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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칼프 샹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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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칼프 샹가리(Sankalp Shangari)
코스(COSS) 거래소

산칼프 샹가리(Sankalp Shangari)는 2017년 4월에 설립된 싱가포르의 암호화폐 거래소코스(COSS)의 공동설립자 겸 공동대표이다.

약력[편집]

영국의 3대경영학원으로 불리 우는 영국시티대학교 카스경영대학원에서 금융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이다.

2009년부터 싱가포르 도이체방크 (Deutche Bank) 의 부사장으로 3년간 근무하였으며 2011년 10월부터 JP모건에서 고급 부사장으로 1년 3개월 근무하였다. 2012년 12월부터 샹가리벤처스(Shangari Ventures)의 관리이사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4년 6월부터 InstantPay의 공동창시자가 되었다.

2016년 1월부터 암호화폐 월렛 AraxApp의 창시자와 CEO였으며 3년 후에 AraxApp는 싱가포르의 베테랑 암호화폐 거래소 COSS에 합병되었다. 2019년 5월부터 COSS.io의 공동창시자로 되었으며 CEO를 맡아 역할을 해오고 있다.[1]

주요활동[편집]

▷ Arax월렛

라라월드(LALA WORLD)는 산칼프 샹가리가 2016년에 싱가포르에 설립한 금융회사이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 10월에 시리즈 A 투자유치를 추진하였으며 투자유치금액은 200만 달러이다.

2019년 2월 11일에 LaLa World는 멀티 암호화폐 월렛 ARAX를 런칭하였다. 월렛 ARAX는 서로 다른 6개 블록체인의 12종 암호화폐를 지원하며 커뮤니티의 투표를 경유하여 매 주마다 암호화폐 품목을 추가한다. 현재 지원하는 암호화폐 품목으로는 비트코인, 스텔라(Stellar), 리플, 라이트코인, 큐텀(QTUM), 이더리움, 라라토큰(LALA TOKEN), 제로엑스(0X), 바이낸스(BNB), 베이직어텐션토큰(BAT), 오미세고(OmiseGo) 그리고 트루USD(TrueUSD)이 있다. 추가로 Arax는 여러 가지 in-app 서비스를 지원하며 여기에는 모바일 상환청구서(Mobile Bill Payment)& 암호화폐를 통한 충전, 송금, 즉시 암호화폐 환전(instant cryptocurrency conversions), GPS를 활용한 암호화폐 송금 그리고 하나의 저장장치로 다중 암호화폐자산의 저장 등이 포함된다.

런칭 기간에 산칼프 샹가리는 “블록체인과 그의 파생기술은 하나의 글로벌경제와 국경이 없는 그리고 부패가 없는 미래세계를 구축할 것이다. 현단계에 누락된 부분은 대규모 사용이며 라라월드는 이 면에서 최전선에 서 있다. Arax월렛은 이러한 변화추세의 다음편이며 이와 함께 사용자들은 암호화폐의 진실한 잠재력을 레버레지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우리는 최고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하여 디지털 자산 예하면 스텔라, 리플 등을 분리 저장할 수 있는 월렛을 개발하였으며 다른 월렛에 비치 안 되어 있는 GPS기반의 거래기능, 140개 나라에서 가능한 재충전, 글로벌 파트너십, 다중 블록체인 그리고 좀 뒤에 런칭 예정인 월렛에 탑재되는 다중 서비스는 Arax로 하여금 두각을 나타내게 한다”[2]

▷ 라라월드와 코스의 인수합병

싱가포르의 핀테크 & 블록체인 스타트업 Arax와 베테랑 암호화폐 거래소 COSS는 2019년 6월 25일부터 두 회사가 합병한다고 선포하였다. 합병 후 회사상호는 COSS로 통일하였으며 Arax의 창시자 산칼프 샹가리가 CEO를 맡고 원 COSS의 창시자 룬 에벤센이 CPO(Chief Product Officer)와 CSO(Chief Strategy Officer)를 맡는 걸로 하였다. 기존의 COSS거래소 COSS토큰과 Arax의 LALA유틸리티 토큰은 합병되어 각 토큰의 특징을 살린 신규 슈퍼 거래소 토큰으로 상장되었다. 인수합병을 경유하여 두 회사는 각자의 경험과 자원을 통합하여 싱가포르와 인도에 사무실을 가지고 신속하게 성장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되려고 시도하였다.

COSS의 CEO이자 Arax의 창시자인 산칼프 샹가리는 암호화폐에 관련하여 “이는 이루어지고 있는 역사이며 우리 또한 가장 큰 디지털자산 생태계중의 하나를 구축한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나의 비전이자 간단한 초점은 바로 대중들의 암호화폐에 관한 적응가능성입니다. 사람들이 대세의 흐름에 융합되고 거물기업들이 암호화폐영역에 뛰어들 때가 되면 그 누구도 현재의 디지털자산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가치를 부인 못합니다. 비록 일상생활에서의 원활한 사용은 아직도 도전에 부딪혀 있지만 전에 쌓았던 경험과 폭넓은 인맥관계 네트워크로 우리는 절대적으로 정확한 방향과 성공의 길에 올라 있습니다”라고 개인견해를 밝혔다.

COSS 플랫폼은 안전한 스마트계약을 지원하며 전자지갑 관리시스템이 가능하다. 다섯 가지 스테이블 코인을 지원하며 ICO런칭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법정화폐의 결제수단은 국제결제를 대비하고 있으며 90 개 이상의 디지털자산이 상장되어 있고 독특한 수수료배분(Fee Split Allocation) 정책이 설정되어 있다.

거래소 신규 토큰 COS는 기존 두 조직이 각자 운영하던 토큰의 특징을 통합하였으며 운영하던 토큰 COSS와 LALA는 COSS.io거래소에서 COSS: COS=1:1, LALA: COS=10:1의 비율로 2019년 6월 25일부터 교환이 가능하게 하였다.

COS는 아래의 특징을 갖고 있다.

Fee Split Allocation(FSA) – 전부의 COS토큰 소유자들은 자기가 보유하는 수량에 따라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거래수수료 수익의 50%를 매일 분배 받는다. 이 작업은 COSS가 추진한다 Trading Fee Discount - COS토큰을 사용하여 COSS.io거래소에서 거래를 추진 시 표준수수료요금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COS Wallet – 회원들은 COS Wallet app을 이용하여 월렛에 있는 COS 토큰과 기타 토큰의 송금을 GPS를 이용한 송금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으며 모바일 충전과 적립포인트 그리고 추후에 인가되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COSS 공동창시자이자 수석 제품 & 전략 사무관인 룬 에벤센은 인수합병건에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소감을 발표하였다. 'COSS는 설립되는 첫날부터 그의 비전을 원스탑솔루션(ONE STOP SOLUTION)에 두었다. 필요한 모든 것을 집안에 구축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을 가져다 통합하는 방식이다. 금기 인수합병은 목표를 향하여 추진한 한 단계였고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우리의 로드맵은 길고 길기에 우리의 생태계를 활용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많은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찾아야 한다. 이는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이다.'[3]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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