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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
 
== 전망 ==
팝켓은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2018년 5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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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켓은 적극적인 해외와 국내의 K-POP공연을 통해 사용자를 확장한다. 전세계적인 한류열풍은 언제 정점인지 알수도 없을만큼 성장하는 추세이다. 먼저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K-POP중심의 공연을 통해 POPKET을 공급하며, 한류의 콘텐츠와 굿즈, 팬미팅, 해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점차 활용영역을 확장수요가 따라오는 부분의 공급력을 최대화를 통해 팝켓의 가치상승과 사용자의 확장을 기대할수 있다.
처음 블록체인으로 개발 시에는 단순하게 공연 티켓예매에 맞춰 준비를 해왔으나. 개발 중 블록체인산업과 엔터테인먼트와 합칠 경우 다양한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3년이 지난 현재는 암호화폐를 단순히 지불 결재 코인으로 활용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구성을 하였다. 얘스라이브가 진행하는 팝켓플랫폼은 각 사업 분야마다 메이저급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 대다수이지만, 팝켓은 충분히 틈새시장을 찾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팝켓의 장점은 주요 스태프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K-Pop 콘서트, 스타 팬 미팅, K-Pop 오디션은 막강한
 
네트워크 파트너들과 세계 전역에서 동시다발로 진행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1.공연 티켓예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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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켓 플랫폼안에서 팝켓코인(Popketcoin)은 고정 가치를 지향한다. 암호화폐가 가지는 기본적인 속성인 큰 변동성을 지양하며 티켓팅, 한류 콘텐츠와 마켓, 공연팀 정산 등의 넓은 사용처를 가지기 위해서는 고정가치가 필요하다. 팝켓은 가치의 상승을 위한 유저 확장이며 동시에 가치의 고정을 위한 수요와 공급의 적절한 비율의 확장으로 유저 확장을 계획한다.<ref name="백서">〈[https://www.popket.io/techpopketwhitepaper.pdf 팝켓코인 백서]〉, 《백서 2.0》</ref>
 
 
국내 티켓시장은 인터파크, 11번가, 옥션, 티켓링크 등의 메이저 사이트에서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공연에 관련해서는 인터파크티켓이 70% 점유율을 갖고
 
공연기획사를 대상으로 횡포를 이만저만 부리는 것이 아니다. 수 많은 공연기획사들은 7%의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면서 배너위치, 정산 등에
 
관련하여 분쟁으로 피해를 보고 있으나 쉽게 하소연할 수 없는 약자들이다. 따라서 팝켓은 이러한 불합리화를 해소시켜 공연기획사의 수익을 높여 주기
 
위하여 티켓예매 수수료를 0%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티켓판매의 중간 정산을 통해서 공연기획사들의 제작비를 원활하게
 
지원할 것이다.
 
 
 
 
 
2.웹툰산업의 플랫폼
 
 
 
한국웹툰시장은 2020년 기준 1조원 규모에 달하며 지난 10년 만에 10배 가까이
 
성장하였다. 연평균 성장률은 최근 20%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이지만 여전히 고성장 구간이라
 
판단한다. 특히 웹소설 시장이 커지면서 웹소설의 웹툰제작 사례도 늘고 있어
 
성장 여력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 웹툰 시장은 네이버 천하라고 불릴만큼 네이버가 독점적 시장지위를
 
누리고 있다. 2004년 일찌감치 태동하여 시장을 선점한 네이버는 웹툰 트래픽의
 
60%를 점유하고, 뒤를 이어 카카오가 30%를 지키고 있다. 2021년 글로벌 웹툰 시장은 5조원 규모이다. 이는 지난 4년간 연평균 성장률로
 
환산하면 45%에 달하는 초고성장 기조에 해당한다. 국내 웹툰 시장 성장률의
 
2배가 넘는다. 향후 웹툰의 최대시장은 일본과 미국, 유럽국가들이 급성장을 할
 
것으로 판단한다. 팝켓은 국내 5만 명의 웹툰 작가 중 90%가 유통사들의 횡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팝켓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할 계획이다.
 
 
 
 
 
3.음악 굿즈의 플랫폼
 
 
 
10대들의 사용하는 용돈 중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굿즈 구매에 많은 금액이
 
사용되고 있다. 미니앨범(CD), 포토카드, 엠블러 등이 수집을 위한 부가 상품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가온차트가 국내 앨범(Physical) 판매량을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이래, 2020년
 
처음으로 400위권 기준 앨범 판매량이 2천만 장을 돌파했다. 2016년에 처음
 
1천만 장을 넘어선 이후 2년 만에 두 배가 증가한 것이다. 국내 음악 굿즈 판매는 K-Pop 스타들의 콘서트와 메이저급 기획사의 매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SM타운을 들 수 있다. 소속 아티스트의
 
다양한 굿즈로 해외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 대중가요 중 트롯이 대세를 이루면서 청춘트롯 스타들을 비롯하여
 
트롯 가수, 7080의 전설의 스타들을 대상으로 독립적인 긋즈 플랫폼을 팝켓을
 
통해 시장진입을 할 계획이다.
 
 
 
 
 
4.1인 방송의 플랫폼
 
 
 
크리에이터들의 1인 방송을 수익 산업으로 만든 것이 MCN인데, 인기 크리에이터
 
들은 이미 영향력 있는 셀러브리티(celebrity)다. 유튜브의 크리에이터들 중에서 게임 중심의 입담꾼인 스웨덴 출신의 청년 ‘퓨디파이(PewDiePie)’나 코미디 영상물을 제공하는 ‘스모쉬(Smosh)’ 그리고
 
온라인 화제 영상으로 콘텐츠를 엮어 가는 ‘파인브라더스(Fine Brothers)’는 연간
 
수익이 한국 돈으로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게임 방송으로 유명한 ‘대도서관’이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대통령의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해서 ‘초통령’으로 불리는 ‘양띵’ 외에도 ‘악어’, ‘김이브’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은 월 수천만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크리에이터들은 초기에는 주로 사용자들과 함께 게임이나 스포츠를 보면서
 
해설이나 멘트를 더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제공했지만, 지금은 게임을 넘어서
 
먹방, 쿡방, 영어 강의, 뷰티, 개그 등 소소한 일상의 친근한 소재를 가공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그들이 만든 콘텐츠와 미디어의 영향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의
 
가능성과 모델을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팝켓플랫폼은 현재 개인방송 앱을 개발하였다. 라이브 스트리밍방식으로 제작하는
 
팝켓TV는 K-Pop 콘서트와 오디션, 각종 콘테스트를 통해 신인을 양성하여
 
1인 방송시대의 MCN 플랫폼으로 선물아이템을 팝켓으로 구매토록 한다.
 
  
 
== 최근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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