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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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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월 29일 (수) 23:4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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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Hexlant)
헥슬란트(Hexlant)

헥슬란트(Hexlant)는 블록체인 기술연구소로, 실물 경제에 반영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 및 기술 개발 회사이다. 2018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으며 대표이사는 노진우이다. 헥슬란트는 한국 시장에서 인정 받고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전 세계 100개 이상 팀들의 마케팅을 지원했으며 1,500억 원 이상의 이오스 코인을 관리하고 있다.

개요

헥슬란트는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로 스마트 계약 감사, 에어드랍, 투자 플랫폼 운영, 블록체인 노드 운영, 프로젝트 엑셀러레이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출신의 서버 및 보안 설계, 운영 개발자, 서비스 기획자가 모여 설립하였으며 2018년 2월에 설립된 이후로 지금까지 약 50,000명의 사용자가 있는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토큰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헥슬란트를 통해 전세계 30개팀 이상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였다. 헥슬란트의 주요 사업으로, 블록체인 기술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보관하고 에어드랍 지갑 서비스를 SK플래닛의 시럽 월렛 과의 제휴 및 서비스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탈중앙화 이더리움 지갑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퀀텀, 리플 등 10개 메인넷 노드를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더리움 스캔 및 전송내역 공유 서비스인 aSomeScan을 오픈하였다. 헥슬란트의 두 번째 주요 사업으로, 이오스 생태계 서비스를 개발하며 운영하고 있다. 이오스 에어드랍 참여인원은 8,432명이였으며 이오스 누적 에어드랍 금액 1,217억을 달성하였다. 이오스 투표 플랫폼인 HexBP를 오픈하였으며 HexBP 총 참여 투표 수 649만개, 누적 투표액은 598억을 달성하였다. 현재까지 헥슬란트의 사업 중 토큰뱅크의 성과로, ICO 누적 모금액 180억을 돌파하였고 이오스 누적 예치액 1,217억을 돌파하였다. 국내 최대 ICO 팀 세일 진행 76건 이상을 하였으며 국내 최대 ICO 팀 상장 진행으로 20건 이상 하였다. 그리고 헥슬란트 써티피케이트는 컨트랙트 안정성 검증 20회 이상 진행하여 국내 TOP 5 안에 들어가며 컨설팅 및 엑셀레이팅 모금액으로 300억을 모금하였다. 또한, 헥슬란트는 국내 교육기관 패스트컴퍼스부터 SK플래닛까지 블록체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 거래소인 빗썸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연구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1]

주요 인물

류춘 헥슬란트 이사
  • 노진우 : 노진우는 연세대학교 인지심리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삼성전자 UX 디자인 및 연구 애널리스트 출신이다. 그는 현재 헥슬란트의 대표이사로 있으며 블록체인 ICO 플랫폼인 토큰뱅크의 창시자이다. 그가 삼성전자에 있을때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인 '차세대 AAC 솔루션 서비스 디자인'와 대학생 창업경연 멘토링의 경험이 있고 성형외과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비톡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도 있다.
  • 박인수 : 박인수는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에서 'Vision based IoT UI platform'을 개발하였으며 소프트웨어 센터인 DB, Web, IoT Security에 있었다. 로켓뷰의 'OCR 기반 최저가 검색 서비스', 아파트 관리 서비스인 '모빌Mo-vil'서버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현재 헥슬란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있다.
  • 이진호 : 이진호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Tizen Platform 개발과 영상 내 콘텐츠 인식기술 연구 및 개발을 하였다. KETI 연구원 출신으로 3D Interactive Interface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현재 헥슬란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있다.
  • 류춘 : 류춘은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에서 '딥러닝 홍채 인식 케어 서비스'를 기획하고 설계하였다. 그는 삼성전자 VD 사업부 Global TV UX, Interaction 분야를 연구하였다. 또한 스마트 방명록 솔루션인 '아틀리에'를 기획, 개발, 상용화 한 경험이 있다. 그는 현재 헥슬란트의 최고디지털책임자(CDO)로 있다.
  • 권오훈 : 권오훈은 인터파크에 있던 시절 IT 쇼핑도서 주문 및 상품 백엔드 개발을 담당하였다. 현재는 헥슬란트의 최고보안책임자(CSO)로 있다.
  • 강준우 : 강준우는 삼성전자 '네트워크 EMS'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을 담당하였었다. 그리고 KETI 연구원 시절 'ZIGBEE, BLE 를 활용한 Smart Plug' 등을 개발하였었다. 그는 현재 헥슬란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있다.[1]

특징

블록체인 서비스

헥슬란트의 블록체인 서비스는 현재 존재하는 시장의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하며, 전세계 ICO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토큰뱅크를 통해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헥스BP를 통해 이오스 블록 프로듀서 모니터링과 이오스 거버넌스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1]

토큰뱅크

토큰뱅크는 국내 최초 ICO 투자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자산을 보관하고 전문가가 선별한 토큰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금융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ICO 팀들을 검증하고 선별한다. 직관적인 구매 화면과 간편한 KYC 등록, 입출금 자동화를 지원하며 현재 국내 1위의 ICO 플랫폼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회원 수 약 50,000여 명이며 21팀이 76회의 세일을 진행하였으며 누적 모금액은 180억을 돌파하였다.[1]

토큰뱅크 에어드랍

토큰뱅크는 다양한 토큰을 보관함과 동시에 에어드랍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 빠른 대응과 뛰어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지갑 서비스로 성장하게 되었다. 현재 회원 수는 약 50,000여 명으로 에어드랍 지원은 20팀 이상 지원을 하였다. 누적 예치액은 1,217억원을 돌파하였다.[1]

시럽 월렛 & 토큰 뱅크

토큰뱅크는 SK 플래닛의 국내 최대 모바일 쿠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시럽 월렛'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중앙화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탈중앙화 지갑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갑 서비스를 통해 암호화폐 자산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1]

헥스 BP

이오스를 보유한 사용자들이 이오스 BP 선정 투표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중앙화된 투표 서비스이다. 전 세계의 이오스 BP들의 정책과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하다.[1]

Asomescan

Asomescan는 헥슬란트에서 개발한 투자자를 위한 간편한 자산 관리 서비스이다. 사용자가 주소를 입력하면 자산의 잔액과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트랜잭션 처리 중 오류가 발생하면 TXID를 전송하여 오류의 세부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1]

블록체인 기술

헥슬란트의 블록체인 기술은 스마트 계약 취약성 검사 및 세일 컨트랙트 개발, 토큰 발행 등이며 시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ERC-20 기반의 스마트 계약을 개발 및 감사하였고 블록체인 기술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다.[1]

헥슬란트 써티피케이트

스마트 계약은 사소한 실수 하나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과는 달리 패치 등을 통해 오류를 수정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배포 과정에서 많은 테스트를 진행해야 한다. 헥슬란트는 그동안에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컨트랙트를 배포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1]

헥슬란트 노드

거래소 또는 기업에서 프라이빗키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내부망 내 노드 직접 설치 및 운영 수요에 따라 헥슬란트 노드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 비용 및 인력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노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리플, 퀀텀 등이 있다. 헥슬란트 노드의 지원 기능은 계정 생성, 트랜잭션 생성, 트랜잭션 리스트 등 주요 기능 HTTP API를 제공하고 HD Wallet을 지원하여 하나의 프라이빗 키로 여러 주소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라이빗 키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KMS(Key Management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독자적인 Key Management Service 개발을 통해 보안성을 구축하기 때문에 자산 보안성이 뛰어나다. 그리고 관제 시스템으로 위협 탐지 기술을 통해 인가되지 않은 3rd party 라이브러리를 통해 키 유출이 가능하고 자체 키 만료 및 복구 기술을 통해 내부 공격으로 키가 유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해당 키를 만료 시킬 수 있다. 헥슬란트 노드는 가상화 환경을 통해 노드셋팅 간소화 및 노드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1]

헥슬란트 커스터디

커스터디란,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채권이나 주식을 거래할 때 금융자산을 대신 보관,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예를 들자면 외국 투자자가 국내 주식이나 채권을 매입할 경우에 은행이 자금 및 주식 관리 뿐만 아니라 환전이나 주식의 매입, 매도를 대행해주는 것이다. 투자하려는 대상에 대해 정보가 없거나 익숙하지 않더라도 서비스 제공자가 대신 보관 및 관리해주기 때문에 진입장벽을 낮춰준다는 장점이 있다. 암호화폐에 경우에는, 기관 투자자들은 자금의 관리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을 질 필요 없이 투자를 진행할 수 있고 외부 도난과 사고로 인한 손실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안정성과 변동성을 줄여주어 전보다 부담 없이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헥슬란트 커스터디이다. 헥슬란트 커스터디는 은행 수준의 입출금 관리를 통해 자산 입출금 노드 운영 및 제공하고 일별, 월별 출금 수량을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콜드 월렛 기반 자산 관리를 통해 입출금 시, 해당 거래 승인 주체 설정이 가능하고 기관 등급 이력 모니터링을 통해 출금 이력 관리로 부정 출금 주소 검출 및 경고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 관리 기능을 통해 헥슬란트 커스터디 내에서 락(Lock), 번(Burn), 민트(Mint) 등 스마트 컨트랙트 퀵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1]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헥슬란트는 다수의 국내 및 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각각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하였다. 또한 백서 작성, 토큰 발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1]

핵심 경쟁력

헥슬란트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 개발, 컨설팅, 자체 세일 플랫폼의 3단계 운용을 통해 전방위적 블록체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토큰 발행, 재발행, 취약성 검증, 노드 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기술 개발팀과 토큰 이코노미 설정, 와이블록체인 발굴,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을 담당하는 컨설팅 팀이 있다. 또한 토큰 세일 및 에어드랍 실질적 창구 제공을 담당하는 세일마케팅팀이 있다. 그리고 헥슬란트의 경쟁력은 블록체인 마켓 포지션에 다방면으로 위치해 있으며 이는 기술, 투자, 유저 마켓과 같은 다양한 타겟의 블록체인 산업에 진출해 있다. 대표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에는 헥슬란트 노드와 헥슬란트 써티피케이트, 블록체인 투자 부분에는 토큰뱅크, 유저 서비스 부분에는 이오스 에어드랍이 있다.[1]

제휴

SK 플래닛

헥슬란트는 2018년 10월 15일 SK 플래닛과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SK 플래닛의 모바일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시럽 월렛'(Syrup Wallet)과 헥슬란트의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인 토큰뱅크를 연계하여 사용자 중심의 암호화폐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토큰뱅크는 시럽월렛 '브랜드 카드'에 입점하며 해당 카드를 통해 사용자들은 암호화폐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사용자들의 암호화폐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시럽 월렛 내의 다양한 토큰뱅크 서비스까지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2]

포스코 기술투자

헥슬란트는 2019년 2월 11일 포스코 기술투자로부터 4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헥슬란트의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헥슬란트가 유치한 첫 번째 전략적 투자이며 유치한 자금은 암호화폐 자산 보관 서비스를 개인 뿐만 아니라 거래소나 기업 대상으로 확장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3]

스탠다드 컨센서스

헥슬란트는 중국 암호화폐 프로젝트 평가업체인 스탠다드 컨센서스와 블록체인 기술 협업 및 STO(증권형토큰공개) 컨설팅 사업 전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육성, 기술 지원, 증권형 토큰 발행, 상장 컨설팅, 자금 모집 등 STO 서비스의 프로세스 전반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협력의 첫번째 단계로, 서로의 연구 보고서를 플랫폼에 공유하고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와 의견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스탠다드 컨센서스 투자 분석 보고서와 신용 평가 등급 결과는 헥슬란트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토큰뱅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4]

링플랫폼

헥슬란트는 블록체인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 개발사인 링플랫폼과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링플랫폼의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링플랫폼의 대표인 오세일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헥슬란트와 제휴를 통해 기술적인 불안 요소를 완전히 제거하고자 하며 올해 연말에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5]

그 밖의 제휴

  • 템코 : 비트코인 기반의 서플라이 체인 데이터 플랫폼인 템코는 헥슬란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RSK)를 지원하는 지갑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SK플래닛의 시럽 월렛 토큰뱅크와 RSK 기술을 협업하고 양사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하여 함께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6]
  • 라이닉스 : 헥슬란트와 라이닉스의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DLT 개념과 헥슬란트의 여러 서비스를 접목할 계획이다. 라이닉스 관계자는 성능이 뛰어나고 보안성이 높은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믿음을 가지고 실제로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7]
  • 케이스타라이브 : 헥슬란트는 케이스타라이브와 암호화폐 기술 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헥슬란트 노드 API 솔루션을 바탕으로 케이스타라이브의 케이스타코인(KSC) 입출금 지갑 기술 지원 및 컨트랙트 검수 및 발행, KSC 토큰 결제 솔루션 구축 등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투자가 진행된다. 그리고 헥슬란트가 지원하는 SK플래닛 시럽 월렛 암호화폐 지갑에 케이스타코인(KSC)의 입출금이 지원될 예정이다.[8]
  • 온톨로지 : 헥슬란트와 온톨로지의 제휴를 통해 헥슬란트는 노드 API 솔루션을 바탕으로 온톨로지 토큰(ONT)와 온톨로지 가스(ONG) 보관 및 송금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시럽 월렛에서도 사용자들이 온톨로지 입출금과 스테이킹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9]

각주

  1.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헥슬란트 2019 서비스 소개서 - https://drive.google.com/file/d/1hEFnMJ8jk8LUwZePakCilXiniSlNKQAN/view
  2. 편도욱 기자, 〈헥슬란트, SK플래닛과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제휴 체결〉, 《로이슈》, 2018-10-15
  3. 주승호 기자, 〈헥슬란트,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4억 투자 유치〉, 《벤처스퀘어》, 2019-02-11
  4. 임유경 기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헥슬란트, STO 컨설팅 사업 강화〉, 《지디넷코리아》, 2019-05-03
  5. 송화연 기자, 〈링플랫폼-헥슬란트,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 개발 MOU〉, 《뉴스1》, 2019-06-10
  6. 김다운 기자, 〈템코, 블록체인 연구소 헥슬란트와 MOU〉, 《아이뉴스24》, 2018-11-14
  7. LINIX, 〈라이닉스(LINIX)와 헥슬란트(Hexlant)〉, 《네이버 블로그》, 2019-03-20
  8. 이호정 기자, 〈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헥슬란트, 케이스타라이브와 기술 투자 파트너십 체결〉, 《서울파이낸스》, 2019-06-05
  9. 박시형 기자, 〈헥슬란트, 온톨로지와 암호화폐 기술 파트너십 체결〉, 《서울파이낸스》, 2019-06-10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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