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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두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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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두로보틱스(Pudu Robotics)
푸두로보틱스(Pudu Robotics)

푸두로보틱스(Pudu Robotics)는 중국 선전시에 본사를 둔 지능형 로봇 개발사이다. 음식을 배달하는 서빙로봇푸두봇벨라봇, 건물에 배달을 하는 배달로봇인 홀라봇 등을 공급하며 지능형 서비스 로봇 사업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상세[편집]

푸두로보틱스는 2016년 중국실리콘밸리선전시에서 창립한 스타트업으로 서비스로봇 분야에 투자한 지 불과 5년 만에 괄목할 기술적 성장과 신규 시장 개척으로 업계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스탠다드 서빙로봇 푸두봇(PuduBot), 프리미엄 서빙로봇 벨라봇(BellaBot), 대용량 퇴식로봇 홀라봇(HolaBot), 언택트 방역로봇 푸닥터(Puductor2), 스마트 안내로봇 케티봇(KettyBot)과 함께 시장 공개를 앞둔 엘리베이터 배송이 가능한 서빙로봇 플래시봇(FlashBot) 등이 준비되어 있다. 프두로보틱스는 높은 수준의 R&D 조직을 갖추어 위치제어 및 탐색, 이동제어, 멀티로봇 스케줄링, 장애물 감지와 같은 분야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기술력을 상용화하는 등 제품의 핵심 기술에서 새로운 혁신을 지속하였고, 그 결과 600건 이상의 특허받은 핵심기술을 보유, 그중 60% 이상이 발명 특허에 관한 기술인 우수한 테크기업이다. 푸두로보틱스의 서비스로봇은 전 세계적으로 60여 개 국가에 진출하여 수만 대의 로봇이 레스토랑, 호텔, 슈퍼마켓, 관공서, 공항, 고속철도역,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다. 푸두로보틱스는 2021년 6월 서비스로봇 분야 최초로 실시간 유지보수시스템인 푸두케어(Pudu Care)를 출시하여 이 분야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이후 출시한 푸두케어플러스(Pudu Care Plus)는 서비스로봇 분야의 리딩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1]

한편 푸두 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센서 융합 기반 푸두 슬램(SLAM)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로봇의 배달 정밀도와 신뢰성을 높였다. 유동 인구가 많고 복잡한 식당 등 환경에서 자율주행하는 로봇 기술을 강점으로 내세워 응용 범위를 넓혔다. 이들 로봇은 자체 개발한 로봇 위치인식 내비게이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복잡한 환경 속 3D 회피 기능을 갖고 있다.[2]

연혁[편집]

  • 2016년 01월 : 중국 선전시에 회사 설립
  • 2016년 06월 : 엔젤투자 유치
  • 2017년 02월 :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 2017년 07월 : 서빙로봇 푸두봇 출시
  • 2017년 08월 : 레드닷어워드 '베스트오브더베스트' 수상
  • 2018년 06월 : 상하이에 다중 시나리오 배달 로봇 게이즈봇 출시, QC캐피털 외 시리즈A 700만 달러 유치
  • 2019년 01월 : CES에 실내 배달로봇인 케티봇 출품
  • 2019년 11월 : 2,000개 파트너와 협력하여 5,000 세트의 로봇 판매
  • 2019년 12월 : 프리미엄 서빙로봇 벨라봇, 퇴식로봇 홀라봇 출시
  • 2020년 02월 : 방역로봇 출시, 100개 이상의 병원 및 검역소에 로봇 지원
  • 2020년 07월 : 메이퇀디엔핑 시리즈B 15,000만 달러 유치
  • 2020년 08월 : 세콰이어캐피탈 차이나 외 시리즈B+ 1,500만 달러 유치
  • 2021년 03월 : 케티봇, 플래시봇 출시
  • 2021년 05월 : 7,800만 달러의 시리즈C1 자금 유치
  • 2021년 09월 : 7,700만 달러의 시리즈C2 자금 유치
  • 2021년 10월 : 2021 굿디자인어워드에서 G마크 수상

주요 제품[편집]

푸두봇[편집]

푸두봇(PuduBot)

푸두봇(PuduBot)은 적재량이 가장 많아 실용적이고 편리한 스탠다드 서빙로봇이다. 다단 트레이를 장착한 딜리버리 로봇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해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음식을 운반할 수 있다. 한국 음식의 특징을 반영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대한민국 식당에서 운용하기 편리하다. 국이나 탕 같은 국물 요리가 많은 한식 특성상 로봇이 움직이거나 코너링을 할 때도 국물이 쏟아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푸두봇의 시스템을 응용해 퇴식로봇도 출시했다. 대형·고급 뷔페업장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퇴식로봇은 고객이 다 쓴 접시를 트레이 위에 올려놓으면 알아서 퇴식구로 이동한다. 직원이 일일이 돌아다니며 접시를 수거할 필요 없이 지저분한 테이블만 정리하면 돼 업무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3] 또한 푸두 스케줄러는 자체 네트워킹 통신 솔루션 및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동일한 네트워크의 모든 로봇과 직접 통신하여 효율적인 로봇 운영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설계는 여러 대의 로봇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으며 최대 100대의 멀티 로봇 운영을 지원한다.[4] 푸두봇은 컨트롤과 맵핑 센서를 통해 미리 경로를 잡아주고, 근거리 송수신기를 통해 제어하는 방식이다. 사람이나 장애물을 피해 자율운전기능, 지능적 장애물 회피, 자동 경로탐색 등이 가능하다. 테이블 음식 서빙은 물론 식기 수거, 물컵 등 잔심부름도 가능하다. 푸두봇에는 라이다(LiDAR) 센서와 비주얼 센서, UWB, IMU, 엔코더, 적외선·초음파 센서 등을 기반으로 하는 다중 센서 퓨전 기술이 탑재됐다. 덕분에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해 이동할 수 있다. 또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 작성(SLAM)' 기술을 갖춰 실시간 현재 위치 파악과 최적의 이동 경로 탐색, 장애물 회피 등이 가능하다. 이같은 기술 탑재로 푸두봇은 최대 15도 기울기까지 올라가고 내려올 수 있다. 또 트레이를 1~5단까지 용도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크기는 512x500x1220mm로 아담한 편이다. 재질은 ABS 및 알루미늄 합금으로 구성됐다. 무게는 30kg이며 적재하중은 10kg이다. 4시간 충전하면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하다. 고객이 많이 찾는 반찬, 수저, 냅킨 등을 싣고 지정된 경로를 순환하여 고객이 필요할 때 직접 원하는 물품을 픽업할 수 있는 크루즈 모드가 있어 업무 효율성이 증가하며, 이벤트 모드가 있어 생일, 어버이날 등 특별한 기념일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택 재생할 수 있어 로봇이 운행하면서 음악을 들려주므로 잊지 못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푸두봇은 다양한 용도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어 호텔과 레저,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비즈니스 공간, 공항, 역 등 모든 곳에서 활용 가능하다.[5][6]

벨라봇(BellaBot)
홀라봇(HolaBot)

벨라봇[편집]

벨라봇(BellaBot)은 화면에 고양이 얼굴이 나오는 원통 모양의 서빙로봇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매장에서 서빙을 한다. 귀여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상호작용, 음성인식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로봇 서빙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수십 가지의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데, 더 다양한 감정 표현을 통해 친근하고 귀여운 고양이를 느끼게 한다. 벨라봇은 생김새와 같이 고양이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로봇의 귀를 문지르면 애교를 부리듯 표정을 짓고, 많이 문지르면 화를 낸다. 음식을 내리거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돌아간다. 천정 높이, 야외 등 사용 환경에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한 정밀하고 편리한 두 가지 슬램(SLAM) 솔루션을 제공한다.[7][8] 벨라봇은 높이, 화면 기울기, 곡선 등 모든 부분에 있어 혁신적인 인체 공학 설계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보다 높은 안전성을 위해 3D센서와 새로운 모듈식 섀시를 적용했다. 따라서 어떤 장애물을 만나도 즉시 멈추거나 회피할 수 있다. 자동차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가변형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다양한 노면 상태 및 주행 요구 사항에 따라 제동 수준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흔들림 없는 최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다양한 작업 상태에 해당하는 조명 효과와 상호작용을 제공하여 상태 표시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 준다. 사용 환경에 따라 충전 및 빠른 배터리 교체로 24시간 쉬지 않고 운영할 수 있다.[4]

홀라봇[편집]

홀라봇(HolaBot)은 레스토랑의 퇴식 업무를 담당하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대용량, 뛰어난 운반 능력, 모션 인식, 음성 제어 기능을 갖추어 레스토랑의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120L의 대용량, 최대 적재 하중 60kg로 한 번에 여러 테이블의 퇴식이 가능하여 테이블 회전율을 높여주고 수작업 대비 6배 높은 업무 효율을 제공한다. 직원들의 업무 동선을 줄여 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한 번에 작은 접시 120개, 큰 접시 39개, 그릇 33개를 옮길 수 있다.[9] 5단계 높이 조절 트레이로 유연한 운영을 할 수 있고, 스마트워치를 통해 언제든지 로봇을 호출하여 업무할 수 있는 무선 호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버튼을 누르지 않고 공중 모션만으로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홀라봇 상부에 있는 버튼은 별도의 터치 없이 모션 감지가 가능하여 손에 물이 묻어 만질 수 없는 상황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IPX5 등급 내부 방수 설계로 작업 환경에서 다양한 액체가 튀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로봇 본체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4]

플래시봇[편집]

플래시봇(FlashBot)

플래시봇(FlashBot)은 엘레베이터에 탑승하여 배송을 할 수 있는 서빙로봇이다. 호텔 및 사무실 등 빌딩 내 엘레베이터 탑승이 가능하여 수직배송이 가능하다.[10]

케티봇[편집]

케티봇(KettyBot)

케티봇(KettyBot)은 손님을 테이블까지 직접 안내하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이다.[11] 케티봇은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컴팩트한 크기로 폭 55cm의 좁은 통로에서도, 매장 천고가 높거나 낮아도 운영이 가능하며 복잡한 환경에서 더욱 적합하다. 또한 디스플레이 광고(18.5인치), 고객 안내, 인공지능 음성·안면인식, 3D 장애물인식, 자동충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는 전면 대형 디스플레이로 어느 곳이든 원하는 곳에 광고를 게시하고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다. 새로운 음성인식 모듈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걸러내고, 고객 음성을 정확히 인지해 고객이 있는 방향과 위치를 360도 회전하며 찾아내는 등 고객을 응대할 수 있는 여러 기술이 통합되어 있다. 또한 테이블 안내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친절한 경험을 선사하고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안내 기능으로만 사용 시, 미니멀한 유선형으로 디자인 된 탈착식 후면커버로 변경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케티봇은 멀티 테이블 서빙 기능으로 정확한 위치 결정과 최적의 경로 계획 수립을 통해 한 번의 배송으로 동시에 여러 테이블 서빙이 가능하여 더 빠르고 효율적이게 움질일 수 있다. 또한 크루즈 모드로 특정 경로를 순회하며 고객에게 냅킨 또는 무료 음료 등을 제공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과 서비스 안내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배터리가 부족할 시 음성과 화면을 통해 알림을 제공하고 자동으로 충전대로 이동해 충전한다. 색상은 베이지 옐로우, 솔트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된다.[4]

이 솔루션은 로봇이 문 앞에서 작동해 고객들을 앉히고, 주문을 받은 뒤 주방의 식사를 식탁으로 배달하는 이동량이 많은 식당을 위해 고안됐다. 메뉴 주문 시스템은 어떤 식당의 자체 판매시점관리(POS) 시스템과도 통합되므로 고객 주문을 주방 직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 이 로봇은 뒷면의 분리 및 재배치 가능한 식판과 자동 충전 기능을 포함한 긴 배터리 수명을 특징으로 한다. 케티봇에는 470㎜(18.5인치)의 화면이 있어 식사, 음식, 특별요리 등의 홍보 광고를 손님에게 보여줄 수 있다. 이는 가상 메뉴를 표시하거나 동영상을 재생하기에 충분히 큰 화면이다. 케티봇은 고객이 메뉴를 선택할 때 대화할 수 있는 대화형 음성 시스템도 탑재했다. 이 로봇은 식당 좌석 구역의 의자, 테이블, 보행중인 손님들을 피하면서 걸어다니는 등 완전 자율 작동을 한다. 로봇의 폭이 좁게 디자인돼 테이블 사이의 좁은 공간에서도 돌아다닐 수 있다.[12]

푸닥터2[편집]

푸닥터2(Puductor2)

푸닥터2(Puductor2)는 푸두로보틱스가 개발한 방역로봇이다. 전작 푸닥터1의 성공에 힘입어 코로나19가 상대적으로 심각한 미국과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으로 출시되었다. 푸닥터2는 단파장 자외선과 초음파 드라이 미스트를 사용해 소독 작업을 수행한다. 미스트 기능을 이용할 때는 둥근 고리 모양처럼 생긴 분무기를 통해 소독액을 분사한다. 10µm이하의 초미립자 초음파 분무 기술로 소독액을 장시간 떠다니게 해 공기 중에 있는 미생물을 완벽하게 살균한다. 4개의 기어를 통해 공간 유형에 따라 분무율과 분무량도 조절할 수 있다. 자외선 살균 작업에는 필립스 UV 램프를 사용한다. 이 램프는 1미터에 180μW/cm2의 자외선 세기를 제공,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살균할 수 있다. 실내 공기는 물론이고 책상, 의자, 옷, 병원 복도 등 다양한 물체 표면을 소독하는 데 유용하다. 램프는 평상시에는 폐쇄된 상태로 있어 이동이나 충격으로 인한 파손을 방지한다. 방역로봇은 원격 단말 장치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이 장치를 사용해 먼 거리에서도 로봇에게 소독작업을 할당하고 작업이 끝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실시간으로 소독액의 양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부족하면 로봇이 알려주기도 한다. 로봇은 근무 보고서 작성과 소독 구역 확인 등을 자동으로 수행해 관리자가 공공건물 등의 소독작업을 기록, 요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푸닥터2는 푸두 로보틱스가 개발한 레이저 슬램 오토 드라이빙 솔루션이라는 위치결정 알고리즘을 탑재했다. 이 솔루션에 내장된 다중 센서를 통해 심층적인 환경 인식을 가능하게 하여 실내 자동 주행과 동기식 위치결정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원격 주행, 원격 감지 및 고정밀 위치결정을 지원한다. 로봇은 이같은 기능들 덕분에 도서관, 체육관, 기차 객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쓰일 수 있다. 51.2Ah 배터리 2개를 사용해 한 번에 12~15개의 방(약 20㎡)을 소독하는 게 가능하다.[13]

성과[편집]

글로벌 진출[편집]

푸두로보틱스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2022년 5월 기준, 2천 대가 넘는 서빙로봇을 공급했다. 그중 한국 시장에는 2400대가 넘는 서빙로봇을 판매했다. 푸두로보틱스는 낮은 원가의 서빙로봇을 전면에 내세워 한국 시장을 공략해왔다. 한국에도 매우 중요한 사업자로 자리잡아 한국 서빙로봇 시장 추정 점유율이 약 70%에 달한다. 홈플러스, LG전자, 쉐라톤호텔, 우아한형제들을 비롯한 유수 기업들과도 협업한 이력이 있다. 심지어 2021년 11월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등장한 로봇마저도 푸두로보틱스의 벨라봇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14]

각주[편집]

  1. 글로벌 리딩 서비스로봇 기업 푸두로보틱스, 시리즈C2 투자 유치 완료〉, 《헤럴드경제》, 2021-09-28
  2. Erika Yoo, 〈中 푸두 로보틱스, 한국에서 서비스 로봇 2000대 판매〉, 《로봇신문》, 2022-05-16
  3. 박선정 기자, 〈AI 기술을 일상에 접목하는 기업 브이디 컴퍼니〉, 《식품외식경제》, 2020-09-21
  4. 4.0 4.1 4.2 4.3 브이디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vdcompany.com/
  5. 권혜미 기자, 〈"음식 나르고 잔심부름까지"...AI 서빙로봇 '푸두봇' 등장〉, 《지디넷코리아》, 2019-03-07
  6. 최홍식 기자, 〈서빙로봇 식당운영에 도움 - ‘푸두봇’ 국내 500여대 도입, 성장 추세〉, 《뉴스포털1》, 2021-03-12
  7. 옥수현 기자, 〈쓰다듬으면 애교를 부리는 서빙로봇, 브이디컴퍼니 벨라봇〉, 《밸류체인타임스》, 2022-05-11
  8. 이은지 기자, 〈귀 만지자 "간지러워요~" 생방송에 출연한 국내 유일 서빙로봇〉, 《YTN》, 2022-03-31
  9. 채윤정 기자, 〈서빙로봇 동네 식당까지 보급 대중화...서빙로봇 시장 진출 '너도나도'〉, 《메트로신문》, 2020-11-08
  10. 이준문 기자, 〈서비스로봇 기업 푸두로보틱스, 시리즈C2 투자 유치 완료〉, 《뉴스탭》, 2021-09-28
  11. 최동현 기자, 〈(르포)식당 들어서니 안내부터 서빙까지 모두 로봇…4대가 3명 몫 '거뜬'〉, 《아시아경제》, 2023-02-21
  12. 이성원 기자, 〈中 푸두 로보틱스, 러에 식당용 자율이동로봇 출시〉, 《로봇신문》, 2021-08-30
  13. 조상협 기자, 〈중국 푸두 로보틱스, 자외선·약액 살균로봇 '푸닥터2' 출시〉, 《로봇신문》, 2020-12-30
  14. 김동현 기자, 〈서빙로봇 80%가 중국산…개인정보 해외유출도 '무방비'〉, 《서울경제》, 2022-08-1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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