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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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합금 운철.png|썸네일|300픽셀|오른쪽|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합금인 운철]]
 
 
 
'''합금'''(合金, Alloy)은 두 가지 이상의 [[금속]]을 녹여 첨가한 물질의 총칭이다. 다만 꼭 금속끼리만 합치는 건 아니고, 금속에 [[비금속]] [[불순물]]([[탄소]], [[규소]], [[인]], [[붕소]] 등)이 섞인 것도 넓은 의미에서 합금으로 보기도 한다. 예를 들어 탄소+철 합금. 정확히는 인류의 제련 기술이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하던 시점에서 강철은 합금이라 보기 애매하였다. 완전히 제거하기 못한 불순물에 탄소가 포함되어 있어 그 자체로 강철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련기술이 더 발달한 현대에는 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한 이후 추가로 탄소량을 조절하므로 합금으로 친다.
 
'''합금'''(合金, Alloy)은 두 가지 이상의 [[금속]]을 녹여 첨가한 물질의 총칭이다. 다만 꼭 금속끼리만 합치는 건 아니고, 금속에 [[비금속]] [[불순물]]([[탄소]], [[규소]], [[인]], [[붕소]] 등)이 섞인 것도 넓은 의미에서 합금으로 보기도 한다. 예를 들어 탄소+철 합금. 정확히는 인류의 제련 기술이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하던 시점에서 강철은 합금이라 보기 애매하였다. 완전히 제거하기 못한 불순물에 탄소가 포함되어 있어 그 자체로 강철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련기술이 더 발달한 현대에는 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한 이후 추가로 탄소량을 조절하므로 합금으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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