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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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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앱(WhatsApp)
왓츠앱(WhatsApp)

왓츠앱(WhatsApp)은 페이스북(Facebook)이 운영하는 메신저 서비스이다. 2009년 얀 코움(Jan Koum)과 브라이언 액턴(Brian Acton)이 공동 개발했고, 2014년 페이스북에 약 200억 달러(=20조원)에 인수되었다. 2016년 2월 전 세계 사용자 수가 10억명을 돌파했다. 2016년 5월 PC용 버전을 출시했다. 왓츠앱 메신저(WhatsApp Messenger) 또는 와츠앱이라고도 쓴다.

개요[편집]

왓츠앱은 페이스북이 소유한 무료 교차 플랫폼 메신저VoIP(Voice over IP) 서비스이다. 왓츠앱 메신저를 이용해 사용자가 문자 메시지 및 음성 메시지를 보내고, 음성 및 비디오 통화를 하고, 이미지, 문서, 사용자 위치 및 기타 미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 왓츠앱의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되지만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가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는 동안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로 유지되는 한 윈도우와 Mac 데스크톱 컴퓨터에서도 액세스할 수 있다.[1]

연혁[편집]

2009~2014년[편집]

왓츠앱은 야후의 전 직원인 브라이언 액턴과 얀 쿰에 의해 2009년에 설립되었다. 2009년 1월, 아이폰을 구입해 앱스토어에서 앱 산업의 잠재력을 실현한 후, 코옴과 액튼은 "국민 개개인의 이름 옆에 위치"하는 새로운 유형의 메시징 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웨스트 산호세에 있는 쿠옴의 친구 알렉스 피쉬먼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아이폰 개발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피쉬맨은 렌터코더닷컴을 방문해 러시아 개발업자 이고르 솔로멘니코프를 찾아 코옴을 소개했다. 얀 쿰은 "WhatsApp"이라는 앱의 이름을 "What's up"이라고 이름 붙였다. 2009년 2월 24일 캘리포니아에 WhatsApp Inc.를 설립했다. 하지만, 왓츠앱의 초기 버전이 계속해서 다운되자, 얀 쿰은 포기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을 고려했다. 액튼은 그에게 몇 달 더 기다리라고 격려했다. 2009년 6월 애플은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지 않을 때 ping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푸시 알림을 시작했다. 얀 쿰은 왓츠앱을 변경하여 사용자 상태가 변경되면 사용자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통지하도록 하였다.왓츠앱 2.0은 메시징 컴포넌트로 출시되었고, 액티브 사용자 수가 갑자기 25만 명으로 늘어났다. 액튼은 또 다른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었지만, 그 회사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2009년 10월 액튼은 야후의 옛 친구 5명을 설득하여 종자 자금에 25만 달러를 투자하도록 했고 브라이언 액튼은 공동 창업자가 되어 지분을 받았다. 그는 11월 1일 공식적으로 왓츠앱에 가입했다. 베타 스테이지에서 몇 달 후, 2009년 11월에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전용 앱 스토어에서 독점적으로 출시되었다. 그 후 쿰은 두 달 후에 도착한 BlackBerry 버전을 개발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친구인 크리스 파이퍼를 고용했다. 사용자에게 검증 텍스트를 보내는 1차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왓츠앱을 무료 서비스에서 유료 서비스로 변경했다. 2009년 12월에는 아이폰 버전에 사진 전송 기능이 추가되었다. 2011년 초까지 왓츠앱은 애플의 미국 앱스토어에서 상위 20개 앱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11년 4월, Sequoia Capital은 Sequoia 파트너인 Jim Goetz와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약 8백만 달러를 회사의 15% 이상을 위해 투자했다. 2013년 2월까지 왓츠앱은 약 2억 명의 현역 사용자와 5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Sequoia는 5천만 달러를 더 투자했고 왓츠앱은 15억 달러로 평가되었다. 왓츠앱은 2013년 12월 블로그 게시물에서 매달 4억 명의 현역 사용자가 이 서비스를 사용했다고 밝혔다.[1]

2014~2016년[편집]

2014년 2월 19일, 15억 달러 규모의 벤처 캐피털 파이낸싱 라운드 후 몇 달 만에 페이스북은 지금까지 최대 규모의 인수로 왓츠앱을 19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당시에는 벤처기업 인수 사상 최대 규모였다. Sequoia Capital은 초기 투자에서 대략 5000%의 수익을 얻었다. 앨런앤코로부터 조언을 받은 페이스북은 현금 40억 달러, 페이스북 주식 120억 달러, 그리고 (모건스탠리의 권유로) 왓츠앱의 설립자 얀 쿰과 브라이언 액턴에게 부여된 30억 달러의 제한주식을 추가로 지급했다. 직원 주식은 폐점 후 4년에 걸쳐 가득될 예정이었다. 발표 후 며칠 후 왓츠앱 사용자들은 서비스 손실을 경험했고, 이로 인해 소셜 미디어 전반에 걸쳐 분노로 이어졌다. 그 취득으로 인해 상당수의 사용자가 다른 메시지 서비스로 이동하게 되었다. 텔레그램은 800만 명의 신규 사용자와 200만 명의 회선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2014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ference) 기조연설에서 페이스북의 왓츠앱 인수는 Internet.org 비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테크크런치 기사는 저커버그의 비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아이디어는 '인터넷을 위한 911'이라는 무료 인터넷 서비스 그룹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것들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메시지 서비스, 어쩌면 검색 그리고 날씨와 같은 다른 것들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다발을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일종의 게이트웨이 약처럼 작용할 것이다. 오늘날 데이터 서비스와 전화기를 구입할 수 있는 사용자는 이러한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이것은 그들에게 왜 그들이 중요한지에 대한 약간의 맥락을 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들은 이와 같은 더 많은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페이스북 구매를 발표한 지 불과 사흘 만에 코옴은 음성통화 도입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새로운 휴대전화가 독일에서 왓츠앱 브랜드와 함께 판매될 것이며,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8월, 왓츠앱은 6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가장 인기 있는 메시징 앱이었다. 2015년 1월 초까지 왓츠앱은 매달 7억 명의 사용자와 매일 300억 개 이상의 메시지를 보냈다. 2015년 4월, 포브스는 2012년부터 2018년 사이에 왓츠앱, 스카이프와 같은 OTT 서비스 때문에 통신 산업이 3860억 달러의 손실을 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달에 왓츠앱은 8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지고 있었다. 2015년 9월까지 9억 명으로, 2016년 2월에는 10억 명으로 성장했다. 2015년 11월 30일, Android WhatsApp 클라이언트는 클릭할 수 없고 복사할 수 없는 또 다른 메시지 서비스인 텔레그램에 대한 링크를 만들었다. 복수의 소식통에 의하면, 버그가 아닌 의도적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텔레그램 URL을 인식한 안드로이드 소스 코드가 확인되었을 때 구현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텔레그램"이라는 단어가 왓츠앱의 코드에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반경쟁적 조치라고 생각했지만 왓츠앱은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다. 2014년 페이스북 인수에 대해 슬레이트 칼럼니스트 매튜 예글레시아스는 연간 사용자 1달러를 부과하는 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미국에서 실행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것은 휴대전화 사업자의 요금에서 "루폴"을 이용함으로써 번창했다. "휴대전화 사업자들은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음성 서비스, 데이터 서비스, SMS 서비스를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들은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권을 팔고 있다. 그들이 고안한 서로 다른 가격 체계는 그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추출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른 방법일 뿐이다." 그 일환으로 통신사들은 SMS를 따로 팔았다. 이로써 왓츠앱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SMS를 복제한 다음, 해당 서비스를 모바일 고객에게 연간 1달러에 판매하는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1]

2016년~현재[편집]

2016년 1월 18일, 왓츠앱의 공동 창업자 얀 쿰은 신용카드 없이 이용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더 이상 연간 1달러의 구독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 앱에 제3자 광고가 전혀 표시되지 않을 것이며,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새로운 기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6월까지 이 회사의 블로그는 왓츠앱에 하루 1억 건 이상의 음성전화가 걸려오고 있다고 보고했다. 2016년 11월 10일 왓츠앱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2단계 검증 베타 버전을 출시하여, 추가 보호를 위해 이메일 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16년 11월, 페이스북은 유럽에서 광고를 위한 왓츠앱 데이터 수집을 중단했다. 2017년 2월 24일(왓츠앱 8주년)에 왓츠앱은 스냅챗이나 페이스북 스토리와 유사한 새로운 Status 기능을 출시했다. 2017년 5월 18일, 유럽위원회는 2014년 왓츠앱 인수 당시 페이스북을 "오도"한 것에 대해 1억 1천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할 것으로 보고되었다. 위원회는 2014년 페이스북이 메신저 앱을 인수하면서 "페이스북과 왓츠앱의 사용자 정보를 자동으로 결합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거짓 주장하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2016년 여름, 왓츠앱은 표적형 페이스북 광고에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모기업과 사용자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은 이번 위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2014년 자료의 오류는 "의도적인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2017년 9월 왓츠앱의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액턴은 비영리 단체를 설립하기 위해 회사를 떠났고, 후에 Signal Foundation으로 밝혀져 현재 왓츠앱 경쟁사 신호를 개발하고 있다. 왓츠앱은 또한 기업이 규모에 맞게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다가오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발표했으며, 항공사인 KLM과 Aeroméxico는 테스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두 항공사는 이전에 페이스북 메신져 플랫폼에서 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8년 1월 왓츠앱은 중소기업용 WhatsApp Business를 출시했다. 2018년 4월 왓츠앱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얀 쿰은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후에 얀 쿰의 후임자가 크리스 다니엘스라고 발표했다. 이후 2018년 9월, 왓츠앱은 그룹 오디오 및 비디오 통화 기능을 도입했다. 10월, iOS용으로 도입된 지 16개월 만에 "Swipe to Reply" 옵션이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에 추가되었다. 2019년 5월, 왓츠앱이 해킹당했고, 공격자들은 알려지지 않은 수의 사람의 스마트폰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했다. 이스라엘 보안 감시 기술 회사인 NSO 그룹이 개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은 앱의 VoIP 호출 기능에서 원격 폭발 버그를 통해 왓츠앱 사용자들의 휴대전화에 악성코드를 주입했다. Wired 보고서는 사용자가 전화를 받지 않더라도 공격 대상이 대상 전화로 악성코드를 주입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1]

주요 인물[편집]

  • 브라이언 액턴 : 브라이언 액튼은 1972년 2월 17일 미국 미시간에서 태어났다. 브라이언 액턴은 미국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겸 인터넷 기업가다. 액튼은 2018년 모시 말린스파이크와 공동 설립한 시그널 재단의 집행위원장이다. 그는 이전에 야후에서 고용되었고, 얀 쿰과 함께 왓츠앱을 공동 설립하였다. 브라이언 액튼은 2017년 9월 왓츠앱을 떠나 신호재단을 시작했다.[2]
  • 얀 쿰 : 얀 쿰은 1976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태어났다. 얀 쿰은 우크라이나계 미국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다. 그는 공동 창업자로 2014년 2월 페이스북이 193억 달러에 인수한 모바일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인 왓츠앱의 CEO를 역임했다. 2014년 그는 65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가진, 62위의 미국 부자 400명 중 포브스 리스트에 올랐다. 그는 그 해 가장 높은 순위의 신인이었다. 얀 쿰이 8세가 되던 해에 얀 쿰은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산호세 주립대학교에 입학했고, 동시에 에른스트 & 영에서 보안 테스터로 일했다. 그는 1996년에 시작된 w00w00이라는 해커 집단에 합류하여 냅스터, 숀 패닝, 조던 리터의 미래 창시자들을 만났다. 그 후 1997년 얀 쿰은 에른스트 & 영에서 보안 테스터로 일하던 중 브라이언 액튼을 만났다.[3]

기술[편집]

엔드 투 엔드 암호화[편집]

2014년 11월 18일 Open Whisper Systems은 신호에 사용되는 암호화 프로토콜을 각 왓츠앱 클라이언트 플랫폼에 통합하여 엔드 투 엔드 암호화를 제공하기 위한 왓츠앱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Open Whisper Systems는 이미 프로토콜을 안드로이드용 최신 왓츠앱 클라이언트에 통합했으며, 다른 클라이언트, 그룹/미디어 메시지 및 키 확인에 대한 지원이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왓츠앱은 기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확인했지만, 공식 웹사이트에 암호화 기능에 대한 발표나 문서가 없었고, 추가 의견 요청은 거절되었다. 2015년 4월 독일 잡지 Heise Security는 ARP 스푸핑을 사용하여 Android-to-Android 메시지에 대해 프로토콜이 구현되었는지, iOS를 실행하는 아이폰에서 또는 아이폰으로 전송되는 왓츠앱 메시지가 여전히 엔드 투 엔드 암호화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그들은 일반 왓츠앱 사용자가 여전히 엔드투엔드 암호화된 메시지와 일반 메시지의 차이를 구별할 수 없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2016년 4월 5일 왓츠앱과 Open Whisper Systems는 왓츠앱의 "모든 형태의 통신"에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추가했으며, 이제 사용자들이 서로의 키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용자에게도, 특파원의 키가 변경되는 경우 이를 통지하기 위해, 첫 번째 이용 메커니즘에 대한 트러스트를 가능하게 하는 선택권이 주어졌다. 발표와 함께 공개된 백서에 따르면 왓츠앱 메시지는 신호 프로토콜로 암호화된다. 왓츠앱 호출은 SRTP로 암호화되며, 모든 클라이언트-서버 통신은 "별도의 암호화된 채널 내에서 계층화"된다. 왓츠앱에서 사용하는 신호 프로토콜 라이브러리는 오픈 소스이며 GPLv3 라이센스로 발행된다.[1]

왓츠앱 결제[편집]

왓츠앱 결제는 현재 인도에서만 이용 가능한 P2P(Peer-to-Peer) 통화 전송 기능이다. 왓츠앱은 2017년 7월 인도 NPCI(National Payments Corporation of India)로부터 여러 은행과 제휴하여 사용자가 UPI(Unified Payments Interface)를 이용하여 인앱 결제 및 송금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UPI는 수익자 은행의 세부사항 없이 모바일 앱에서 계좌 대 계좌 이체를 가능하게 한다.[1]

왓츠앱 암호화폐[편집]

2019년 2월 28일 뉴욕타임스(NYT)는 페이스북이 왓츠앱에 편입될 사내 암호화를 개발, "비트코인이 실패한 곳에서 성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에는 전 PayPal 대통령 데이비드 마커스의 지휘 하에 50명 이상의 엔지니어들이 참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페이스북 동전'은 다른 외국 통화의 바구니의 가치에 맞춘 안정적인 코인이 될 것이라고 한다.[1]

장점 및 단점[편집]

장점[편집]

  • 무료 : 왓츠앱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고 다른 사용료가 없기 때문에 사진, 메시지, 연락처, 비디오, 비디오 통화를 세계 어디나 보내거나 공유할 수 있고, 따라서 이전에 SMS와 비디오 통화에 사용되었던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사용자 친화적 : 왓츠앱의 또 다른 큰 긍정적인 점은 왓츠앱이 사용자 친화적이고 그것이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노인들이 사용하는 이유고 당신이 기술에 정통하지 않은 왓츠앱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보는 이유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보면, 이 어플리케이션은 더 많은 사람들을 세상과 연결을 시켜준다.[4]

단점[편집]

  • 스마트폰과 인터넷 : 스마트폰에서만 실행되고, 왓츠앱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데, 이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왓츠앱의 사용은 인터넷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제한된다.
  • 잘못된 뉴스와 정보의 공유 : 왓츠앱의 또 다른 큰 결점은 어떤 사람들은 왓츠앱에 대해 공유된 모든 뉴스와 정보를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는 공유된 모든 것들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특히 폭동, 선거, 종교적 기능 등과 같은 민감한 시기에 문제를 야기한다.
  • 개인 정보 문제 : 왓츠앱의 또 다른 큰 문제는 당신이 이전에 그 그룹을 떠났더라도 때때로 사람들이 당신을 다시 그룹에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의 프로필 사진을 누구나 볼 수 있다는 것이다.[4]

각주[편집]

  1. 1.0 1.1 1.2 1.3 1.4 1.5 1.6 왓츠앱〉,《위키백과》
  2. Brian_Acton〉, 《위키피디아》
  3. Jan_Koum〉, 《위키피디아》
  4. 4.0 4.1 techievp,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WhatsApp〉, 《WordPress》, 2017-10-1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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