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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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물'''(核廢棄物, radiation active waste)은 [[원자력]] 발전소나 병원, 연구소 등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 또는 방사성 핵종에 오염된 물질로서, 생물체가 방사능에 노출될 경우 치명적이므로 콘크리트 등으로 밀봉하여 매립한다. 기체, 액체, 고체가 있으며 방사능의 세기에 따라 고준위와 중저준위 폐기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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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물'''(核廢棄物, radiation active waste)은 원자력 발전소나 병원, 연구소 등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 또는 방사성 핵종에 오염된 물질로서, 생물체가 방사능에 노출될 경우 치명적이므로 콘크리트 등으로 밀봉하여 매립한다. 기체, 액체, 고체가 있으며 방사능의 세기에 따라 고준위와 중저준위 폐기물로 구분된다.
  
 
고준위 폐기물은 핵반응에서 발생한다. 원자로에서 핵분열 후 남은 원소들로서 세슘, 아이오딘, 스트론튬, 테크네튬 등의 방사성 동위원소를 일컫는다. 고준위 폐기물은 방사선의 세기가 강하고 반감기가 수만 년에 이를 정도로 길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과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안정한 폐기 방안이 없으며, 심해에 투기되거나 지하에 매립하고 있다. 핵분열 후 재활용이 가능한 우라늄과 플루토늄은 물 속에 넣어 보관한다.
 
고준위 폐기물은 핵반응에서 발생한다. 원자로에서 핵분열 후 남은 원소들로서 세슘, 아이오딘, 스트론튬, 테크네튬 등의 방사성 동위원소를 일컫는다. 고준위 폐기물은 방사선의 세기가 강하고 반감기가 수만 년에 이를 정도로 길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과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안정한 폐기 방안이 없으며, 심해에 투기되거나 지하에 매립하고 있다. 핵분열 후 재활용이 가능한 우라늄과 플루토늄은 물 속에 넣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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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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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배터리]]
 
* [[다이아몬드 배터리]]
* [[핵 배터리]]
 
  
 
{{환경|검토 필요}}
 
{{환경|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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