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11번째 줄: 11번째 줄: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 출시===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 출시===
 
[[파일:톤1.JPG|200픽셀|썸네일|오른쪽| 'TON' ]]
 
[[파일:톤1.JPG|200픽셀|썸네일|오른쪽| 'TON' ]]
글로벌 오픈 소스로 유명한 메신저 서비스인 텔러그램이 기존 서버가 아닌 [[블록체인]]기술 이 점목된 'TON'(Telegram Open Network) 플랫폼을 선보였다. 'TON'의 특징들은 암호화폐인 '그램(Gram)'을 사용하며, 기존의 장점들인 오픈소스 인터넷 모바일 메신저의 특징을 살려 비영리로 운영되기에 유료기능이나 광고로 인한 불편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ref>이동언 기자,〈[https://www.tokenpost.kr/article-4503 텔레그램,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TON' 연내 선보인다]〉, 《토큰포스트》, 2018-10-17</ref> 또한 암호화 메신저 텔레그램인 'TON'을 올해 3분기에 출시 한다고 알려지고 있고, 텔러그램은 이용자가 약 2억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지난해 두번의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17억 달러를 유치한 사실들로 볼 때, 블록체인의 특성인 탈중앙화 되면 이용자수가 많은 만큼 더욱 안전하고, 빠른 거래 처리 속도를 실감할 수 있다.<ref>토큰포스트,〈[https://www.tokenpost.kr/article-10516 텔레그램, 올 3분기 블록체인 네트워크 'TON' 출시]〉, 《토큰포스트》, 2019-05-24</ref> 또한 본격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피프트(Fift)를 개발했는데,이는 TON 기반의 [[스마트 계약]]을 개발 및 관리할 뿐만 아니라, TON [[가상 머신]]인 TVM(TON Virtual Machine)과 상호 호환하기 위해서 개발된 부분이라고 한다. 여기서 'TVM'은 'TON' 네트워크 환경에서 계약 코드를 실행하고 착신 메세지, 데이터의 영속성 유지, 구문 분석과 신규 메세지를 만드는 등 영속적 데이터를 변형하는데 필요한 운영 알고리즘을 지원한다. 이러한 정황들로볼때 암호화폐 시장의 시대적 흐름에 적합하다고 본다.<ref>강덕중 객원기자,〈[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2 텔레그램,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 '잰걸음']〉, 《더비체인》, 2019-05-27</ref> [[페이스북]], 텔레그램, [[카카오]], [[라인]] 등 주요 유명한 IT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선보이며,  줄줄이 암호화폐를 접목한 거비그를 선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이 들은 일반 사용자의 접점을 확보,사용자들의 경험과 접근성이라는 문제점이 많이 개선된 현시점에서 대중화가 가까워지고있다. 텔러그램 역시 [[P2P]] 거래뿐 만 아니라, 탈중앙화 를 위한 앱과, [[가상사설망]]([[VPN]]), 보안 웹브라우징 환경등 광범위한 블록체인 서비스 생태계를 구현할 계획이다.<ref>임유경 기자,〈[https://www.zdnet.co.kr/view/?no=20190607160843 블록체인에 빠진 IT 간판업체들…대중화 물꼬 트인다]〉, 《더비체인》,2019-06-07</ref>사용하는 암호화폐는 [[톤코인]]으로 텔러그램 메신저에서 사용 하기 위해 만든 블록체인기반의 [[암호화폐]]이다. 텔레그램 코인(Telegram Coin) 또는 그램(GRAM)이라고도 부른다.
+
글로벌 오픈 소스로 유명한 메신저 서비스인 텔러그램이 기존 서버가 아닌 [[블록체인]]기술 이 점목된 'TON'(Telegram Open Network) 플랫폼을 선보였다. 'TON'의 특징들은 암호화폐인 '그램(Gram)'을 사용하며, 기존의 장점들인 오픈소스 인터넷 모바일 메신저의 특징을 살려 비영리로 운영되기에 유료기능이나 광고로 인한 불편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ref>이동언 기자,〈[https://www.tokenpost.kr/article-4503 텔레그램,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TON' 연내 선보인다]〉, 《토큰포스트》, 2018-10-17</ref> 또한 암호화 메신저 텔레그램인 'TON'을 올해 3분기에 출시 한다고 알려지고 있고, 텔러그램은 이용자가 약 2억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지난해 두번의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17억 달러를 유치한 사실들로 볼 때, 블록체인의 특성인 탈중앙화 되면 이용자수가 많은 만큼 더욱 안전하고, 빠른 거래 처리 속도를 실감할 수 있다.<ref>토큰포스트,〈[https://www.tokenpost.kr/article-10516 텔레그램, 올 3분기 블록체인 네트워크 'TON' 출시]〉, 《토큰포스트》, 2019-05-24</ref> 또한 본격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피프트(Fift)를 개발했는데,이는 TON 기반의 [[스마트 계약]]을 개발 및 관리할 뿐만 아니라, TON [[가상 머신]]인 TVM(TON Virtual Machine)과 상호 호환하기 위해서 개발된 부분이라고 한다. 여기서 'TVM'은 'TON' 네트워크 환경에서 계약 코드를 실행하고 착신 메세지, 데이터의 영속성 유지, 구문 분석과 신규 메세지를 만드는 등 영속적 데이터를 변형하는데 필요한 운영 알고리즘을 지원한다. 이러한 정황들로볼때 암호화폐 시장의 시대적 흐름에 적합하다고 본다.<ref>강덕중 객원기자,〈[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2 텔레그램,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 '잰걸음']〉, 《더비체인》, 2019-05-27</ref> [[페이스북]], 텔레그램, [[카카오]], [[라인]] 등 주요 유명한 IT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선보이며,  줄줄이 암호화폐를 접목한 거비그를 선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이 들은 일반 사용자의 접점을 확보,사용자들의 경험과 접근성이라는 문제점이 많이 개선된 현시점에서 대중화가 가까워지고있다. 텔러그램 역시 [[P2P]] 거래뿐 만 아니라, 탈중앙화 를 위한 앱과, [[가상사설망]]([[VPN]]), 보안 웹브라우징 환경등 광범위한 블록체인 서비스 생태계를 구현할 계획이다.<ref>임유경 기자,〈[https://www.zdnet.co.kr/view/?no=20190607160843 블록체인에 빠진 IT 간판업체들…대중화 물꼬 트인다]〉, 《더비체인》,2019-06-07</ref>사용하는 암호화폐는[[톤코인]]으로 텔러그램 메신저에서 사용하기위해 만든 블록체인기반의 [[암호화폐]]이다. 텔레그램 코인(Telegram Coin) 또는 그램(GRAM)이라고도 부른다.
  
 
{{자세히|톤코인}}
 
{{자세히|톤코인}}

해시넷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시넷: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