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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큰

해시넷
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9월 5일 (일) 12:48 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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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큰(Talken)
톡큰(Talken)

톡큰(Talken)은 집단지성 커뮤니티와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이다. 톡큰은 람다256이 개발한 루니버스(Luniverse)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의 디앱이다. 톡큰 지갑을 사용하여 다양한 암호화폐의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 톡큰(Talken)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의 이름은 (Tal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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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톡큰(Talken)은 체계적인 집단지성 커뮤니티와 포괄적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로서, 2018년 08월부터 ㈜콜리전스(Colligence)에 의해 개발되었다. 톡큰(Talken)은 '말하다'라는 뜻을 가진 토크(Talk)와 '암호화폐'를 뜻하는 토큰(Token)의 합성어이다. 톡(Talk)은 어떤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집단지성을 통해 믿을 만한 정보가 모이고 같은 관점으로 토큰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의미하며, 톡큰(Token)은 어떤 암호화폐 자산도 안전하고 쉽게 거래 가능하도록 하는 완결성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서비스를 의미한다. 톡큰의 비전은 정보-거래 기반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및 콘텐츠 안정화, 거래소 시장 안착, 충성 유저 확보 후 가장 많이 인용되는 암호화폐 정보 제공자, 이용자 기반 BM을 추가하여 정보-거래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후 제휴 부가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며 네트워크 효과 기반의 자체 서비스를 확장함으로써 생태계 기반 플랫폼의 비즈니스로 분야를 확장하고자 한다. 즉, 블록체인 분야의 토스(Toss)가 되고자 한다.

주요 인물

  • 정훈엽 : ㈜콜리전스의 CTO로서 기술 총괄을 맡고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연세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전 NHNNHN 엔터테인먼트 기술 PM, 전 이노에이스 네이트(Nate) 개발 PM, 전 넥스지 창립멤버이자 개발팀장으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 김경민 : ㈜콜리전스의 CBO로서 서비스 및 운영 총괄을 맡고 있다. 보안 서비스 분야에서 18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다. 전북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 넥스지 기술연구소 인큐베이팅 파트장, 전 어울림정보기술 기술연구소에서 근무했다.
  • 김동민 : ㈜콜리전스의 기획팀장으로서 서비스 및 토큰이코노미 기획을 맡고 있다. 서비스 기획 분야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 NHN엔터테인먼트에서 게임 기획, 전 네이버에서 서비스 및 플랫폼 기획 업무를 했다.

등장배경

톡큰(Talken)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정보 유통 및 시장에 있어서의 문제를 집단지성과 탈중앙 플랫폼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톡큰(Talken)은 파편화되어 있는 암호화폐 정보를 문제로 생각했다. 암호화폐는 ICO, IEO 등 토큰세일 이후 정보가 부족하고 지나치게 분산된 채널과 노이즈를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의 비합리적인 투자가 발생하고 업계의 잠재적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 톡큰(Talken)은 이러한 문제를 집단지성을 통한 정보 정제 및 유통, 통합된 정보 채널 제공 서비스를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톡큰(Talken)이 생각하는 또 다른 문제점은 암호화폐 시장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이다. 겉보와 달리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라는 철학에 역행하는 중앙화된 거래소가 대부분인 상황이다. 기존 거래소들은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거래소마다 취급하는 코인토큰이 서로 달라 거래 참가자가 원하는 거래를 위해서는 복수의 거래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또 기존 거래소들은 고액의 상장 수수료를 부과하여 신규 및 중소프로젝트는 등록되기 어렵다. 톡큰(Talken)은 이와 같은 문제를 탈중앙화 플랫폼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특징

서비스 개념

톡큰(Talken)의 플랫폼에서 핵심은 체계화 된 집단지성 커뮤니티와 열린 탈중앙화 거래소이다.

  • 집단지성 커뮤니티
톡큰(Talken)은 체계화된 집단지성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한다. 위키피디아와 유사한 방식의 공동 작성 시스템을 도입하여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서로 비교 가능하도록 표준 항목을 정의하고 각 항목은 공동작성 방식에 따라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 중에서 주요 항목은 보기 쉬운 카드 정보 형태로 제공하고 유저가 작성한 내용은 개별 게시물로 게시되며 평가에 따라 보상을 지급한다. 집단지성 커뮤니티를 통해 파편화된 정보를 한 곳으로 취합하여 암호화폐 간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심 토큰별로 유저 커뮤니티가 활성화된다.
  • 탈중앙 거래소
톡큰(Talken)은 중앙 채널이 없는 개인 대 개인 거래 형식의 탈중앙 거래소를 열고자 한다. 또한 스텔라 앵커링 기술을 활용한 만큼 교환 시스템을 통해 암호화폐 종류와 플랫폼 제약이 없는 자산 교환 시스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톡큰(Talken)의 거래소에서는 최소 요건을 갖춘 프로젝트에 대해 비용 없이 상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톡큰(Talken)은 지갑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인데, 톡큰(Talken)이 제공하는 지갑 서비스의 특징은 민감한 개인키가 중앙 서버가 아닌 개인의 휴대기기에 암호화되어 저장되어 복잡한 개인키를 유저가 알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있다. 톡큰(Talken)은 마켓 등록에 제약이 없는 오픈마켓과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지향함으로써 보안 및 사용성 면에서 완결성을 갖춘 유일한 지갑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 구조

톡큰(Talken)의 정보 커뮤니티와 거래소는 기여자에 대한 보상 시스템을 통해 서로 연계되며 톡큰 자체 암호화폐인 톡이 매개체 역할을 수행한다. 탈중앙 거래소는 정보 커뮤니티로 인해 정보 콘텐츠 기반으로 거래가 발생하고, 정보 커뮤니티는 탈중앙 거래소 수익을 기여자와 공유하게 된다. 이때 기여자는 각 언어별 커뮤니티 활동 보상, 톡큰 홀딩 보상,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자 보상 등의 기여자 보상 체계를 통해 '톡'을 보상받는다.

커뮤니티

정보 커뮤니티는 위키형 집단지성 작성 템플릿, 8종의 카드형 요약정보 템플릿 및 포럼으로 구성된다. 톡큰(Talken)의 정보 커뮤니티 차별점은 크게 3가지 이다. 첫째, 이용자 등급을 이용자 활동에 대한 명예로 부여하여 이용자 등급에 따른 보팅 등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둘째, 보상의 포커스가 이용자에게 있어 글 외에도 적극적인 이용자의 활동(방문, 보팅, 댓글 등)에 대해 보상 한다. 셋째, 톡의 발행량을 이용자의 활동(이용자 수, 이용량 등)과 연동하여 일정 기간마다 보정한다.

지갑

톡큰(Talken)의 지갑은 암호화폐 지갑 중 글로벌 최초로 화이트박스 암호(White-box Cryptography) 방식을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개인키 및 니모닉 등의 민감한 키 정보를 노출하지 않는 지갑이 생성되고 안전한 복구 방법 또한 제공한다. 톡큰(Talken) 지갑은 모든 암호화폐 자산을 보관할 수 있는 멀티코인 지갑이다. 톡큰지갑(Talken Wallet)은 별도의 장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안전한 전자서명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의 PIN 또는 생체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보장한다. 새로운 인증 프로세스 없이 기존 금융권 인증 프로세스와 유사하여 학습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음은 톡큰(Talken) 지갑의 주요 서비스이다.

  • 다중서명 서비스 : 안전한 거래승인을 위한 다중서명 지원(3자 중 2자 승인시 거래 가능)
  • 모바일 전자서명 : 스마트폰 내에서 생성 및 저장한 개인키를 통해 전자서명 생성(안전한 개인키 관리)
  • 키 복구/저장 서비스 : 생성된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 분실 시 복구해주는 서비스(복구 문서 지원)
  • 사용자 인증 서비스 : 인증된 모바일 앱을 통하여 사용자의 인지 및 소유 인증 진행
  • 중계/푸시 서비스 : PC와 모바일 간의 데이터 전송 및 등록된 모바일 기기로 푸시 메시지 전송

하지만 지갑의 경우 기존 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유동성 부분의 한계를 가진다. 톡큰(Talken)지갑은 이러한 기존 지갑의 유동성 문제를 1) 유저 개인지갑 자산에 대한 매수 및 매도 매칭 알람을 통한 유동화, 2) 스텔라 네트워크 상의 거래 유동성 공급, 3) 카이버네트워크, 방코르 등 유동성 공급 프로토콜 연동 등의 방법으로 해결한다. 톡큰(Talken)지갑은 화이트박스 AES(White-box AES)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이 방식은, 암호 알고리즘을 Look-up Table로 만들고 그 안에 생성된 암호키알고리즘과 연동하여 수행하게 함으로써, 내부 동작을 분석하더라도 암호키를 유추하지 못한다. 내부에 암호키를 대입하여 동일한 결과를 통한 암호키를 유추하고자 하더라도 값의 변경에 따라 알고리즘이 변형 되기에 전혀 다른 결과값이 나오게 된다.

내부에서 생성되는 암호키는 사용자의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생성시점의 시스템에서 발생한 랜덤키로 이루어지기에 암호키를 유추하기는 불가능하다. 또한 본인 인증된 사용자의 디바이스 정보와 설치 시점의 앱 정보가 종속되어 있어 정삭적으로 배포 및 설치된 앱에서만 실행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아래의 4가지 보안을 통하여 안전하게 사용자가 생성한 개인키를 보호한다.

  • 화이트박스 암호화는 1~2MB 정도의 Look-up Table 생성으로 알고리즘의 복잡성이 뛰어나다.
  • 설치된 디바이스와 앱의 정보를 바탕으로 AES 암호화를 진행한다. 이때 올바르게 설치된 앱에서만 정상적인 결과가 출력된다.
  • 단말기의 OS에서 지원하는 SE(Secure Element)를 사용하는 암호화는 해당 디바이스와 앱에서만 복호화된다.
  • 정상적으로 배포 및 설치된 앱의 패키지명과 시그니처를 수행시마다 체크한다. 이때 다른 앱에서 구동이 불가능하다.

거래소

톡큰(Talken) 탈중앙 거래소에서는 자산변환 시스템을 통해 모든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 거래는 개인 대 개인으로 이루어지며 스텔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톡큰(Talken)은 이더리움 기반 DEX의 느린 속도, 높은 수수료, 이더리움만 가능한 제약점을 탈피하기 위해 방법을 찾던 중 스텔라루멘을 선택하게 되었다. 특히 현재는 ERC-20 토큰 외에 이오스, 트론, 아이콘, 람다256 루니버스, 카카오 클레이튼, 네이버 링크 등 블록체인 플랫폼의 디앱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로 이종의 플랫폼 디앱 간 가치 교환이 필수라 생각했으며 이를 위한 솔루션을 스텔라에서 찾았다. 다음은 톡큰(Talken)이 스텔라 기반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 암호화폐 기축통화인 BTC, ERC20 토큰 등을 스텔라 앵커(Anchor) 기능을 활용하여 스텔라 토큰화화고 이를 통해 토큰 간 빠른 스왑이 가능하다.
  • 자체 오더북(Order Book)을 내장하고 있어 사고판 모든 오더가 스텔라 메인넷에 기록된다.
  • 빠른 트랜잭션 컨펌 타임(2~5초), 낮은 트랜잭션 수수료 0.00001 XLM (1XLM ≒ 115원), 높은 TPS(3,000)을 가지고 있다.
  • 패스파인딩(Path Finding) 기능을 활용하여 토큰/코인 * 토큰/코인 조합의 N*N 스왑이 가능하다.
  •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서비스 사용 환경

톡큰(Talken) 서비스는 PC(IE는 지원하지 않는다.) 및 모바일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가치

톡큰(Talken)은 서비스를 이루는 개별 요소들의 체계적인 연계 및 확장성을 고려하여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또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각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제공한다. 먼저 정보 커뮤니티는 투자자, 즉 일반 유저에게 집단지성에 의해 검증된 토큰 투자 정보와 콘텐츠 기여도 보상 수익을 제공한다. 인플루언서 및 블록체인CP는 정보 커뮤니티를 자체 콘텐츠 노출 채널로 활용할 수 있으며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콘텐츠 기여도에 따른 보상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암호화폐 발행사 및 판매대행사는 정보 커뮤니티를 통해 발행 암호화폐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광고, 에어드롭 등의 마케팅 수단으로 정보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톡큰(Talken) 지갑 및 탈중앙 거래소를 통해 개인키 노출을 하지 않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갑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암호화폐 플랫폼 별 보유 자산을 하나의 지갑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며, 톡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그에 따른 수익 배분 및 거래 수수료 절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ICO, 토큰세일 이후 아직 상장되지 않은 유망한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로드맵

톡큰(Talken)은 2019년 상반기에 한국 서비스를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안정화 후 영문 및 중문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2019년 6월 10일 : 톡큰(Talken) 한국 서비스 오픈(베타) - https://talken.io
  • 2019년 2분기 : 국내외 ICO 제휴, 이용단계별 톡큰 지급 이벤트, 국내밋업, 소셜 타겟팅 광고, 커뮤니티 광고, 인플루언서 제휴
  • 2019년 3분기 : 1차 업데이트(서비스 안정화 및 커뮤니티), 해외운영사 모집, 2차 업데이트(지갑앱), 영어권 밋업, 톡큰(Talken) 영문 서비스 오픈(베타), 3차 업데이트(거래소 모바일)
  • 2019년 4분기 : 중화권 밋업, 톡큰(Talken) 중문 서비스 오픈(베타)

비판

루니버스 기반 talk를 ERC-20 기반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존 루니버스 기반 talk를 예치자산(ERC-20)으로 이동하게 하고, 후오비 상장 전날 해당 ERC-20 기반 talk(예치자산)은 TCP라는 커뮤니티 기반 포인트로 변경하여 실제 후오비 상장 시에는 125일 전에 신규로 만든 발행량 5억개의 ERC-20 기반 talk로 상장하였다. 이 물량은 2차세일 물량 유저 13명밖에 없고 나머지는 재단 물량 또는 모르는 물량이라고 한다. 실제 톡큰 커뮤니티 사용자 물량은 하나도 없으며, 상장 전날 talk를 다른 걸로 바꿔치기하고 상장하였다는 비판이 있다.

최근 활동

투자 유치

블록체인 시장의 침체기가 이어지면서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벤처캐피탈의 투자규모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경쟁력을 갖추고 상용화 사례를 내놓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살펴보면 최근 2~3년간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전문매체인 더블록의 조사를 참고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업의 투자 거래 건수는 2019년 7월 121건에서 지난달 44건으로 줄었다. 국내 사정 또한 이와 다를 거 없이 2017년 이후 계속 감소하는 상황이다.[1]

이러한 침체된 블록체인 기술 관련 투자 시장에서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톡큰을 운영하는 콜리전스(Colligence)는 벤처캐피탈 기업인 어니스트벤처스(Honest Ventures), 아만타니파트너스㈜(Amantani Partners), 파로스컨설팅㈜(Pharos Consulting)으로 부터 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 참여한 어니스트벤처스의 김병관 부대표는 "가상자산 사업이 중앙화 거래소 모델에 집중됐으나 앞으로 다양한 자산의 토큰의 탈중앙화가 키워드가 될 것이며, 또한 가상자산에 대한 시장의 이미지가 개선되면 톡큰의 사업 모델 또한 시장에서 가치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톡큰은 2019년 6월 오픈 베타서비스 출시 이후 2020년까지 누적 회원 약 3만, 누적참여(게시물 작성 및 리액션) 약 1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2]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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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도윤 기자, 〈투자유치로 격차 벌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팍스넷뉴스》, 2020-06-03
  2. 김가영 기자, 〈톡큰, 8억원 규모 투자 유치〉, 《팍스넷뉴스》,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