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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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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를 가진 세종호수공원

호수(湖水)는 못이나 늪보다 넓고 깊게 육지가 오목하게 패여 물이 괴어 있는 자연지형을 말한다. 대부분 북반구의 고위도 지방에 분포하며, 대개 염도가 낮은 민물이다. 대부분 말라 있다가 우기에만 물이 고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에어호와 같은 종류도 있다. 댐이나 저수지를 만들면서 이루어진 인공호수도 많다.

상세[편집]

호수는 생성 원인에 따라 자연호수와 사람의 힘으로 만든 인공호수가 있다.

자연호수로는 석호(潟湖)가 있다. 과거에는 만(灣), 바다가 육지 속으로 쑥 들어온 곳이었다가 퇴적 작용 때문에 바다와 연결이 끊겨 호수가 된 곳을 말한다.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화산호(火山湖)도 자연호수이다. 대표적인 화산호로는 '칼데라호(Caldere lake)'가 있는데 화산이 분출될 때 꼭대기가 폭발되어 없어지거나 꺼져서 생긴 호수를 말한다. 백두산 천지가 칼데라호다. 반면 분화구에 물이 괴어 지름 1km 이하의 호수가 된 곳을 '화구호'라고 한다. 한라산 백록담이 화구호다.

인공호수는 특정 목적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호수를 말한다. 댐이나 방조제 등으로 물길을 막거나 가두어 만든다. 오래전에는 농업용수 조달을 위해 만들었지만, 오늘날에는 수력 발전과 홍수조절을 위해 만들기도 한다. 때론 간척사업 때문에 방조제로 바다를 막아 호수가 되기도 하는데 시화호가 대표적이다.

잠실의 석촌호수는 원래 한강의 물길이었다. 한강의 섬이었던 잠실은 1970년대 초에 남쪽으로 흐르던 물길을 막아 육지가 되었다. 예전에 흐르던 물길의 흔적이 석촌호수로 남았다.

우리가 접하는 호수들이 인공호수인 경우가 많다. 한강 등 우리나라의 강을 따라 축조된 댐들은 거대한 인공호수이기도 하다. 소양호, 충주호, 대청호가 대표적이다. 면적보다는 저수 용량으로 그 규모를 표현한다. 소양호는 29억t, 충주호는 27억 5000t, 대청호가 15억t이다. 내륙의 바다라는 표현과 어울리는 규모다.

1990년대 초반 신도시개발 당시 관계자들은 택지 개발은 물론 공원 등 녹지 조성도 염두에 두었다. 그 결과 일산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호수공원이 들어섰고, 다른 신도시에도 인공호수공원이 들어선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호수공원은 인근 택지와 녹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혹은 그 호수로 편입된 옛 저수지나 유입되는 자연 하천의 용수량에 따라 규모가 결정된다. 그 크기로 조성할 수밖에 없는 주위 환경이 있는 것이다.

1996년에 개장한 일산호수공원은 2012년까지는 우리나라 최대 인공호수를 보유한 호수공원이었다. 하지만 세종호수공원이 2012년에 부분 개장하고 2013년 완전히 개장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를 가진 호수공원으로 바뀌었다.[1]

한국의 호수[편집]

호수(湖水)는 못이나 늪보다 넓고 깊게 육지가 오목하게 패여 물이 괴어 있는 자연지형을 말한다. 대부분 북반구의 고위도 지방에 분포하며, 대개 염도가 낮은 민물이다. 댐이나 저수지를 만들면서 이루어진 인공호수도 많다. 호수는 생성 원인에 따라 자연호수와 사람의 힘으로 만든 인공호수가 있다. 자연호수로는 석호(潟湖)가 있다. 과거에는 만(灣), 바다가 육지 속으로 쑥 들어온 곳이었다가 퇴적 작용 때문에 바다와 연결이 끊겨 호수가 된 곳을 말한다. 인공호수는 특정 목적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호수를 말한다. 댐이나 방조제 등으로 물길을 막거나 가두어 만든다. 오래전에는 농업용수 조달을 위해 만들었지만, 오늘날에는 수력 발전과 홍수조절을 위해 만들기도 한다.

한국은 지각 운동 및 화산 활동이 적고 또한 대륙붕에 덮인 일이 없으므로 자연호수의 발달이 적다. 주요 자연호수로는 광포백두산 천지를 비롯하여 요교호, 소동정호, 천아포, 강동호, 화진포, 경포 등이 있다. 한국은 자연호수보다 인공호수가 더 넓은 내수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발전용 및 다목적댐으로 수풍호(345㎢), 장진호(54㎢), 부전호(22 ㎢), 황수원호(24㎢), 소양호(70㎢), 대청호(73㎢), 안동호(52㎢), 충주호(96㎢), 파로호 (38㎢), 갈담호(26.5㎢) 등이 있으며 관개용으로 건설된 고삼저수지, 남양호, 아산호 등이 있다.

자연호수는 토사의 퇴적과 개간으로 인하여 점차 그 수와 면적이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인공호수는 각종 댐과 방조제의 건설로 인하여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서번포

서번포는 한반도의 자연호 가운데 가장 큰 호수로 함경북도 선봉군 부포리와 굴포리 사이에 있다. 남북으로 길게 생긴 이 호수의 둘레는 41.2km, 면적은 16.12㎢이다. 평균수심은 1.2m이며 남부는 바다와 연결되어 있어 염분이 함유되어 있다. 호수의 바닥은 감탕과 모래로 되어 있어 물이 흐리며 말풀류들이 많아 고기들의 서식처로 알맞다. 붕어, 잉어, 초어와 숭어, 황어, 빙어, 새우, 조개류 등이 살고 있다.

대표적인 석호[편집]

경포호는 아마도 석호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일 것이다.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도 등장할 정도이다. 경포대에 올라간 정철은 관동별곡을 통해 경포호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다. '십 리나 펼쳐진 흰 비단을 다리고 다시 다린 것 같이 맑고 잔잔한 호수가 큰 소나무 숲 속에 둘러 펼쳐졌으니, 물결이 잔잔하여 물속의 모래알까지도 헤아릴 수 있겠구나.'

예부터 그 아름다움에 대한 명성이 자자했는지 지금도 경포호에는 경포대를 비롯한 옛날 건축물들이 많다. 호수 주변에 있는 소나무와 벚꽃나무도 운치를 더해준다.

영랑호는 속초에 위치한 석호다. 신라의 화랑들이 수련했던 곳으로 이곳에는 화랑에 관련된 재미있는 설화가 전해진다. 화랑인 영랑, 술랑, 남랑, 안상은 금강산에서 수련을 마치고 동해안을 따라 서라벌로 돌아가고 있었다. 다른 화랑은 모두 돌아갔지만 영랑은 풍경에 취해 서라벌로 돌아갈 것도 잊은 채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이후 영랑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곳은 그 화랑의 이름을 따 영랑호로 불리고 있습니다. 영랑호는 화랑의 수련 장소에 걸맞게 현재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호수 주변에는 골프장과 카누경기장이 있고, 8km가량의 순환도로와 걷기코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드라이브와 산책하기 제격이다.

마지막으로 고성군에 위치한 화진포호가 있다. 이 호수는 둘레가 무려 16k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호다. 그만큼 생태적 보전가치가 매우 높다. 해수와 담수가 공존하고 먹이가 풍부하다 보니 숭어, 황어, 도미 등의 어류가 호수에 살고 있다.

흑고니를 비롯한 다양한 철새의 도래지이기도 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고니들이 이곳을 많이 찾기 때문에 화진포호는 이른바 백조의 호수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자연환경이 잘 보전된 이유는 이곳이 비무장지대와 인접해 오랫동안 통제되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조용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때문에 관광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름다운 석호들은 관광지 역할을 톡톡히 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지만 지나친 개발과 이로 인한 수질 악화가 계속되면 이 석호들은 더 빠르게 사라진다고 한다. 아름다운 석호를 오래도록 우리 곁에 두고 싶다면 자연 친화적인 관광지 개발 계획과 적절한 관리와 보존이 필요할 것이다.[2]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들[편집]

상대적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면적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그런데 또 막상 살다 보면 크게 작다고 느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들의 면적을 확인한 순간, 아 우리나라가 작긴 작구나 하고 느끼게 될 것이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위치한 오대호를 다 합쳐 놓으면 우리나라 면적보다 약 2배 이상 크니 말이다. 호수라기 하기에는 왠지 너무나도 광활한 바다 같은 곳,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의 압도적인 면적, 세계에서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하는 호수들을 알아보자.

이리(Erie)

면적: 25,744㎢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거대한 다섯 개의 호수 중 4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이리 호수는 서울 전체 면적의 약 4배에 해당하는 크기다. 이곳 역시 호수라기보다는 바다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으로 호안가 주변으로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는 곳도 있다. 그래서 캠핑이나 낚시, 수상 스포츠 등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는 편이다. 다른 호수들과는 달리 호안가 주변으로 산책로와 타운이 촘촘하게 형성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다.

그레이트 슬레이브(Great Slave )

면적: 27,200 ㎢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그레이트 슬레이브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깊은 수심을 갖고 있다. 그러다 보니 물이 녹아 있는 여름에는 보드도 탈 수 있지만, 겨울이 되면 호수 전체가 얼어붙기 때문에 자동차들도 달리고 사람들도 걸어 다니는 아이스 로드로 변하게 된다. 이 호수가 위치해 있는 옐로 나이프 지역은 편평한 지대로 조금만 높은 곳에 올라도 한눈에 펼쳐지는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곳에서도 오로라를 심심치 않게 볼 수도 있다.

말라위(Malawi)

면적: 29,600㎢

말라위와 모잠비크, 탄자니아 국경지대에 걸쳐 있는 말라위 호수는 '많은 물'이라는 뜻의 니아사 호수라고도 불린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3번째로, 전 세계 통틀어 8번째로 큰 면적을 갖고 있다. 가장 긴 쪽의 길이가 무려 580km로 서울과 부산 간 직선거리가 약 325km임을 감안했을 때 상당히 긴 거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전 세계 그 어떤 호수보다도 가장 많은 종류의 어류가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로 인해 어업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레이트 베어(Great Bear)

면적: 31,153㎢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큰 호수로 북서부 북극해 연안에 있다. 빙하 작용 때문에 만들어진 이 호수는 주변의 툰드라 지역에 사는 곰 때문에 '큰 곰'이라는 뜻의 '그레이트 베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청정지역 캐나다인만큼 이곳에도 호수와 호수 주변으로 수많은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면서 장엄하면서도 낭만적인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름을 포함해 4개월은 물이 얼지 않아 호수를 만끽하기에 좋지만, 나머지 계절에는 결빙되어 다소 힘들다.

바이칼(Baikal)

면적: 31,722㎢

시베리아의 푸른 눈, 세계의 만물 창고 등 다양한 수식어가 있는 바이칼 호수는 면적으로는 6위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물을 갖고 있고 가장 깊은 호수로 알려져 있다. 최대 수심만 해도 1,621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롯데 타워 3개를 쌓아 올린 높이와 비슷하다. 더군다나 이곳은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숨어 있기 때문에 매우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고 세계 유일의 민물 바다표범, 철갑상어 등도 서식하고 있다.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지진 활동으로 인해 호수 규모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고 하니 언젠가는 가장 큰 호수로 순위를 올릴지도 모른다.

탕가니카(Tanganyika)

면적: 32,900㎢

아프리카 대륙에서 빅토리아 호수 다음으로 가장 큰 호수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긴 길이를 갖고 있다. 또한, 최대 수심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으며 그 깊이는 63빌딩 다섯 개를 쌓아 올린 것보다 깊다고 한다. '정글의 법칙'에도 한 번 등장한 적이 있는데 마치 바다와 같이 파도와 조류가 있어 당시 병만족을 놀라게 했다. 이 호수에 사는 고유 어종만 해도 약 300여 종인데 대지구대 상에 있기 때문에 독특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미시간(Michigan)

면적: 58,000㎢

1634년 프랑스의 한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미시간 호수는 이름 그 자체도 '큰 호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전 세계의 호수 중에서는 4번째로 크며 그 면적은 휴런 호수와 비슷해 우리나라 국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북아메리카 오대호 중에서는 3번째로 크며 다른 호수들과는 달리 온전히 미국 내에만 자리 잡고 있으므로 국경을 걸치고 있지 않은 호수 중에서는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한다. 또한, 매년 여름 아마추어들의 요트대회인 '시카고-맥키노 요트대회'가 미시간 호수에서 개최되어 이 시즌에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휴런(Huron)

면적: 59,600㎢

휴런 호수는 우리나라 면적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큰 호수로 세계에서는 3번째, 북아메리카 오대양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큰 호수다. 워낙 청정지역으로 잘 관리하고 있어 물이 깨끗하고 연안 곳곳에 모래사장이 형성되어 있어 현지인들에게 피서지로도 애용되고 있다. 이 호수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많이 있는데 특히 Manitoulin Island(매니툴린 섬)는 세계 곳곳의 담수호 안에 있는 섬 중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다.

빅토리아(Victoria)

면적: 68,880㎢

면적으로는 세계 2위지만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가장 큰 호수이다. 우간다와 케냐, 탄자니아의 경계에 걸쳐 위치하고 있으며 나일강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빅토리아 호수는 그 옛날부터 수많은 사람을 먹여 살린 아주 중요한 수원이었다. 하지만 최근 이곳의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 세계 자연보전연맹 IUCN에 의하면 어류와 갑각류, 식물 등 204개의 고유종 76%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어획량 역시 크게 급감했으며 외래종 부레옥잠이 유입되면서 생태계의 부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슈피리어(Superior)

면적: 82,103㎢

우리나라 면적의 약 4배에 해당하는 카스피해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20여 년의 논쟁 끝에 특수 바다라는 결론으로 공식 합의되면서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걸친 슈피리어 호수가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가 됐다. 우리나라의 면적이 약 100,295㎢인데 이 호수의 면적은 우리나라 국토의 약 80%에 해당하는 82,103㎢로 그 크기가 상상을 초월한다. 육지에서 호수를 바라다보면 호수가 아닌 바다와 같은 착각이 들 정도며 주변에 철광이나 광산이 많아 이를 운반하는 화물선도 종종 다닌다.[3]

사라진 볼리비아 푸포 호수[편집]

2014년, 2015년, 2016년 푸포 호수의 위성 사진

해발 약 3700m 안데스 고원 위에 자리잡은 푸포 호수는 티티카카 호수에 이어 볼리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다. 티티카카 호수는 페루에 걸쳐 있어 사실상 푸포 호수는 볼리비아 내에 위치한 호수 중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우기(雨期) 때면 호수의 길이가 약 70㎞에 달할 정도로 거대했던 호수였는데, 가뭄으로 인해 사막으로 변하면서 호수 주변에서 농사를 짓고 물고기를 잡았던 주민들마저 이곳을 떠나고 있다.

이같은 사막화의 원인으로는 광산 활동, 기후변화 및 자연 현상을 들 수 있는데, 사막화 징후 중 하나는 2014년 11월에 나타났다. 호수 기슭에서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그 이듬해인 2015년 12월 푸포 호수는 거의 완전히 말라버렸다.

수년 전만 해도 푸포 호수는 약 200종의 동식물 서식지이자 이곳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자원 공급원이었다. 고원에 위치해 증발로 유실된 수심은 인근 '데사과데로강'에서 흘러나온 물과 비로 다시 채워지곤 했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안데스산맥의 빙하가 사라지면서 호수로 유입되는 물이 줄어든 데다 농업용수 사용이 늘면서 수심이 급격히 줄어들어 이제는 '사라진 호수'가 되었다. 전문가들은 안데스 고산지대의 평균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 중이라 이전 모습을 찾기는 앞으로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4]

호수 지도[편집]


각주[편집]

  1. 강대호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는 어디일까?〉, 《뉴스포스트》, 2021-11-12
  2. 해양환경공단, 〈바다와 강이 만든 신비, 자연호수 ‘석호’〉, 《네이버블로그》, 2016-09-16
  3. 데일리, 〈바다처럼 보이는 호수,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순위〉, 《브런치》, 2019-09-05
  4. 히메나 통신원, 〈기후변화와 가뭄... 사막화된 볼리비아 푸포 호수〉, 《주간기쁜소식》, 2021-10-0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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