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티 테크놀로지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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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사고 ==
 
== 사건 사고 ==
 
=== 패리티 지갑 해킹 ===
 
=== 패리티 지갑 해킹 ===
2017년 11월 [[패리티 테크놀리지]]에서 2억 8000만 달러에 달하는 [[이더리움]]이 사용 불가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확인되지 않은 사용자가 암호화폐 지갑에 접근할 때 필요한 코드 라이브러리를 삭제해 이더리움 거래가 잠긴 것이다. 이는 이더리움 패리티 지갑의 [[다중서명]] 취약점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다중서명은 개인 지갑에 저장된 [[암호화폐]]를 상대방에게 전송할 때 두 명 이상 승인을 해야 거래가 가능한 방식이다. 패리티 테크놀로지는 7월에도 3000만 달러에 달하는 이더리움 15만 3천개 정도를 해커로부터 탈취당한 경험도 있다. 해커가 패러티 클라이언트 1.5버전 이상에서 발견된 클라이언트 결함을 악용해 자금을 무단 인출한 것이다. <ref> 최민지 기자,〈[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62228 또 터진 가상화폐 지갑 ‘패리티’, 2억8000만달러 접근불가]〉,《디지털데일리》,2017-11-0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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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패리티 테크놀리지]]에서 2억 8000만달러에 달하는 이더리움이 사용 불가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확인되지 않은 사용자가 암호화폐 지갑에 접근할 때 필요한 코드 라이브러리를 삭제해, 이더리움 거래가 잠긴 것이다. 이는 이더리움 패리티 지갑의 다중서명 취약점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다중서명은 개인 지갑에 저장된 [[암호화폐]]를 상대방에게 전송할 때 두명 이상 승인을 해야 거래가 가능한 방식이다. 패리티 테크놀로지는 7월에도 3000만 달러에 달하는 이더리움 15만 3천개 정도를 해커로부터 탈취당한 경험도 있다. 해커가 패러티 클라이언트 1.5버전 이상에서 발견된 클라이언트 결함을 악용해 자금을 무단 인출한 것이다. <ref> 최민지 기자,〈[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62228 또 터진 가상화폐 지갑 ‘패리티’, 2억8000만달러 접근불가]〉,《디지털데일리》,2017-11-0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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