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준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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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보스코인 글자.png|썸네일|300픽셀|'''[[보스코인]]'''(BOScoin)]] | [[파일:보스코인 글자.png|썸네일|300픽셀|'''[[보스코인]]'''(BOScoin)]] | ||
− | '''최예준'''은 한국 최초로 [[ICO]]를 진행한 암호화폐인 '''[[보스코인]]'''(BOS coin)을 개발 중인 [[블록체인오에스]] | + | '''최예준'''은 한국 최초로 [[ICO]]를 진행한 암호화폐인 '''[[보스코인]]'''(BOS coin)을 개발 중인 [[블록체인오에스]] 회사의 대표이사이다. 원래 보스코인의 기술이사(CTO)였으나 대표이사였던 [[박창기]] 회장이 경영권 분쟁으로 보스코인에서 손을 떼고 그 후임 대표이사였던 [[김인환]] 대표도 물러나자, 최예준 이사가 세번째 대표이사가 되었다. |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간에 회사의 대표이사가 두 번이나 교체된 것이 반갑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기술이사(CTO) 출신인 최예준 대표는 "지금 타이밍에서는 기술 기반을 가진 사람이 대표를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ref>한수연 기자, 〈[http://www.bloter.net/archives/316440 최예준 블록체인OS 대표, “퍼블릭 파이낸싱 하나에 집중”]〉, 《블로터》, 2018-08-06</ref> 최예준 대표는 [[이더리움]]처럼 하나의 [[블록체인]]에 너무 많은 기능을 담으려는 시도는 오버헤드이고 위험하다면서, 보스코인은 퍼블릭 파이낸싱(public financing)이라는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간에 회사의 대표이사가 두 번이나 교체된 것이 반갑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기술이사(CTO) 출신인 최예준 대표는 "지금 타이밍에서는 기술 기반을 가진 사람이 대표를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ref>한수연 기자, 〈[http://www.bloter.net/archives/316440 최예준 블록체인OS 대표, “퍼블릭 파이낸싱 하나에 집중”]〉, 《블로터》, 2018-08-06</ref> 최예준 대표는 [[이더리움]]처럼 하나의 [[블록체인]]에 너무 많은 기능을 담으려는 시도는 오버헤드이고 위험하다면서, 보스코인은 퍼블릭 파이낸싱(public financing)이라는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