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오피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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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유럽 지역에서도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 소프트웨어 한컴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유럽 최대 전자제품 판매점인 [[미디어 마트]]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한컴오피스 판매를 시작했다. 독일 424개, 오스트리아 49개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향후 스위스, 벨기에 등 독일어권 국가로 판매 지역을 확대한다. 한글과컴퓨터가 유럽 시장에 출시한 한컴오피스는 글로벌 시장 판매를 위해 선보인 PC용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완벽한 호환성과 다국어 버전의 확장성, 문서 번역 기능 등을 갖췄다. 한글과컴퓨터는 정품 소프트웨어 이용률이 높고,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상대적으로 높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진출함으로써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러시아, | + |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유럽 지역에서도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 소프트웨어 한컴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유럽 최대 전자제품 판매점인 [[미디어 마트]]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한컴오피스 판매를 시작했다. 독일 424개, 오스트리아 49개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향후 스위스, 벨기에 등 독일어권 국가로 판매 지역을 확대한다. 한글과컴퓨터가 유럽 시장에 출시한 한컴오피스는 글로벌 시장 판매를 위해 선보인 PC용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완벽한 호환성과 다국어 버전의 확장성, 문서 번역 기능 등을 갖췄다. 한글과컴퓨터는 정품 소프트웨어 이용률이 높고,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상대적으로 높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진출함으로써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러시아, 일본등에서도 PC용 한컴오피스를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PC-모바일-웹을 아우르는 풀오피스 라인업을 바탕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기업용 서비스인 [[워크독스]]에 한글과컴퓨터의 이름을건 웹오피스를 제공하고 있다. 러시아의 대표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메일닷알유]]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마이크로소프트 웹오피스 대신 한글과컴퓨터의 웹오피스를 탑재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ref>이종현 기자, 〈[http://m.ddaily.co.kr/m/m_article/?no=189188 한글과컴퓨터, 유럽에 ‘한컴오피스’ 정식 출시]〉, 《디지털데일리》, 2019-12-05</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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