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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니티

해시넷
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월 26일 (일) 16:02 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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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니티(Dfinity) 로고
디피니티(Dfinity) 로고와 글자

디피니티(Dfinity)는 전 세계 여러 컴퓨터를 블록체인 기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분산형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암호화폐이다. 디피니티는 블록체인 기반의 슈퍼컴퓨터라고 할 수 있다. 창시자는 영국도미닉 윌리엄스(Dominic Williams)이다. 디피니티의 화폐 단위는 DFN이다. 디피니티는 2015년 1월에 고안된 아이디어로서, 블록체인 참여 노드가 1백만 개 이상이 되면, 어떤 분산 컴퓨팅 시스템보다 빠른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웹어셈블리(Web Assembly)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다.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사한 암호화폐로는 시아코인, 골렘, 파일코인, 스토리지코인, 소늠, 유토큰 등이 있다. 디피니티는 후발주자에 해당하지만, 기술력과 인력 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시아코인 등 유사한 서비스를 빠른 속도로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드피니티'가 아니라 '디피니티'가 올바른 표기법이다.

주요 인물

도미닉 윌리엄스(Dominic Williams) 디피니티 CEO

디피니티 개발팀에는 많은 기술자들이 포진되어 있다.[1]

  • 도미닉 윌리엄스(Dominic Williams) : 디피니티의 대표이사(CEO) 겸 수석 과학자이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호스팅하는 자체 분산 시스템을 사용하여 MMO 게임을 운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 티모 행크(Timo Hanke) : 디피니티의 연구 총책임자이다. 독일 아헨공과대학교(Aachen University)의 수학 및 암호학 교수 출신이다. 비트코인에 합류한 후 2013년 비트코인 마이닝 칩의 게이트 수를 줄이고 비트코인 마이닝의 효율성을 20~30%까지 높여주는 에이식부스트(ASIC boost) 기술을 개발했다. 에이식부스트는 이후 대규모 채굴을 위한 표준이 되었다.
  • 맥 맥컬리(Mack McCauley) : 디피니티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도스(DOS)와 윈도우를 개발했고, 아마존 웹서비스(AWS)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했으며, 페이스북에서 코어 시스템 이사로 근무했다. 디피니티에서 대용량 분산 시스템 개발팀을 이끌고 있다.
  • 얀 카메니시(Jan Camenisch) : 디피니티의 프라이버시와 암호 기술 총책임자이다. 스위스에서 출생하여, 취리히 기술연구소(ETH Zürich)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교(Aarhus University)에서 교수로 근무했다. 스위스에 있는 IBM에서 연구원으로 19년간 근무했다. 약 120편의 논문을 썼고, 70개 이상의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2]
  • 벤 린(Ben Lynn) : 디피니티의 수석 엔지니어이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10년 동안 구글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 안드레아스 로스베르크(Andreas Rossberg) : 디피니티의 수석 엔지니어이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박사후 연구원 출신이다. 구글의 스태프 엔지니어였으며 웹어셈블리(Web Assembly) 가상머신을 공동 설계했다. 구글 크롬(Chrome) V8 엔진용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언어 팀을 이끌었다.

특징

디피니티(Dfinity)

블록체인 슈퍼컴퓨터

디피니티는 일종의 블록체인 기반 슈퍼컴퓨터라고 할 수 있다.[3] 블록체인 슈퍼컴퓨터는 다음 세대의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원하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디피니티는 클라우드 3.0을 기반으로 하며, 안전하고 적정한 성능의 합의 알고리즘을 제공한다.[4] 디피니티의 합의 메커니즘은 시빌(sybil)이라고 하는데, 작업증명이나 지분증명 등 다른 합의 알고리즘과 연동하여 개방된 형태에 다양한 참여 모델을 만들 수 있다. 디피니티(Dfinity)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무제한 용량의 가상 컴퓨터를 호스트할 수 있도록 하는 암호화폐이다. 디피니티는 ERC-20 이더리움 토큰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을 통해 이더리움과 연결하여 무제한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개발 고려 사항은 시스템이 1백만명 이상의 채굴자를 확보하는 데 유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디피니티는 현존하는 시스템들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의 슈퍼컴퓨터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5]

비콘 기술 적용과 블록

디피니티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일련의 결과물을 생성하는 검증 가능한 랜덤 함수(VRF; verifiable random function)인 비콘(beacon)을 이용하여 고유하고 결정적 정보를 블록체인에 남긴다. 이와 관련한 기술은 페어링 기반과 BLS 기반이 있다. 디피니티 블록체인은 원장(ledger) 선택을 위한 순위를 매기기 위해 랜덤 값을 부여하는데, 비콘 위에 레이어를 형성한다. 원장의 순위를 매기고 선택을 하기 위한 가중치가 부여된다. 이 블록체인은 트랜잭션을 완료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비약적으로 단축하고 지분의 쏠림으로 인한 독재(nothing at stake) 또는 이기적 채굴 공격(selfish mining)을 막는 공증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랜덤 비콘을 활용하여 블록체인 생성 속도를 1초 이내로 줄이고, 두 번의 인증을 통해 트랜잭션을 완료하도록 해준다. 디피니티의 이러한 특징은 하드포크 및 일시적인 네트워크 동기화에 의한 손실을 차단할 수 있다.[6]

합의 프로토콜 레이어

디피니티는 P2P 네트워크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가상 블록체인 컴퓨터(VBC; virtual blockchain computer)를 생성하고 그 위에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계약을 적용한 분산형 장부로 설계되었다. 각각의 커뮤니티에서 선출된 대표들 중 랜덤 비콘을 통하여 정렬 또는 순위를 매겨 블록을 생성한다.[7]

  • 공증 레이어: 아이덴티티레지스트리 디피니티 네트워크의 적극적 참여자를 클라이언트라 부른다. 클라이언트는 영구적 익명의 아이덴티티를 가진다. 등록을 위한 보안 보증금을 요구하기 위해 비정상적 활동을 하게 되면 보증금 전체를 잃게 하도록 엄격한 규정을 가진다. 블록체인 자체의 토큰 값을 초과하는 무한대의 외부 값을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디피니티는 락업 기간이 있는 지분 보증을 통해 신규 클라이언트를 등록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지원함으로써 단일 회원제를 지원한다.
  • 랜덤 비콘 레이어는 등록된 클라이언트에 의해 공동으로 생성된 공정한 무작위 검증 기능(VRF)이다. VRF는 고유성과 비간섭성의 특성을 가진 임계치 서명 스키마를 기반으로 하는 디피니티 시스템의 핵심 기술이다.[8][9]
  • 블록체인 포크 해결 레이어는 확률적 슬롯 프로토콜(PSP; probabilistic slot protocol)로 체인 각각의 클라이언트들의 순위를 정하게 되는데, 랜덤 비콘에 의해 공정하게 처리된다. 상위의 목록에 있을수록 클라이언트의 순위가 높은데, 이는 작업증명(PoW) 방식과 유사하다.
  • 즉각적인 완결성의 공증 레이어는 특정한 거래를 다시 돌릴 수 없다는 합의를 의미한다. 공증은 클라이언트들에 의해 공동으로 생성된 블록에 첨부된 서명이다. 이 레이어는 검증이나 보증이 주목적이 아니라, 클라이언트들의 순위를 매긴 것을 역으로 단일 블록에 대한 공증을 통해 빠른 트랜잭션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즉, 디피니티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클라이언트들의 순위를 매기고 이러한 레이어에서 역순의 블록을 공증하여 빠른 트랜잭션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때 클라이언트들은 비콘을 활용한 안전한 랜덤 방식으로 적용된다.

확장성

디피니티와 다른 블록체인 비교

디피니티의 강점은 무제한의 확장성이다. 이러한 무제한의 확장성의 전제는 1백만 개 이상의 노드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만약 1백만 개 이상의 노드로 늘어나게 되면, 디피니티는 그 어느 플랫폼보다 떠 뛰어난 성능이 보일 것이라고 한다. 트랜잭션을 확정하려면, 비트코인은 6개의 컨펌, 이더리움은 37개의 컨펌이 소요되는데 반해, 디피니티는 단 2번만으로 트랜잭션을 확정지을 수 있다.[10]

분산 컴퓨팅 클라우드

디피니티는 전통적인 블록체인에서 호스팅되는 스마트 계약 시스템에서 예상되는 모든 일반적인 이점을 사용하여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분산 컴퓨팅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네트워크이다. 디피니티는 부가적으로 탄력성이 뛰어난 변조 방지 개인 클라우드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더리움 연동

디피니티는 이더리움 계열의 기술이며 공개된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이더리움에서 디앱(DApp)을 실행할 수 있다면, 디피니티에서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하며, 실제로 서로 다른 것을 제공하는 형제 시스템이다. 디피니티는 극한의 성능, 무제한의 확장성, 상호운용성 및 기타 이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더리움과 차이점은 디피니티가 블록체인 신경계(BNS)라는 분산된 지능에 의해 거버넌스를 도입한 점이다. 이러한 차이점으로 인해 디피니티는 이더리움 생태계에 새로운 확장으로 여겨질 수 있다.

시스템 비용 절감

디피니티는 인터넷 3.0의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산화 블록체인 컴퓨팅을 통해 현재 IT 시스템 비용을 90% 가까이 절감할 수 있다. 디피니티는 사설망과 공공망을 통합할 수 있고, 블록체인 신경계(BNS)를 통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분산화 네트워크를 통해 무제한의 용량과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블록체인 신경망 시스템(BNS)

디피니티의 블록체인 신경망 시스템(BNS; blockchain nervous system)은 여러 뉴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오스 등에서 사용하는 위임지분증명(DPoS)이 간접 민주주의라면, 디피니티의 BNS는 모든 노드가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와 유사하다.[11] 사용자는 디피니티 토큰을 보증금으로 넣고 자신의 뉴런을 구성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가 맡긴 토큰의 값어치가 바르게 지켜지려면 뉴런이 옳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사용자는 컴퓨터나 개인 장치에서 실행 가능한 전용 클라이언트를 통하여 자신의 뉴런을 관리한다. 이 클라이언트에서 여러 제안을 검색하고 결정, 투표한다. 제안 주제는 거버넌스 결정이나 자체 프로토콜 업데이트에 대한 사항 등 다양하다. 사용자는 자신의 뉴런을 특정 타 사용자의 뉴런의 결정을 따르도록 자동 설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자신이 지지하는 커뮤니티 회원을 뉴런에 연결해 두면 자동으로 타 뉴런의 결정을 따르게 된다. 다만, 이렇게 서로 연결되어 작동하는 뉴런들의 관계는 공개되지 않는다. 이렇게 각 사안마다 뉴런들의 집합체인 블록체인 신경 시스템이 결정을 내리게 된다. 각각의 뉴런들의 연결 관계를 알 수 없기에 블록체인 신경 시스템은 공정하다. 또한 영향력이 큰 뉴런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공격에 대한 보안성이 뛰어나다.[12]

분산화된 무작위 선택 비콘 프로토콜(DRB)

분산형 무작위 선택 비콘 프로토콜(DRB; decentralized random beacon protocol)은 복제본(replica)을 검증 가능한 무작위 함수(VRF; verifiable random function)에 의해 합의하고, 각 라운드에서 새로운 무작위 함수 출력을 공동으로 생성하도록 해 준다. 무작위 함수에 의해 각각의 결과 ξr은 예측할 수 없는 모든 이전 결과 ξ0, ξ1, ξ2, ... , ξr-1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누구나 그 정보가 맞는지를 검증하는 결정론적 의사-무작위 순서(pseudo-random sequence) (ξr-1)r≥0의 명제 또는 약속을 의미한다. 특히, 무작위 함수 출력은 결정론적 의사-무작위(pseudo-random nature)로 인해 편향적이지 않다. 분산된 프로토콜에서 결과 ξr은 최소 1개의 정직한 복제본(replica)이 라운드 r로 진행하기 전에는 예상하는 것이 불가능하다.[7]

  • 임계치 서명(threshold signatures) : 분산형 무작위 선택 비콘(DRB) 프로토콜은 무작위성의 그룹 가스에 의해 생성되는 독특한 t-of-n을 이용한다.
  • 비간섭성(non-instructiveness) : 임계치 서명은 만약 그룹서명을 생성하는 과정이 t의 참여하는 파티들 각각에 단일 라운드의 한 방향 통신하는 것을 포함할 경우 비간섭형으로 불린다. 전형적인 비간섭형 스키마에서 각 참여 파티는 개별 비밀키를 이용해 서명 공유를 생성하고 이 서명을 제3자에게 전송한다.
  • 유일형(uniqueness) : 서명 스키마는 만약 각 메시지와 각 공개키에 대해 성공적으로 유효한 하나의 서명만 존재하는 경우 유일하다고 말한다. 유일한 임계치 서명 스키마에서는 누가 서명하는 지와는 상관없이 그로 인해 생성되는 그룹 서명이 항상 같아야 한다.
  • 배포키 생성(DKG; distributed key generation) : 그룹 공용키나 개별 비밀키 공유 시 서명 스키마는 신뢰할 만한 파티의 도움 없이 스키마에 필요한 키를 공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로드맵

디피니티의 구체적 개발 계획은 공개되고 있지 않지만, 대략적인 로드맵은 다음과 같이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10]

  • 1단계 구리 단계 : 기존 이더리움 속도보다 50배 이상 빠른 처리 속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2단계 아연 단계 :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디피니티의 퍼블릭 네트워크에 연결한다.
  • 3단계 텅스텐 단계 : 100만개 이상의 디피니티 참여 노드 수를 확보하여, 무제한의 확장성을 보장한다.

투자 자금 확보 및 문제점

벤처캐피탈 투자

2018년 3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벤처캐피탈앤드리슨 호로위츠와 미국 최초의 크립토펀드판테라캐피탈의 자회사인 폴리체인캐피탈이 디피니티의 투자자로 참여하여, 1차로 6,100만 달러를 투자했다. 2018년 8월 디피니티는 또 한 번 투자를 유치해, 추가로 1억 200만 달러(약, 1,130억원)의 투자 자금을 확보했다. 그에 따라 누적 투자금액은 총 2억 달러(약 2,200억원)에 이르게 되었다.[13]

디피니티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ICO를 진행하지 않았다. 그 대신 2018년 초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약 3,500만 달러(380억원)에 해당하는 디피니티 토큰(DFN Token)을 에어드롭 방식으로 무상으로 배포했다. 그러나 이 토큰 지급 대상자가 된 개인들은 메인넷이 출시되기 전에는 실제 토큰을 수령할 수 없다.[13]

디피니티 목표는 이더리움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의 라이벌을 넘어 아마존 웹서비스(AWS)나 구글 클라우드와 경쟁하는 '인터넷 컴퓨터'가 되는 것이다.[14] ICO 평가와 관련하여, ICO 벤치에서 2.6 평점을 받았다. 디피니티는 ICO 프로파일 2.6점, 팀 4.1점, 비전 3.6점, 비즈니스 3.2점이었다.[15]

문제점

디피니티는 2015년부터 기술 개발을 했기 때문에, 기술적 신뢰도가 높은 편임에도, CEO 도미닉 윌리엄스는 개발 관련 사항을 변경한 적이 있다. 그리고 CEO 도미닉이 영상으로 트랜잭션을 보여주는 경우에도, 높은 TPS에 대한 테스트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또한 영향력 있는 뉴런의 연결 관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추론을 할 수도 있다. 영향력이 높은 뉴런을 추론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모이거나 쏠릴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다.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뉴런 보유자를 선택할 때, 임계치 아래의 초기 상황에서는 변수가 있을 수도 있다. 어쨌든, 디피니티의 메인넷 출시가 임박해 있는 상황에서, 기존 이더리움이 극복하지 못하는 문제를 디피니티에서 개발하려는 목표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암호화폐 생태계는 크게 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각주

  1. "The team", Dfinity Website
  2. "Jan Camenisch", Wikipedia
  3. 원재연 기자, 〈(비욘드블록서밋)"블록체인으로 전세계 함께 쓰는 슈퍼컴 가능"〉, 《서울경제》, 2018-07-17
  4. 김우용 기자, 〈디피니티 “블록체인으로 공유형 슈퍼컴 만든다”〉, 《지디넷코리아》, 2018-07-17
  5. 디피니티 공식 홈페이지 - https://dfinity.org/
  6. 미스터리 ICO, 〈디피니티 ico, Dfinity ico - 무한대 용량의 웹 서비스!!〉, 《네이버 블로그》, 2018-03-20
  7. 7.0 7.1 Timo Hanke, Mahnush Movahedi and Dominic Williams, "DFINITY Technology Overview Series - Consensus System", Difinity whitepaper
  8. Beuchat, J. E. González-Díaz, S. Mitsunari, E. Okamoto, F. Rodríguez-Henríquez and T. Teruya, 〈High-Speed Software Implementation of the Optimal Ate Pairing over Barreto-Naehrig Curves. Pairing, 6487:21–39〉, 2010
  9. S. Mitsunari, "2017 Barreto-Naehrig curve implementation and BLS", Github, 2017
  10. 10.0 10.1 prosong77, 〈디피니티 ICO (Dfinity) 무제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 《스팀잇》, 2018-03
  11. 김새벽, 〈디피니티 ICO: 분산화 클라우드 컴퓨팅 리뷰 (드피니티, Dfinity)〉, 《네이버 블로그》, 2018-02-27
  12. 헬로신디, 〈디피니티 Dfinity ICO 분석 및 일정 에어드랍〉, 《네이버 블로그》, 2018-04-06
  13. 13.0 13.1 Nikhilesh De, 〈분산형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젝트 디피니티, $1억 투자 유치〉,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8-30
  14. 헬로신디, 〈디피니티 Dfinity ICO 분석 및 일정 에어드랍〉, 《네이버 블로그》, 2018-04-06
  15. ICO Bench Staff, "DFINITY The Decentralized Cloud", ICO Bench, 2017

참고자료

영어
한국어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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