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티마오 블루 메탈릭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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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4]]는 [[BMW]]에서 2022년에 출시한 준중형급 [[전기 세단]]이다. 전용 플랫폼을 쓰는 대신 [[4시리즈]] 그란 쿠페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i4 eDrive40 기준 1회 완충 시 복합 기준 최대 429km를 주행할 수 있다. i4 xDrive M50은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378km다. i4 eDrive40에는 후륜 싱글 모터가 적용돼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3.8kgm의 성능을 낸다. i4 M50 듀얼 모터의 합산 총 출력은 544마력, 최대토크는 81.1kgm, [[제로백]]은 3.9초다. i4는 BMW 고유의 역동적 주행 성능을 물려받으면서 4도어 쿠페만의 우아하고 날렵한 디자인, 장거리 주행을 지원하는 실용성을 균형감 있게 조합했다. [[배터리]]는 [[삼성SDI]]가 공급하는 84㎾h 용량을 탑재했다. 외관은 BMW 4시리즈 그란 쿠페 비율을 그대로 가져왔다. 슬림하게 디자인한 [[헤드라이트]]와 i4 전용 더블 [[키드니그릴]], 전면 [[범퍼]] 양쪽 수직형 [[에어 커튼]]이 조화를 이뤄 강렬한 인상이다. 측면의 프레임리스 도어와 앞에서 뒤로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유려한 [[루프라인]]으로 [[쿠페]] 디자인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역동적 실루엣을 완성했다.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한 [[실내]]는 [[대시보드]] 상단에 12.3인치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았다. 새롭게 탑재한 8세대 iDrive는 운전자와 자동차 간 상호작용을 확장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ref> 김한솔 기자, 〈[https://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98 BMW i4 전기차 가격부터 공개, 6650~8660만원]〉, 《탑라이더》, 2022-03-24 </ref><ref> 정치연 기자, 〈[https://www.etnews.com/20220407000131 (신차드라이브)BMW i4, 작정하고 만든 '갓성비' 전기차]〉, 《전자신문》, 2022-04-07 </ref>
 
[[BMW i4]]는 [[BMW]]에서 2022년에 출시한 준중형급 [[전기 세단]]이다. 전용 플랫폼을 쓰는 대신 [[4시리즈]] 그란 쿠페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i4 eDrive40 기준 1회 완충 시 복합 기준 최대 429km를 주행할 수 있다. i4 xDrive M50은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378km다. i4 eDrive40에는 후륜 싱글 모터가 적용돼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3.8kgm의 성능을 낸다. i4 M50 듀얼 모터의 합산 총 출력은 544마력, 최대토크는 81.1kgm, [[제로백]]은 3.9초다. i4는 BMW 고유의 역동적 주행 성능을 물려받으면서 4도어 쿠페만의 우아하고 날렵한 디자인, 장거리 주행을 지원하는 실용성을 균형감 있게 조합했다. [[배터리]]는 [[삼성SDI]]가 공급하는 84㎾h 용량을 탑재했다. 외관은 BMW 4시리즈 그란 쿠페 비율을 그대로 가져왔다. 슬림하게 디자인한 [[헤드라이트]]와 i4 전용 더블 [[키드니그릴]], 전면 [[범퍼]] 양쪽 수직형 [[에어 커튼]]이 조화를 이뤄 강렬한 인상이다. 측면의 프레임리스 도어와 앞에서 뒤로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유려한 [[루프라인]]으로 [[쿠페]] 디자인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역동적 실루엣을 완성했다.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한 [[실내]]는 [[대시보드]] 상단에 12.3인치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았다. 새롭게 탑재한 8세대 iDrive는 운전자와 자동차 간 상호작용을 확장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ref> 김한솔 기자, 〈[https://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98 BMW i4 전기차 가격부터 공개, 6650~8660만원]〉, 《탑라이더》, 2022-03-24 </ref><ref> 정치연 기자, 〈[https://www.etnews.com/20220407000131 (신차드라이브)BMW i4, 작정하고 만든 '갓성비' 전기차]〉, 《전자신문》, 2022-04-07 </ref>
{{자세히|i4}}
 
  
 
=== BMW M3 ===
 
=== BMW M3 ===
 
[[파일:M3 포르티마오 블루 메탈릭.png|썸네일|300픽셀|'''BMW M3 포르티마오 블루 메탈릭 색상''']]
 
[[파일:M3 포르티마오 블루 메탈릭.png|썸네일|300픽셀|'''BMW M3 포르티마오 블루 메탈릭 색상''']]
  
[[BMW M3]] 컴페티션에 포르티마오 블루 메탈릭 컬러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BMW M3은 [[후륜구동]] 콤팩트 [[세단]]인 [[3시리즈]]의 고성능 스포츠 버전이다. 1986년, 첫 번째 M3가 출시되었다. [[비엠더블유]]의 대표적인 [[콤팩트카]] 3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M3는 비엠더블유 특유의 경쾌한 [[코너링]] 성능과 [[엔진]] 퍼포먼스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M3는 후륜구동 펀카(Fun Car)로 유명했으나, 최근 신형 모델에는 M3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가 탑재됐다. M3 컴페티션의 [[차체]]는 앞뒤 50:50 무게 배분과 낮은 무게중심, 넓은 윤거를 갖도록 설계되어 코너에서도 높은 한계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엔진룸]] 및 앞뒤 차축의 각종 스트럿과 보강 패널, 강철 재질 마운트 등을 탑재해 비틀림 강성을 강화했다. 디자인은 3시리즈와 차별화됐다. 신형 4시리즈부터 다시 적용된 전면부 수직형 [[키드니그릴]]은 과거 비엠더블유 [[쿠페]]의 전통을 따른 디자인이다. M3 컴페티션의 수직형 키드니그릴은 프레임리스 방식으로 가로형 바가 삽입돼 고성능 이미지가 강조됐다. 또, 레이저라이트가 포함된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가 제공된다. 측면에는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하이그로시]] 사이드실과 전륜 19인치 및 후륜 20인치 M 경량 단조 휠이 적용됐다. 윤거가 넓어진 만큼 돌출된 앞뒤 오버 펜더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후면부에는 공격적으로 디자인된 [[범퍼]] [[디퓨저]]와 트윈 [[머플러]], [[스포일러]]가 탑재됐다.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 3-ZONE 공조기, 앰비언트 램프,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M3 컴페티션은 3.0리터 직렬 6기통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 200km/h까지는 12.5초가 소요된다. 복합연비는 8.3km/ℓ(도심 7.3, 고속 10)다. 엔진은 BMW 뉴 M4 GT3 레이스카와 같은 환경에서 개발됐다. BMW M의 모터스포츠 전문성이 투입된 오일 공급 시스템과 전용 냉각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는 3단계 드라이브 로직 기능을 제공한다.<ref> 김한솔 기자, 〈[https://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54 (시승기) BMW M3, 주행성능 끝판왕인데 감성은 아쉽다]〉, 《탑라이더》, 2022-06-07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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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3]][[후륜구동]] 콤팩트 [[세단]]인 [[3시리즈]]의 고성능 스포츠 버전이다. 26년 동안 고회전 [[자연흡기엔진]]을 고집해 온 M3의 전통은 끝나고 비엠더블유가 새롭게 개발한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었다.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직분사 엔진은 기존 BMW의 3.0리터 6기통 엔진(코드네임 N55)과 바탕을 공유하며 보어와 스트로크 역시 각각 84.0mm, 89.6mm로 같다. 하지만 내부 구조를 새롭게 만들고 [[실린더]] 헤드와 블록을 [[알루미늄]]으로 변경했으며, 흡배기 시스템을 개량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출력은 431마력, 최대토크는 56.1kg.m/1800~5500rpm, 엔진 회전수는 7600rpm이다. 이는 M 디비전의 모든 모델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더불어 밸브 타이밍을 제어하는 밸브트로닉 기술과 더블바노스 연속 가변 캠샤프트 타이밍 기술이 적용되었다. 런치컨트롤 기능과 저속에서 휠스핀을 허용하는 스모키 번아웃 기능, 핸들링 시 차체의 안정적인 움직임을 돕는 스태빌리티 클러치 컨트롤이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스톱-스타트 기능과 최적 변속지점 지시기,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 시스템이 제공된다.<ref> 김동균 기자, 〈[http://www.motorian.kr/?p=13362 터보로 더욱 강력해진 BMW M3, M4]〉, 《모터리안》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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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솔 기자, 〈[https://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98 BMW i4 전기차 가격부터 공개, 6650~8660만원]〉, 《탑라이더》, 2022-03-24
 
* 김한솔 기자, 〈[https://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98 BMW i4 전기차 가격부터 공개, 6650~8660만원]〉, 《탑라이더》, 2022-03-24
 
* 정치연 기자, 〈[https://www.etnews.com/20220407000131 (신차드라이브)BMW i4, 작정하고 만든 '갓성비' 전기차]〉, 《전자신문》, 2022-04-07
 
* 정치연 기자, 〈[https://www.etnews.com/20220407000131 (신차드라이브)BMW i4, 작정하고 만든 '갓성비' 전기차]〉, 《전자신문》, 2022-04-07
* 김한솔 기자, 〈[https://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54 (시승기) BMW M3, 주행성능 끝판왕인데 감성은 아쉽다]〉, 《탑라이더》,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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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균 기자, 〈[http://www.motorian.kr/?p=13362 터보로 더욱 강력해진 BMW M3, M4]〉, 《모터리안》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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