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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KODAEX) 거래소
코덱스(KODAEX) 거래소

코덱스(KODAEX)는 2019년 1월 31일 오픈한 한국 최초의 STO 전문 암호화폐 거래소이다.[1] 대표는 김갑현이다. 한국 최초의 STO거래소 KODAEX를 한국 중소기업 증권거래소를 운영했던 SCC이종철 의장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하여 부활시킬 예정이다.

코텍스와 코타

STO토큰(주식형토큰)을 표방한 코텍스(대표-김갑현)는 코타토큰(KOTA Token)을 발행하여 사전판매 7억 8천 400만개, 레퍼릴 프로그램으로 약 2억개 분배, 상장 후 한 달간 2억개 채굴하기로 계획하여서 총 유통량 11억 8천 400만개로 계산되었다.[2][3]

솔루션 중단 및 STO(증권형토큰) 혁신금융서비스로 부활?

2019년 2월 14일 코덱스 거래소는 공지를 통해 코덱스 솔루션 거래 중단 및 재오픈 안내를 밝혔다. 2019년 1월 31일 오픈 후 솔루션 내의 수많은 오류들로 KODAEX는 솔루션 업체에게 지속적인 오류 수정을 요구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오류들과 오전송의 문제가 발생하여 기존의 솔루션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이에 코덱스는 기존의 솔루션 거래 중단 및 새로운 솔루션으로 재오픈하기로 결정하였다.[4] 한국 최초의 STO거래소는 2022년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를 운영하는 SCC의 이종철의장에 의해 금융위원회 금융규제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에 접수되어 현재 최종승인 심사에 올라가 있는 상태로, STO 가상화폐와 중소기업의 STO상장에 대해 투명한 심사를 위하여, 한국전자정부수출진흥협회 부회장 출신이자 일본 국회등에서 CBDC(블록체인)에 대해 초청을 받은 유철웅을 임시 STO상장심사위원장으로 추천하여 교수, 박사, 블록체인관련 전문가 및 관련업체 CEO등100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반응

정리하여 보면

  1. 코덱스는 오픈 첫날 거래 시스템 오류로 거래를 초기화하는 롤백을 했다.
  2. 코덱스는 오픈 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3. 코덱스의 거래시스템은 외주업체의 솔루션을 이용했지만 외주 업체와의 불화로 더이상 거래소 운영을 유지 할 수 없다.
  4. 코덱스는 약 2개월 후 거래소를 재 오픈할 것으로 보이지만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다.
  5. 기존 사전판매로 KODA 투자자들은 환불은 불가능하고 토막난 가격에 팔아서 원화로 출금하거나 코덱스 거래소가 재오픈할 때까지 월 5%의 이자를 KODA로 지급받으며 기다려야 한다.[5]

각주

  1. 내꺼양, 〈코덱스거래소 그랜드오픈〉, 《네이버 카페》, 2019-01-28
  2. 김가영 기자, 〈말많은 STO토큰거래소 오픈… “법적검토 된건지 의문”〉, 《블록타임스TV닷컴》, 2018-12-13
  3. ppump, 〈코덱스 오픈이벤트 소식과 아비코인 IEO〉, 《네이버 블로그》, 2019-01-27
  4. TaeyeonKim 기자, 〈(공지전문)(긴급) KODAEX 솔루션 거래 중단 및 재오픈 안내〉, 《블록타임스TV닷컴》, 2019-02-15
  5. 넝마, 〈무거운 주제 - KODAEX 서비스 중지 사태〉, "legendpoor", 2019-02-16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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