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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미]](Cosmee)는 기존에 콘텐츠의 혜택이 소수 크리에이터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모든 뷰티 콘텐츠 생산자, 소비자가 공정한 보상체계 하에 코스모코인(COSM)이라는 [[토큰]] 혜택을 얻음으로써 콘텐츠의 자생적 활성화가 가능한 플랫폼이다.<ref>편도욱 기자,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807191327351926204ead0791_12 코스모체인, 뷰티 플랫폼 ‘코스미’ 오픈 눈앞]〉, 《로이슈》, 2018-07-19</ref> 향후에는 취득한 코즘 토큰으로 플랫폼 내 마켓 플레이스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플랫폼이자 기업이 직접 고객 설문 및 광고 등을 통해 고객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형태로 진화될 예정이다. 코즘은 사용자의 콘텐츠 생산, 댓글, 투표(좋아요, 싫어요), 공유 등 참여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며 향후 코스미 외 마켓플레이스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 중이다.<ref>코스모체인 공식 홈페이지 - https://cosmochain.io/</ref>
 
[[코스미]](Cosmee)는 기존에 콘텐츠의 혜택이 소수 크리에이터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모든 뷰티 콘텐츠 생산자, 소비자가 공정한 보상체계 하에 코스모코인(COSM)이라는 [[토큰]] 혜택을 얻음으로써 콘텐츠의 자생적 활성화가 가능한 플랫폼이다.<ref>편도욱 기자,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807191327351926204ead0791_12 코스모체인, 뷰티 플랫폼 ‘코스미’ 오픈 눈앞]〉, 《로이슈》, 2018-07-19</ref> 향후에는 취득한 코즘 토큰으로 플랫폼 내 마켓 플레이스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플랫폼이자 기업이 직접 고객 설문 및 광고 등을 통해 고객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형태로 진화될 예정이다. 코즘은 사용자의 콘텐츠 생산, 댓글, 투표(좋아요, 싫어요), 공유 등 참여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며 향후 코스미 외 마켓플레이스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 중이다.<ref>코스모체인 공식 홈페이지 - https://cosmochain.io/</ref>
  
===후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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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디드===
후이서울(惠首尔)은 중국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배송하는 역직구 뷰티커머스 플랫폼이다. 고객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제품의 R&D 단계에 사용함으로써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맞춤형 솔루션 판매가 가능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 이후에는 화장품 검색과 구매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으로 개선하였으며, 작은 매장에서 시작했던 사업이 뷰티 컨설턴트부터 수출로까지 이어졌다. 2018년에는 2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였으며, 거래액은 9천만 달러를 넘겼다. 2017 포브스지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10대 스타트업’에 채택되었으며, 2018년 태국 11번가의 법인을 인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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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디드]](Blended)는 코스모체인 운영사의 뷰티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2019년 2월 갤럭시S10의 삼성 블록체인지갑(Samsung Blockchain Wallet)에 탑재되었으며, 2019년 7월에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메인넷으로 전환했다. 블렌디드가 보유한 기존 뷰티 제품 선별 서비스 디앱(블록체인 기반 앱) ‘피츠미’도 클레이튼 기반이며, 피츠미 이용자는 본인 뷰티 정보를 제공하고, 코스모체인 자체 암호화폐인 코즘을 보상으로 받는다.<ref>문정은 기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21849 (인터뷰) 송호원 코스모체인 대표 “‘데이터 가치’ 시장서 증명해야”]〉, 《블록미디어》, 2018-12-31</ref>
 
 
앞서 말했던 대로 후이서울은 아주 작은 화장품 매장이었다. 2014년 11월 송호원이 서울 명동에 이 화장품 매장을 오픈했다. 명동은 말 그대로 유요커들의 성지였고, 송호원은 그 점을 놓치지 않았다. 가품이 많은 중국 시장 특성상, 중국 고객의 신뢰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였고, 중국에 자체적으로 육성한 한국 뷰티 카운슬러를 배치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 뒤 온라인으로 사업을 확장해 트릴리어네어(Trillionaire)에서 운영하는 중국인 전용 역직구 뷰티 커머스 서비스가 되었다. 특히 트릴리어네어는 직원의 절반을 중국인으로 구성함으로써 중국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가 남다르다. 중국 사업에만 집중하고 있는 송호원은 후이서울이 단순한 중국향 한국 화장품 역직구 사업에서 개인화 맞춤 피부 관리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후이서울은 2015년에 알토스벤처스로부터 300만 달러를 투자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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