 일정량의 [[코인]]이 생성이 되는데 이 생성된 비트코인은 채굴에 참여한 작업자 중 [[해시캐시]]라는 문제를 푼 작업자에게 지급되며 해시캐시는 특정한 조건을 갖춘 해시를 찾아내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에서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고 그 대가로 암호화폐를 지급받는 사람을 [[채굴자]] 혹은 [[마이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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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은 [[분산원장]] 시스템이라는 광산에서 [[합의 알고리즘]]이라는 작업을 동해 코인을 소유하는 것을 표현한 용어이며 [[작업 증명]], [[합의 알고리즘]]과 그에 따른 보상을 의미하며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추가하는 일련의 과정을 뜻한다. 새로운 블록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 바로 채굴의 핵심이며 특정 컴퓨터 연산 작업을 통해 만들어지게 된다. [[비트코인]] 화폐는 10분에 한 번씩 일정량의 [[코인]]이 생성이 되는데 이 생성된 비트코인은 채굴에 참여한 작업자 중 [[해시캐시]]라는 문제를 푼 작업자에게 지급되며 해시캐시는 특정한 조건을 갖춘 해시를 찾아내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에서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고 그 대가로 암호화폐를 지급받는 사람을 [[채굴자]] 혹은 [[마이너]]라고 한다.
  
채굴을 통해 [[작업증명]]을 하며 작업증명이란 목표값 이하의 해시를 찾는 과정을 무수히 반복함으로써 해당 작업에 참여했음을 증명하는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이며  [[포우]] 또는 [[피오더블유]]라고 하며 작업증명 등 합의 알고리즘에서는 원장의 기록을 생성하기 위한 작업에 높은 비용이 필요하면서 이러한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분산원장]]은 원장 기록 생성을 장려하기 위하여 분산원장 내에 포함이 확정된 기록에 대해서는 그 생성자에게 생성에 대한 보상 및 이에 포함된 거래의 수수료를 받도록 보편적으로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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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을 통해 [[작업 증명]]을 하며 작업 증명이란 목표값 이하의 해시를 찾는 과정을 무수히 반복함으로써 해당 작업에 참여했음을 증명하는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이며  [[포우]] 또는 [[피오더블유]]라고 하며 작업 증명 등 합의 알고리즘에서는 원장의 기록을 생성하기 위한 작업에 높은 비용이 필요하면서 이러한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분산원장]]은 원장 기록 생성을 장려하기 위하여 분산원장 내에 포함이 확정된 기록에 대해서는 그 생성자에게 생성에 대한 보상 및 이에 포함된 거래의 수수료를 받도록 보편적으로 설계한다.
  
합의 알고리즘은 분산원장 시스템 내의 모든 [[노드]](node)가 일관성 있는 [[분산원장]]을 보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새로운 기록의 공유, 검증 및 추가에 대한 전체의 동의를 이끌어 내는 알고리즘이며 분산원장 시스템에서 [[노드]]는 네트워크상에 분산되어 있으며 원장에 포함 시키기 위한 새로운 기록을 생성하고 채택하여 이를 배포해야 한다. 그러나 노드 간의 분산원장 동기화는 동시에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네트워크상에는 일시적으로 서로 다른 기록이 포함된 원장들이 존재할 수 있고 노드 중에는 신뢰할 수 없는 참여자가 포함될 수 있다고 가정하는 상황에서도 분산원장 시스템 내의 노드들이 서로 간의 통신을 통해 최종적으로 동일한 기록을 채택하게 하는 방식이다. 분산원장 시스템에는 [[작업증명]](PoW), [[지분증명]](PoS), [[위임지분증명]](DPoS), [[경과시간증명]](PoET), [[권위증명]](PoA), [[비잔틴장애허용]](BFT) 등의 다양한 합의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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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알고리즘은 분산원장 시스템 내의 모든 [[노드]](node)가 일관성 있는 분산원장을 보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새로운 기록의 공유, 검증 및 추가에 대한 전체의 동의를 이끌어 내는 알고리즘이며 분산원장 시스템에서 노드는 네트워크상에 분산되어 있으며 원장에 포함 시키기 위한 새로운 기록을 생성하고 채택하여 이를 배포해야 한다. 그러나 노드 간의 분산원장 동기화는 동시에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네트워크상에는 일시적으로 서로 다른 기록이 포함된 원장들이 존재할 수 있고 노드 중에는 신뢰할 수 없는 참여자가 포함될 수 있다고 가정하는 상황에서도 분산원장 시스템 내의 노드들이 서로 간의 통신을 통해 최종적으로 동일한 기록을 채택하게 하는 방식이다. 분산원장 시스템에는 [[작업증명]](PoW), [[지분증명]](PoS), [[위임지분증명]](DPoS), [[경과시간증명]](PoET), [[권위증명]](PoA), [[비잔틴장애허용]](BFT) 등의 다양한 합의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다.
  
암호화폐는 [[중앙은행]]과 같은 발행기관이 없이 거래내역을 기록한 원장을 전 세계 네트워크에 분산 저장하게 되는데 이러한 [[블록체인]](blockchain)을 유지하기 위해 해당 블록을 생성한 사람에게 일정한 보상을 지급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의 경우 10분에 한 번씩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는데, 이 블록의 이름을 16진수로 표시한 총 64자리의 [[해시]](hash)를 찾아내는 사람에게 비트코인을 발행하여 지급한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C%B1%84%EA%B5%B4 채굴]〉, 《위키백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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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는 중앙은행과 같은 발행기관이 없이 거래내역을 기록한 원장을 전 세계 네트워크에 분산 저장하게 되는데 이러한 [[블록체인]](blockchain)을 유지하기 위해 해당 블록을 생성한 사람에게 일정한 보상을 지급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의 경우 10분에 한 번씩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는데, 이 블록의 이름을 16진수로 표시한 총 64자리의 [[해시]](hash)를 찾아내는 사람에게 비트코인을 발행하여 지급한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C%B1%84%EA%B5%B4 채굴]〉, 《위키백과》</ref>
  
 
== 최초 채굴 ==
 
== 최초 채굴 ==
2009년 1월 [[사토시 나카모토]]는 본인의 개인 컴퓨터([[PC]])를 이용하여 50 비트코인을 채굴한 뒤 [[할 피니]](Hal Finney)에게 10 비트코인을 송금했다. 할 피니는 본인의 PC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했는데 당시 블록 번호가 70번대였으며 두 번째 비트코인 [[채굴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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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사토시 나카모토]]는 본인의 개인 컴퓨터([[PC]])를 이용하여 50 비트코인을 채굴한 뒤 [[할 피니]](Hal Finney)에게 10 비트코인을 송금했다. 할 피니는 본인의 PC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했는데 당시 블록 번호가 70번대였으며 창시자를 제외하고는 최초의 비트코인 [[채굴자]]가 되었다.
  
 
== 비트코인 채굴 ==
 
== 비트코인 채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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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 알고리즘 ====
 
==== 합의 알고리즘 ====
*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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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
: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이란 목표값 이하의 [[해시]]를 찾는 과정을 무수히 반복함으로써 해당 작업에 참여했음을 증명하는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이다. 채굴(mining)을 통해 작업증명을 한다. [[포우]] 또는 [[피오더블유]]라고도 읽는다. 블록체인에서 거래 기록 정보를 무작위 특성을 가진 논스(nonce)값과 해시(hash) 알고리즘을 적용시켜 설정된 난이도를 충족하는 해시값을 도출하는 방식을 말한다. 블록 생성자(채굴자 또는 검증자)들이 컴퓨터 연산을 통해 블록체인의 블록 헤더에 제시된 난이도 조건을 만족하는 블록 해시값을 경쟁을 통해 찾으면 새로운 블록을 추가하는 작업이 완료되고 보상을 받는다. 1997년 아담 백(Adam Back)이 스팸 메일에 의한 서비스 거부 공격(DOS attack)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한 해시캐시(hashcash)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피투피(P2P) 네트워크로 거래하는 비트코인(bitcoin) 채굴에서 사용하는 작업증명 알고리즘은 SHA-256을 기반으로 하여 [[해시캐시]]라고 하며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가 고안한 블록 생성 방식이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특성에 부합하지만 컴퓨터 성능이 발달함에 따라 난이도 조건이 높아지며 컴퓨팅 파워 낭비와 에너지 소모가 심해지는 단점이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골드]], [[모네로]], [[지캐시]], [[시아코인]], [[불웍]], [[에이치닥]] 등의 암호화폐에서 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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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이란 목표값 이하의 [[해시]]를 찾는 과정을 무수히 반복함으로써 해당 작업에 참여했음을 증명하는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이다. 채굴(mining)을 통해 작업증명을 한다. [[포우]] 또는 [피오더블유]]라고도 읽는다. 블록체인에서 거래 기록 정보를 무작위 특성을 가진 논스(nonce)값과 해시(hash) 알고리즘을 적용시켜 설정된 난이도를 충족하는 해시값을 도출하는 방식을 말한다. 블록 생성자(채굴자 또는 검증자)들이 컴퓨터 연산을 통해 블록체인의 블록 헤더에 제시된 난이도 조건을 만족하는 블록 해시값을 경쟁을 통해 찾으면 새로운 블록을 추가하는 작업이 완료되고 보상을 받는다. 1997년 아담 백(Adam Back)이 스팸 메일에 의한 서비스 거부 공격(DOS attack)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한 해시캐시(hashcash)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피투피(P2P) 네트워크로 거래하는 비트코인(bitcoin) 채굴에서 사용하는 작업증명 알고리즘은 SHA-256을 기반으로 하여 [[해시캐시]]라고 하며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가 고안한 블록 생성 방식이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특성에 부합하지만 컴퓨터 성능이 발달함에 따라 난이도 조건이 높아지며 컴퓨팅 파워 낭비와 에너지 소모가 심해지는 단점이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골드]], [[모네로]], [[지캐시]], [[시아코인]], [[불웍]], [[에이치닥]] 등의 암호화폐에서 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 '''[[지분증명]]'''(PoS, Proof of Stake)
 
* '''[[지분증명]]'''(PoS, Proof of Stake)
 
: 암호화폐를 보유한 지분율에 비례하여 의사결정 권한을 주는 합의 알고리즘이다. 노드(node)가 보유한 자산을 기준으로 권한을 분배하여 합의하고 보상을 분배하는 방식으로 주주총회에서 주식 지분율에 비례하여 의사결정 권한을 가지는 것과 유사하다. 지분증명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각 노드마다 아이디(ID)를 만들어 합의 시 지분의 양을 계산에 활용한다. 누구든 해당 네트워크의 암호화폐만 있다면 ID를 만들 수 있고 블록을 생성할 권한(블록 보상을 획득할 권한)은 자신의 ID에 연결된 지분의 양(자신이 보유한 암호화폐의 양)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많은 지분을 가진 사람이 더 높은 확률로 더 짧은 시간 안에 블록을 생성할 권한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블록 보상을 받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분을 잘게 나누어 여러 개의 ID를 만들어서 참여하기보다는 하나의 ID에 모든 지분을 연결하여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합의 알고리즘인 작업증명이 대규모의 컴퓨팅 파워 낭비 문제를 발생시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하였다. 지분증명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블록체인으로 [[에이다]](ADA), [[큐텀]](QTUM), [[피어코인]](Peercoin) 등이 있다.
 
: 암호화폐를 보유한 지분율에 비례하여 의사결정 권한을 주는 합의 알고리즘이다. 노드(node)가 보유한 자산을 기준으로 권한을 분배하여 합의하고 보상을 분배하는 방식으로 주주총회에서 주식 지분율에 비례하여 의사결정 권한을 가지는 것과 유사하다. 지분증명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각 노드마다 아이디(ID)를 만들어 합의 시 지분의 양을 계산에 활용한다. 누구든 해당 네트워크의 암호화폐만 있다면 ID를 만들 수 있고 블록을 생성할 권한(블록 보상을 획득할 권한)은 자신의 ID에 연결된 지분의 양(자신이 보유한 암호화폐의 양)으로 결정된다. 따라서 많은 지분을 가진 사람이 더 높은 확률로 더 짧은 시간 안에 블록을 생성할 권한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블록 보상을 받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분을 잘게 나누어 여러 개의 ID를 만들어서 참여하기보다는 하나의 ID에 모든 지분을 연결하여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합의 알고리즘인 작업증명이 대규모의 컴퓨팅 파워 낭비 문제를 발생시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하였다. 지분증명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블록체인으로 [[에이다]](ADA), [[큐텀]](QTUM), [[피어코인]](Peercoi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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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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