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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캔트렐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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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캔트렐(Colin Cantrell)
넥서스(NEXUS)

콜린 캔트렐(Colin Cantrell)은 차세대 인터넷을 위한 메시 네트워크(Mesh Network)와 스마트 계약, 금융상품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넥서스(NEXUS)의 창시자이다. 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엔지니어이다. 항공우주산업에서 성장한 그는 11살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 16살까지 로켓을 만드는 것을 도왔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관계를 결합하여 2014년에 넥서스가 탄생하였다. 그는 넥서스를 설립하기 위해 자원과 통신의 더 많은 분배를 촉진하기 위한 기술을 통합하였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이 서로 더 큰 연결을 구축하도록 돕기 위해 이러한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학력[편집]

콜린 캔트렐은 학교에 다니지 않고 홈스쿨링을 하였다.

생애[편집]

1990년, 기계공학자인 아버지 Jim Cantrell과 컴퓨터공학자 어머니 아래서 태어났다. 학교를 가지 않고 홈스쿨링으로 공부를 시작한 그는 11살에 비주얼 스튜디오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고 16살에는 아버지와 함께 로켓의 디자인을 하였다. 게임을 개발하던 그는 2013년 암호화폐를 알게 되었고 바로 이 암호화폐가 미래의 무언가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암호화폐를 연구하기 시작하여 암호화, 작동법, 더 강력한 보안법 등을 배웠고 2014년 안전한 기업용 네트워크를 위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인 넥서스(NEXUS)를 개발하였다.

주요 활동[편집]

넥서스[편집]

넥서스는 기업용 네트워크를 위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이다. 자체 개발한 양자 방지 3DC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와 통신위성을 결합하여 무료 분산, 데이터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오픈 소스 블록체인, P2P(peer-to-peer) 디지털 통화 및 계약 기술로 기존 시스템과의 독립성을 강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커뮤니티 기반의 개발로 분산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고 네트워크 보안을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솔루션은 기업들에게 향상된 신뢰, 보안 및 효율성을 제공한다.

많은 조직이 지구 저궤도에 인공위성을 배치할 계획이나 이 조직의 모델은 중앙집중식 소유와 관리에 의존한다. 넥서스는 분산된 소유권과 관리권을 만들기 위해 수익과 의결권을 가질 수 있는 위성 소유권 토큰화를 구상한다. 보다 더 저렴한 안테나, 지역 메시(mesh) 네트워크 창출, 토큰화된 위성 소유권과 결합하여 새로운 인터넷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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