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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비이소프트 표세진 대표가 17일 오전 "우리은행이 자사가 개발한 금융보안 솔루션 '유니키'를 우리은행이 무단도용해 '원터치리모컨'을 발매하고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2016년 5월 비이소프트 표세진 대표가 17일 오전 "우리은행이 자사가 개발한 금융보안 솔루션 '유니키'를 우리은행이 무단도용해 '원터치리모컨'을 발매하고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이소프트는 "2014년 3월 우리은행에 '유니키' 사업제휴를 제안해 1년 3개월간 기술에 대해 지속해서 자료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우리은행이 2015년 4월에 자체 기술로 '원터치 리모컨'을 내놓으며 사업제휴가 무산되자 기술 도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발 해 검찰은 지난 11일 표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ref name=" 도용">박문호 기자,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60517_0011700274 우리은행 기술도용 주장하는 비이소프트 표세진 대표]〉, 《뉴시스》, 2016-05-18</ref>  
 
:비이소프트는 "2014년 3월 우리은행에 '유니키' 사업제휴를 제안해 1년 3개월간 기술에 대해 지속해서 자료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우리은행이 2015년 4월에 자체 기술로 '원터치 리모컨'을 내놓으며 사업제휴가 무산되자 기술 도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발 해 검찰은 지난 11일 표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ref name=" 도용">박문호 기자,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60517_0011700274 우리은행 기술도용 주장하는 비이소프트 표세진 대표]〉, 《뉴시스》, 2016-05-18</ref>  
:우리은행과 금융보안기술을 놓고 소송 중이던 보안업체 비이소프트가 17일 우리은행의 기술도용을 재차 주장했다. 표세진 비이소프트 대표는 우리은행과 검찰의 입장을 전면 부인했다. “우리은행은 작년 4월 6일 원터치리모컨을 금융권 최초로 런칭했다고 홍보했지만, 특허출원은 이틀 뒤인 8일에 했다”, 표세진 비이소프트 대표는 “명예훼손 재판에서 승소한 이후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앙심을 품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오명은 반드시 벗고 싶다”고 언급했다.<ref name=" 도용2"> 박성경 기자, 〈[http://www.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2 우리은행 ‘中企 기술도용’ 논란 2라운드]〉, 《금융경제신문》, 2016-05-2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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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금융보안기술을 놓고 소송 중이던 보안업체 비이소프트가 17일 우리은행의 기술도용을 재차 주장했다. 표세진 비이소프트 대표는 우리은행과 검찰의 입장을 전면 부인했다.“우리은행은 작년 4월 6일 원터치리모컨을 금융권 최초로 런칭했다고 홍보했지만, 특허출원은 이틀 뒤인 8일에 했다”표세진 비이소프트 대표는 “명예훼손 재판에서 승소한 이후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앙심을 품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오명은 반드시 벗고 싶다”고 언급했다.<ref name=" 도용2"> 박성경 기자, 〈[http://www.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2 우리은행 ‘中企 기술도용’ 논란 2라운드]〉, 《금융경제신문》, 2016-05-23</ref>   
 
* 2019년 1월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와의 미팅에서 표세진 의장은 정부와 국회가 블록체인 산업을 규제할 것이 아니라, 거듭해서 피해자를 발생시키는 스캠코인(SCAM COIN)을 막는데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ref name="진종">박진종 기자,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4416 표세진 코넌 의장 “정부·국회, 블록체인 규제 제대로 해라”]〉, 《공감신문》, 2019-01-25</ref>
 
* 2019년 1월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와의 미팅에서 표세진 의장은 정부와 국회가 블록체인 산업을 규제할 것이 아니라, 거듭해서 피해자를 발생시키는 스캠코인(SCAM COIN)을 막는데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ref name="진종">박진종 기자,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4416 표세진 코넌 의장 “정부·국회, 블록체인 규제 제대로 해라”]〉, 《공감신문》, 2019-01-25</ref>
 
:표세진 의장은 "정부에서 규제하는 한 암호화폐 시장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한 부분일 뿐인데, 정부가 과하게 규제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많은 거짓 코인(스캠 코인, SCAM COIN)들이 만들어지면서 사기 피해자가 늘어난 것도 암호화폐 하락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진짜 전문가를 위촉했으면 좋겠다. 이름만 있는 전문가들을 앉혀놓으면 헛소리만 한다. 거짓 코인이 활동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진짜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활동한다면, 거짓 코인을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제발 좀, 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기술을 잡지 말고 거짓 코인(스캠 코인)을 잡는 등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자기 의견을 밝혔다.<ref name="1삼인">김민주, 최진호, 홍두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50371 "분산슈퍼컴퓨팅 기술로 초일류 기업 만들겠다"]〉, 《오마이뉴스》, 2019-07-02</ref>
 
:표세진 의장은 "정부에서 규제하는 한 암호화폐 시장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한 부분일 뿐인데, 정부가 과하게 규제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많은 거짓 코인(스캠 코인, SCAM COIN)들이 만들어지면서 사기 피해자가 늘어난 것도 암호화폐 하락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진짜 전문가를 위촉했으면 좋겠다. 이름만 있는 전문가들을 앉혀놓으면 헛소리만 한다. 거짓 코인이 활동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진짜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활동한다면, 거짓 코인을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제발 좀, 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기술을 잡지 말고 거짓 코인(스캠 코인)을 잡는 등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자기 의견을 밝혔다.<ref name="1삼인">김민주, 최진호, 홍두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50371 "분산슈퍼컴퓨팅 기술로 초일류 기업 만들겠다"]〉, 《오마이뉴스》, 2019-07-0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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