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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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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NH INVESTMENT & SECURITIES CO.,LTD.) 로고
NH투자증권(NH INVESTMENT & SECURITIES CO.,LTD.) 로고와 글자

NH투자증권(NH INVESTMENT & SECURITIES CO.,LTD.) 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은 농협중앙회 산하 NH농협금융지주의 증권회사이다. 주요 사업은 유가증권 매매, 유가증권 위탁매매, 유가증권 인수, 유가증권 매매 중개, 증권저축 등이다. 대표 이사는 정영채이다.

개요[편집]

NH투자증권의 모체는 1969년 01월 설립된 한보증권㈜이다. NH투자증권은 그동안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해온 결과 전사업부문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금융투자업체로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한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신탁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고를 넘어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대표 금융투자회사, NH투자증권'을 비전으로 전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하나의 회사(One Company)를 추구하고 '고객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WM·IB 등 주요사업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른 NH투자증권의 핵심가치는 다음과 같다.[1]

고객지향
(Orientation)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책임감
(Responsibility)
강한 책임감으로 신뢰를 쌓아간다
혁신
(Innovation)
창의적 사고로 혁신을 주도한다
글로벌
(Global)
글로벌 관점에서 기회를 창조한다
전문성
(Intelligence)
독보적 전문성으로 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Networks)
협업을 통하여 시너지를 창출한다

연혁[편집]

  • 1969년 01월 : 한보증권 설립
  • 1975년 06월 : 한보증권이 생보증권 흡수합병
  • 1975년 07월 : 대보증권으로 상호 변경
  • 1975년 09월 : 대보증권 기업 공개
  • 1982년 07월 : 국제증권이 럭키증권으로 상호 변경
  • 1983년 11월 : 대보증권이 럭키증권을 흡수합병하면서 럭키증권으로 상호 변경
  • 1995년 03월 : LG증권으로 상호 변경
  • 1999년 19월 : LG종합금융을 흡수합병하고 LG투자증권으로 상호 변경
  • 2004년 05월 : LG그룹에서 LG카드로 대주주 변경
  • 2004년 12월 : 우리금융그룹에 편입
  • 2005년 04월 : 우리증권과 LG투자증권이 합병하여 우리투자증권 출범
  • 2014년 06월 : 우리금융지주에서 NH농협금융지주로 대주주 변경
  • 2015년 01월 :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합병하여 NH투자증권 출범[2]

사업[편집]

  • 개인고객 자산관리
WM(Wealth Management) 사업부는 고객의 투자목적에 맞는 주식·펀드·Wrap·ELS/DLS 등 다양하 투자상품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모델을 적극 활용해 시장변동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고객 수익률 중심의 자산관리영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모바일 증권 '나무(NAHMU)' 및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 등을 출시해 디지털 금융에 익숙한 2030세대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투자은행
IB(Investment Banking) 사업부는 IPO(기업공개), 회사채발행, 유상증자 등 전통적인 기업금융뿐 아니라 인수합병(M&A) 금융자문 등 금융 고문(Advisory Service)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으며 뛰어난 구조화/신디케이션(Syndication) 역량을 바탕으로 구조화/부동산금융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자기 매매
Trading 사업부는 뛰어난 시장 분석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해 절대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주식운용부문에서는 운용전략 다변화를 통해 절대수익추구 모델을 강화하고 있으며 채권운용부문에서도 국내외 다양한 정치·경제적 이벤트에 정확인 시장 예측·대응함으로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 기관고객 금융상품 판매
IC(Institutional Client) 사업부는 금융상품 운용에서부터 관리·영업에 이르기까지 기관고객 대상 최고의 금융 솔루션(Financi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중위험·중수익 ELS, 단기 신탁상품 등 고객의 투자성향 및 기간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파생상품 개발을 통해 기관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기관고객 주식중개
Equity Sales 사업부는 국내 53개 기관고객 중 특히 국민연금에서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1등급 평가를 받고 있어 기관 고객의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수변동성을 활용한 차익거래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 PBS
PBS(Prime Brokerage Service)는 헤지펀드 운용사 및 해외기관 등을 대상으로 주식대차·자문·리서치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헤지펀드 시작확대에 따라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MS를 공고히 하고 신규 해괴고객 발굴 및 거래 상품 다양화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 Hedge Fund
NH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헤지펀드 운용업에 진출하여 'NH앱솔루트리턴 제1호 펀드'를 출시하였으며, 그동안의 운용 전문성과 우수한 트랙 레코드(Track Record)를 바탕으로 절대수익 추구형 헤지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 리서치센터(투자정보)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섹터별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식과 채권, 크레딧, 상장지수펀드(ETF), 대체추자, 환율 등 가장 넓은 커버리지를 자랑한다. 개별종목에 대한 전망뿐 아니라 투자자들이 국내외 정치·경제적 변수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강점[편집]

  • 상품 및 서비스
  •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나무(NAMUH)
업계 최초로 모바일 환경에서 계좌개설부터 자산관리까지 가능한 앱을 런칭하였다. 생활 속에서 간편하고 지혜롭게 투자와 소비를 관리하여 고객의 자산증식에 도움되는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QV 포트폴리오
큐브(QV)는 Quality와 Value가 결합된 의미로 NH투자증권의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집된 대표 자산관리 브랜드이다. 고객의 투자성향, 목적별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랩어카운트,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투자가 가능하다.
  • QV ISA
QV ISA는 NH투자증권의 자산배분 역량이 집약된 QV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고객의 투자성향에 최적화된 상품과 자산관리 서비스로 차별화된 ISA(개인종합관리계좌)를 사용할 수 있다.
  • 100세시대 IRP
안정적인 노후자산 관리를 위한 분할매수기능과 맞춤형 연금설계, 다양한 운용상품과 부가서비스 등 일천만 직장인의 100세 시대를 위한 통합형 노후보장 솔루션이다. 100세시대 준비지수와 100세시대 설계시스템을 통한 노후자산 목표설정 및 그에 따른 자산운용 가이드를 제공한다.
  • MTS
MTS(Mobile Trading System)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권거래 시스템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이다. 주식·선물옵션·펀드·채권 ELS 등 다양한 상품의 매매가 가능하다.
  • 스마트인베스터
ETF(상장지수펀드)를 기초자산으로 해 '내릴 때는 더 사고 오를 때는 덜 사는 방법으로 지수 변동폭에 따라 투자'하는 신개념 자동분할매수 시스템이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펀드 및 랩과 같은 상품가입이 가능하고 약정형 서비스 및 가동대행 서비스와 같은 계좌 서비스 가입도 가능하다.
  • 금융투자회사
VVIP 전용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 센터를 중심으로 자산관리영업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100세 시대 연구소를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상품을 개발해 은퇴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은행-증권-보험 간 원스탑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NH금융플러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자산관리시장을 선도하는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IB 역량
DCM과 ECM 부문 모두 업계 최고의 IB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구조화 금융 등 선진금융기법을 활용해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2019년 제10회 한국IB대상 종합대상, 2019 매경 증권대상 - 기업금융부문 금상, 2019 제8회 연합인포맥스 금융대상 - IB대상을 수상하였다.
  • 상품운용능력
ELS 등 Equity파생부문에서의 매출규모 및 상품 경쟁력 면에서 업계 최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은행의 고유 사업영역이였던 FICC 파생 부문 등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 리서치 커버리지 확대
Equity 리서치뿐 아니라 Non-Equity 리서치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상품에 대한 투자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 적극적 배당정책
H투자증권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년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더 많은 주주환원을 위해 현재 50%대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다.
  • 혁신적인 기업문화 활동 전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기부활동 전개 및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단순영리기업을 넘어 사회공동체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 최고 신용등급 획득
국내에서는 한기평, 한신평, NICE 기업신용등급 AA+을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Moody's 장기신용등급 Baa1을 획득하였다.[3]

자회사 및 해외영업점[편집]

자회사[편집]

IBK투자증권의 자회사는 다음과 같다.[4]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투자증권 NH농협손해보험
NH-Amundi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 NH저축은행

해외영업점[편집]

Oversea
Subsidiaries
홍콩 중국
뉴욕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Representative
Office
중국 영국

사회공헌[편집]

NH투자증권은 농협의 '나눔경영'을 이어받아 기업으로서의 이윤을 창출하는 경제적 책임 외에도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소외한 이웃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나눔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농촌과 농업인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과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한 행복채움금융교실, 고령화시대에 소외받는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및 건강 프로젝트, 비인기 스포츠 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보다 행복한 새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회사는 회사차원의 재원 마련을 통해 증권업의 특성에 부합하는 후원활동을 하고, 임직원은 회사의 대표인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고객은 선진 시민의식으로 당사와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5]

농촌지원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농촌어르신 말벗서비스
반세기 농촌의료지원사업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농·축산물 상생 마케팅 지원
농산물 꾸러미 나눔 농촌 다문화 가정 지원
축사 화재예방과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 자연재해 긴급복구 지원
지역사회 복지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자매마을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행사
사랑의 연탄나눔 아동양육시설 봉사활동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 나들이 NH투자증권 천사펀드
장애인과 함께하는 친환경물품 만들기 국가유공자 요양시설 위문 방문
추석맞이 이산가족 초청 망향경모제 NH농협카드 봉사단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나음상자 지원 사랑의 쌀 전달
인재 육성 및
교육지원
행복채움금융교실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
희망나눔 장학금 저소득층 대상 화재예방 활동
청소년금융교육 글로벌 리더 만들기 프로젝트 지원
상품 및 서비스 서민금융대출 지원 사회복지기관들과 MOU 체결
'아이사랑 드림캠프' 진행 농산업가치창조펀드 설립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여신 지원 농업인을 위한 보험상품 판매
대부지원사업 업무협약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환동해·독도 아카데미 운영지원금 농촌 복지증진 지원

주요 활동[편집]

쿼크체인 파운데이션과 업무협약 체결[편집]

2019년 9월 13일 NH투자증권의 모바일 브랜드인 '모바일증권 나무'와 '쿼크체인 파운데이션(Quarkchain Foundation)'이 쿼크체인 기반 블록체인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H증권은 보안성탈중앙화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확장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샤딩(Sharding) 기술을 포함해 새로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안인성 NH증권 디지털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증권업에도 4차산업 시대 흐름에 맞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기술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6]

국내최초 증권앱 암호화폐 시세 반영[편집]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19년 4월 4일 NH투자증권 앱에서 암호화폐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두나무와 NH투자증권의 협력으로 해당 서비스가 선보여졌으며 이는 투자 문턱을 낮추고 더 쉽고 편리하게 자산 관리를 제공한다는 NH투자증권의 경영 철학과 두나무의 체계적 서비스가 부합한 결과이다. 다만 해당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지 않아 거래를 원할 경우 업비트 앱으로 이동해야 한다.

업비트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로 NH투자증권 회원들의 자산관리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17년 '비트코인 리서치'를 정기 보고서로 발간하는 등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P2P 금융증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출시해 금융 서비스의 블록체인 서비스 적용에 앞장서고 있다.[7]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사업 가속[편집]

증권업계에 '디지털 금융'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NH투자증권도 블록체인핀테크 기업과 협력해 확장해가고 있다. 2019년 6월 20일 금융위 주관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핀테크 전문기업 디렉셔널과 블록체인 기반 P2P 주식대차 서비스 엽력 및 디지털 자산관리 비지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해 양사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블록체인 기반 P2P(개인투자자간) 주식대차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컨소시엄구성 및 서비스 활성화, 디지털 자산관리 비지니스 등의 추진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NH투자증권 WM 디지털 본부장 안인성 상무는 NH투자증권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의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8]

페이스북 리브라 전망 보고서 공개[편집]

국내 투자업계가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Libra)'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성에 주목하는 추세이다. 전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고 27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리브라를 공개하면서 자회사 '칼리브라'를 설립하고 리브라를 운영하기 위한 컨소시엄 형태의 '리브라 협회(Libra Association)'을 만들었다.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페이팔, 우버 등 28개의 글로벌 회사가 창립 멤버로 참여했으며 점차 100여 개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리브라가 폐쇄형 중앙화 블록체인의 형태로 발표한 것은 페이스북을 원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사용자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브라가 은행예금을 비롯한 국채,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될 것으로 전망했다.[9]

두나무와 실시간 잔고 동기화 이벤트 진행[편집]

NH투자증권과 두나무가 NH투자증권 신규 계좌개설 고객 및 6개월 이상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2019년 8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두나무가 운영중인 '증권플러스 for Kakao' 애플리케이션에서 NH투자증권 계좌에 대해 잔고 동기화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랜덤 비트코인과 랜덤 주식 1주가 담긴 '럭키박스'가 증정되는 '실시간 잔고동기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잔고동기화는 증권플러스 앱에서 NH투자증권 계좌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두나무와 NH투자증권은 지난 6월 업무 협약을 맺고 양사 주요 플랫폼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다. 증권 거래 관련 잔고 동기화 외에도 실시간 체결 알림, 비대변 계좌개설 등을 제공하고 이외에도 암호화폐 시세 제공, 모바일 ASP 주문 서비스 연동 등 다각도의 제휴를 펼치고 있다. NH투자증권 WM 디지털 영업지원부 김지택 부장은 증권거래 고객과 제휴사 서비스 이용 고객의 편의와 경험 확대 기회를 양사의 건향적인 공조로 만들 수 있었으며 양사의 역량과 장점을 활용한 제휴모델에 대한 지속적인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10]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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