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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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북스는 매주 쏟아지는 수많은 책들 중에서 좋은 책만을 골라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평가 작업을 맡기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이름으로 한 달에 한 권씩 주목할만한 베스트셀러에 대하여 소개하는 사업이었으나, 2016년 이 사업은 마무리되었고, '표지 너머 책 세상'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ref> 이대희 기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42008#09T0 도서 정가제의 진실 "다시 한 번 바꿉시다!"]〉, 《프레시안》, 2019-09-30</ref> 이 사업은 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주로 중고서점에 대한 이야기나 지역 출판사의 존재 이유 등 독자들이 한 번쯤은 궁금해했을 것 같은 이야기들을 써가고 있다. 최근에는 출판 편집사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 프레시안 북스는 매주 쏟아지는 수많은 책들 중에서 좋은 책만을 골라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평가 작업을 맡기고 있다.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이름으로 한 달에 한 권씩 주목할만한 베스트셀러에 대하여 소개하는 사업이었으나, 2016년 이 사업은 마무리되었고, '표지 너머 책 세상'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ref> 이대희 기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42008#09T0 도서 정가제의 진실 "다시 한 번 바꿉시다!"]〉, 《프레시안》, 2019-09-30</ref> 이 사업은 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주로 중고서점에 대한 이야기나 지역 출판사의 존재 이유 등 독자들이 한 번쯤은 궁금해했을 것 같은 이야기들을 써가고 있다. 최근에는 출판 편집사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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