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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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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스하이브가 개발한 360도 전방위 촬영 가능한 블랙박스 피오르360 프리미엄2

360도 블랙박스는 차량 내부에 부착된 블랙박스 하나로 전·후·좌·우 360도 전 방향을 모두 녹화하는 블랙박스이다.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고 근처에 아무것도 없더라도 비정상적인 일이 외부에서 일어날 경우 WiFi나 LTE를 통해서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알리는 것이 특징인 장치이다. 가끔 주차되어 있는 차를 문콕과 같이 블랙박스 사각 지대에서 몰래 긁고 도망가는 사고등에 대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4채널로 모든 방향을 확인하는 것보다는 조금의 단점들이 있겠지만 그래 도 360도 카메라가 차량의 내, 외부 모든 방향을 커버한다는 게 기존의 제품들과는 뚜렷한 차별성으로 보인다.

스마트폰과 통신을 통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블랙박스가 할 수 있는 일은 늘어난다. 파손에 대한 감시 뿐만 아니라 차량에 대한 도난사건에 대응 할 수 있으며, 가끔 주차된 곳을 잊어버려서 차의 위치를 찾는데도 내장되어 있는 GPS를 통하여 충분히 가능하다.

특징[편집]

360 블랙박스는 자동차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하여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장치이다. 차량 외부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이나, 비정상적인 일들이 감지되면 카메라는 즉시 켜지고, 진행되는 모든 작업을 녹화하여 클라우드(Cloud) 공간에 저장하여 사용자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알림을 알려준다.

  • 360도 카메라로 모든 방향을 동시에 녹화한다.
  • 레이더나 가속도 센서를 통하여 이벤트가 일어났을 때를 감지하고 알려준다.
  • 4G-LTE기술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차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생방송이 가능하다.
  • 저소비전력 센서를 통해 차량의 전원을 아끼면서도 자동차를 지켜준다.
  • 카메라와 GPS를 통해 주차되어 있는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작동 방식[편집]

  • 운전하는 동안 360도 렌즈가 모든 것을 녹화한다.
  • 주차 되어 있는 동안 저전력 센서가 비정상적인 이벤트를 모니터한다.
  • 비정상적인 이벤트가 감지되면, 블랙박스가 즉시 켜지고, 비디오를 녹화 및 저장하는 동안 경고 메시지가 스마트폰에 표시된다.

관리법[편집]

주기적으로 녹화 확인을 하고 한두 달에 한 번씩은 저장 장치를 포맷(삭제)을 해서 관리해야 한다. 컴퓨터나 휴대폰처럼 저장 장치의 중요한 기록은 따로 백업과 포맷을 하고 저장 장치(SD카드 등)는 1년에 한번씩 교체를 하여 관리하는 것이 기기 오작동과 녹화 중지의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다. 그리고 전자기기 특성상 고열에 약하기 때문에 차량의 컨디션과 내장재 보호를 위해서도 그늘진 곳이나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CCTV가 있는 곳에 주차를 하면 금상첨화)

블랙박스 관리법은 저장 장치의 백업과 포맷, 교체를 명심하고 만약 혼자서 관리하기 힘든 분들께서는 장착한 용품점이나 가까운 브랜드 대리점에 맡기는 방법도 있다.[1]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JHONE, 〈블랙박스 2채널과 4채널 선택보다 중요한 관리법〉, 《네이버 블로그》, 2020-05-2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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