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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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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8월 12일 (월) 03:15 판 (ERC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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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621Ethereum Request for Comment 621의 약자이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개선안을 제안하는 EIPs(Ethereum Improvement Proposals)에서 관리하는 공식 프로토콜이다. ERC-20 표준을 확장한 ERC-621은 이더리움에서 토큰 공급량을 증가 및 감소시킬 수 있는 표준안이다.

개요[편집]

순환중인 토큰의 총량을 늘리거나 줄이는 두 가지 기능을 개선하고 추가한다. ICO에 사용되기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주로 공급 유통량을 정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된다. 예를 들어 게임 내의 화폐, 골드, 퀘스트 아이템 등 수요와 공급을 예측할 수 없는 것을 토큰으로 구현할 때 유용하다. 요컨대, 그것은 총 공급량을 변경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ERC-20은 생성하는 동안 계약 소유자가 정의한 단일 토큰 방출 이벤트 만 허용한다. ERC-621와 새로운 totalSupply기능을 정의 할 수 increaseSupply와 decreaseSupply. 이러한 기능은 계약 소유자 또는 신뢰할 수있는 사용자 만 액세스하는 것이 좋다. ERC-621의 기능과 보안을 강화하고 오류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 오버 플로우 검사, 계약 속성 수정 및 제한된 권한을위한 추가 기능을 구현해야 한다. 또한, ERC-621은 토큰공급량을 증가 시키거나 감소 시킬수 있는 표준안 이다. 이 방식은 ICO 의 방식으로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공급 유통량을 정할수 없는 경우 사용 될 수 있다. (예를들면 게임내의 화폐, 골드, 퀘스트 아이템 등 수요와 공급을 예측할수 없는것을 토큰으로 구현할 때 유용하다)

이더리움의 개요[편집]

이더리움 재단은 새로운 개척지를 찾고, 집을 짓고, 도시로 발전하여 평온을 찾는 것에 비유해서, 이더리움의 4단계의 개발 로드맵을 제시,2013년 11월, 당시 19세이던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이더리움 백서를 작성하고 이더리움 개발을 제안한다.그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는 비트코인 script의 근본적인 한계를 느끼고 2014년 7월~ 9월에 이더리움을 창안하였고,크라우드 펀딩 방식의 ICO를 통해 비트코인 31,000개의 개발 자금을충당하였다. 2015년 07월 30일에 이더리움 최초의 블록인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됨으로써 이더리움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 이것이 프론티어단계이다.베타 버전으로써 개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기대 이상으로 플랫폼이 신뢰성이 있자, 많은 개발자가 이 플랫폼 위에 다양한 솔루션들을 만들게 되면서 생태계가 발전하게 되었다.2016년 03월 14일에는 이더리움 1,150,000번째 블록에서 Homestead(홈스테드) 단계를 이행하고 그 결과 베타 테스트에서 나오던 오류들이 줄어들고 미스트 브라우저의 사용이 가능했다.이더리움 네트워크를 마비시키는 스팸 공격에 대응하는 하드포크를 진행,2017년 5월에는 삼성SDS㈜가 기업형 이더리움 연합체인 EEA에 회원사로 가입하였고, 다음 달인 6월에 이더리움의 시가총액 규모가 약 20조 원을 넘었다.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는 기업형 이더리움 연합으로써 퍼블릭 블록체인인 이더 토큰 기반이 아닌 이더리움 오픈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Metropolis(메트로폴리스) 단계에는 크게 2가지의 Byzantium(비잔티움)과 Constantinople(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로 구분되어 있다.2017년 10월 16일ERC-20 토큰으로 이더 ICO가 난립해서 아무 토큰이나 매수하면 기본적으로 몇십 배의 가격이 오르던 시기에 이더리움 4,370,000번째 블록에서 비잔티움 하드포크를 진행해서 본격적으로 이더리움의 대중화를 위한 스마트 컨트렉트를 업그레이드하였다.2018년 01월 비탈릭 부테린이 기존 ICO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새로운 방식의 다이코(DAICO)를 제시,그리고 아래에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2019년 1월에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를 시도했으나 연기되었다.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POW(Proof of Work) 방식 토큰은 고질적으로 확장성(scalability) 문제가 있었습니다.

느린 속도와 컴퓨팅 파워를 위한 전기낭비를 줄이기 위해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에서는 Casper 을 적용하게 될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POS(Proof of Stake) 방식으로 전환하게 되는 준비과정인 셈 입니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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