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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프라이스

해시넷
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0월 28일 (월) 17:1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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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프라이스(Nicholas Price)
스텍스(STEX) 거래소

니콜라스 프라이스(Nicholas Price)는 에스토니아에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스텍스(STEX)의 기술이사(CTO)이다.

약력

니콜라스 프라이스는 CEO 겸 HR 앤드루 마카르스키(Andrew Makarskiy), CFO인 이반 미티예프(Ivan Mityaev)와 함께 암호화폐 거래소 스텍스(STEX)의 핵심 인물이며 스텍스의 팀 리더이자 CTO를 맡고 있는 사람이다.

1981년에 러시아에서 출생하였으며 9세 때 이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2010년 3월부터 유명한 자동계정 생성방지 기술 개발회사 키캡차(KeyCaptcha)의 공동창시자와 CTO였으며 2017년 2월부터 STeX의 CTO를 맡아 역할을 해오고 있다.[1][2]

주요활동

▷ 스택스 거래소 (STeX Exchange)개발

개요

STeX는 온라인에서 STeX.Exchange로 표시되며 “암호화폐 유동성의 첫 번째 집합체”를 지향하는 “스마트 토큰 거래소”이다. 플랫폼은 10,000종 이상의 거래pair를 한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다. STeX는 2017년 8월에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11월과 12월에 ICO를 추진하였다.
STeX의 전반적인 목표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직접적으로 코인거래를 추진할 수 있게 하여 항상 강제적으로 BTC, ETH, NEO 혹은 기타 큰 마켓캡 코인을 경유하여 거래하고 있는 현실을 대체하자는데 있었다.
STeX 트레이드 플랫폼은 2018년 3월 27일에 알파버전을 런칭하였으며 2018년 7월에 베타버전 런칭전까지 주당 다섯 가지 코인을 상장시킬 계획이었고 9월까지 100종 이상의 코인을 상장시키고자 하였다.

사업취지

시작단계에 흥취가 있었던 부분은 암호화폐와 Trading Tool이였었는데 추진하면서 얼마 되지 않아 현존 마켓이 실제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을 발견하였다. 거래속도와 자산규모의 측면에서 현존 시장은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 수준의 플랫폼이 없었으며 안전방면에서도 가치있는 관리방식이 별로 없었고 한정된 몇 거래소에서 외부침입과 고객자산의 손실을 관리하고 있을 따름이었다. 서비스와 보안관리에서 남보다 더 잘 만들 수 있을것 같았고 만들어 낸 뒤 스스로 사용하여 시중에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는 점이 아이디어가 나온 연유였다.
현존 암호화폐 시장은 새로 형성되는 시장이며 다수의 서비스는 암호화폐 애호가들이 설계하였다. 그러나 업계에 관련 된 필요한 경험의 부족으로 전문적인 거래자들한테 필요한 컴퓨터보안, 부하평형, 신축성, 거래 툴 등이 비치 안 되어 있으며 지금도 상당수 거래 플랫폼에서 기술적인 분석도구와 필요한 기술적인 제시 서비스를 제공 못한다. 심지어는 근본적인 손실중지(Stop Loss), 수익취득(Take Profit)지시서도 없다. 급변하는 암호화폐 가격추이에 이상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인 미행정지(Trailing-stop)지시서, 수익취득지시서(Take-Profit)는 더 말할 것 도 없다. 이러한 도구들이 없을 경우, 베테랑 거래자라 할지라도 최대의 업무효율로 일들을 처리 못한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에 간단하게 몇 번만 테스트하면 위에 언급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개선을 목적으로 니콜라스 프라이스는 “성숙된 사람들을 대상으로”(Grown-up People)라는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유동성 문제해결

STeX는 “독특한 고빈도 거래 알고리즘” (Unique high frequency trading algorithms)을 이용하여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였다. 알고리즘은 당초 전통 주식거래소를 대상으로 개발되었던 알고리즘이며 이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사용자들은 눈 깜짝하는 사이에 수많은 거래를 완성시킬 수 있다. 거래소 유동성은 많은 거래소를 한 곳에 통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한다. 말하자면 큰 오더가 좋은 가격으로 STeX에서 추진될 시 STeX는 자동적으로 각 거래소에서 제일 좋은 Offer를 취합하여 대응한다. 2017년 말에 STeX는 ICO를 추진하였으며 ICO를 추진하게 된 연유는 유동성 풀 구축이라고 밝혔다. 유동성 풀 구축을 통하여 STeX는 거래업무를 추진하는 첫 날부터 충족한 암호화폐의 공급이 가능하게 하였다.

교차환율(Cross Rate)

STeX는 A2A탈중앙화 기술을 활용하여 동시에 천 개 이상의 교차환율을 지원하며 수십만 종목의 암호화폐를 동시에 거래할 수 있게 지원한다. 무제한 수평 스케일링을 활용 한 A2A클러우드 방식으로 A2A 유틸리키 코인을 매개로 상장 된 코인의 가격평가를 추진하고 거래Pair의 구축을 추진한다.[3][4]

A2A기술 평면 설명도

▷ 키캡차

캡차(captcha)는 사람과 컴퓨터를 구별하기 위한 ‘자동 계정생성 방지기술’이며 ‘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 웹 페이지상에서 악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램인 ‘봇 (Bot) ’을 구별하는 역할을 한다.
[5] 니콜라스 프라이스는 2010년 3월에 키캡차라는 캡차 기술개발회사를 공동설립하였으며 회사에서 CTO의 신분으로 팀 기술개발리더와 수석 아키택쳐를 맡았다.
키캡차는 이미지방식으로 사람과 봇의 구분을 추진한다.
이들의 캡차는 2019년 9월말까지 19개 유명한 콘텐츠사이트에 적용되고 있으며 사용자수는 무려 4천만을 넘는다.[6][3]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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