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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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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open source)란 소프트웨어소스코드(source code)를 누구나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공개한 것을 말한다. 대체로 무료로 배포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OSS)라고도 한다. 오픈소스 기반의 운영체제(OS), 웹서버, DBMS, 플러그인, 프레임워크, 개발 툴, 웹브라우저, 테스트 툴 등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경우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고, 통째로 복사하는 것이 허용되는 라이선스를 따르기 때문에, 원저작자의 허가 없이 포크(fork)를 통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하다.

종류[편집]

운영체제[편집]

웹서버[편집]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편집]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편집]

웹브라우저[편집]


표준 프레임워크[편집]

  • 스프링(Spring) : 자바 언어를 사용하여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표준 프레임워크이다. 아파치재단이 관리하고 있다.
  • 스트럿츠(Struts) : 자바 언어를 사용하여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표준 프레임워크이다. 크레이그 맥클라나한(Craig McClanahan)이 처음 개발했고, 2000년 5월 아파치재단에 이관되었다.
  •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eGovFrame) : 대한민국 정부가 공공기관 시스템 개발에 공동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의 표준 프레임워크이다. 기존의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아이바티스(iBatis)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개발했다. 아파치 라이선스로 배포하고 있다.
  • 아이바티스(iBatis) : 자바로 개발한 응용 프로그램을 SQL로 개발한 데이터베이스와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표준 프레임워크이다. 아파치재단이 개발했다.
  • 마이바티스(MyBatis) : 2010년 기존의 아이바티스(iBatis)를 포크하여 새로 업그레이드한 오픈소스 기반의 표준 프레임워크이다. 아파치 라이선스를 따른다.
  • 하이버네이트(Hibernate) : 객체 지향 언어인 자바의 클래스 파일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에 매핑해 주는 오픈소스 기반의 표준 프레임워크이다. 2001년 개빈 킹(Gavin King)이 개발했다.
  • 에이에스피닷넷(ASP.NET) : 동적 웹 페이지를 개발하기 위해 사용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웹 프로그램 개발 표준 프레임워크이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ASP 기술을 계승하여 개발했다.
  • 노드제이에스(node.js) :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언어를 사용하여 서버 측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I/O 프레임워크이다. 2009년 라이언 달(Ryan Dahl)이 개발했다. 기존의 자바스크립트는 프런트 엔드 개발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node.js의 출현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서버 측의 백 엔드까지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 앵귤러제이에스(AngularJS) : 구글이 관리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이다.
  • 하둡(Hadoop) : 여러 개의 저렴한 컴퓨터를 마치 하나인 것처럼 묶어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이다. 주로 빅데이터 처리에 사용된다. 아파치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 스파크(Spark) : 오픈소스 기반의 클러스터 컴퓨팅 프레임워크이다. 2009년 미국 UC 버클리대학교의 대학원생인 마테이 자하리아(Matei Zaharia)가 개발했다. 영어로 spark는 불꽃이 튀기는 것을 말하는데, 대용량 데이터를 마치 불꽃이 튀기는 것처럼 순식간에 처리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2010년 BSD 라이선스로 공개했고, 2013년 아파치재단에 넘겨서 아파치 라이선스로 변경되었다.
  • 아두이노(Arduino) :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만들기 위하여 사용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컴퓨팅 플랫폼을 말한다. C, C++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여 원하는 동작을 하도록 코딩을 한 후 기계어로 컴파일하여 마이크로컨트롤러(microcontroller) 보드에 업로드하면, 아두이노가 작동한다.

콘텐츠 관리 시스템[편집]

위키[편집]


개발 도구[편집]

테스트 툴[편집]

  • 제이미터(JMeter) : 아파치재단에서 만든 공개형 웹 서비스 부하 테스트 도구이다. 웹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의 성능을 분석하고 측정하기 위한 GUI 기반의 오픈소스 테스트 도구이다.
  • 버그질라(Bugzilla) : 1998년 테리 와이스만(Terry Weissman)이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의 버그 추적 및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모질라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 소나큐브(SonarQube) : 프로그램 코드의 품질을 체크해 주는 오픈소스 툴이다. 이클립스(Eclipse)에서 사용할 수 있는 SonarQube 플러그인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 엔그라인더(nGrinder) : 2011년 네이버㈜가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의 시스템 성능 테스트 툴이다.

웹취약점 점검 툴[편집]

  • (ZAP) : Zed Attack Proxy의 약자로서, OWASP가 만든 오픈소스 기반의 웹취약점 점검 툴이다. 정식 이름은 OWASP ZAP이다. 자바 언어로 개발되었고, 리눅스, 윈도우, 오에스텐 등 다양한 운영체제(OS)에서 작동한다.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 야스카(Yasca) : 웹 보안 취약점 점검을 위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스 코드 진단 도구이다. Yasca는 Yet Another Source Code Analyzer의 약자이다. 2007년 마이클 스코베타(Michael Scovetta)가 개발했다.
  • 파인드벅스(FindBugs) : 자바 프로그램의 버그를 찾아주는 오픈소스 기반의 코드 분석기이다. 자바의 소스 코드가 아니라 바이트코드(bytecode)를 분석하여 버그 패턴을 탐지한다. 단독 실행형도 있고, 이클립스(Eclipse)나 젠킨스(Jenkins) 등에 플러그인 방식으로 삽입하여 사용하는 것도 있다.
  • 피엠디(PMD) : 자바 프로그램의 오류나 비효율적인 코드를 찾아주는 소스 코드 분석기이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탐색 규칙 이외에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규칙을 정하여 자바 소스 코드의 오류나 비효율적인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 공식적으로는 어떤 것의 약자도 아니지만, 비공식적으로는 Programming Mistake Detector의 약자로 알려져 있다. 아파치 라이선스 등을 따르는 오픈소스 무료 소프트웨어이다.

암호화폐[편집]

각주[편집]

  1. 미디어위키〉, 《위키백과》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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