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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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섭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미래에셋자산운용(Mirae Asset Global Investments)

김미섭(Kim Mi Seob)은 주식 및 고정수익상품, 상장지수펀드와 부동산, 사모펀드헤지펀드 등의 대안을 포함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1997년 8월 1일에 설립된 미래에셋금융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이사이다.

개요[편집]

김미섭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에 미래에셋에 입사했다. 입사 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계열사의 기획관리팀에서 근무했다. 그는 미래에셋금융그룹 설립 초기부터 재무와 기획, 인사 등을 관리했었기 때문에 미래에셋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해외사업 주요 현안들을 박 회장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1]

주요 활동[편집]

미래에셋자산운용[편집]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고객의 이익과 한국자본시장의 발전을 목표로 설립한 회사로 운용의 투명성과 도덕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전문 자산운용사이다. 국내 최초로 뮤추얼펀드를 도입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의 투자 욕구를 충족시키며 간접투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산 배분에서 운용, 위험관리, 평가에 이르는 투자의 모든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유연한 운용 시스템을 활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기본에 충실한 투자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올바른 투자 문화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2] 이머징 마켓 전문가로 시작한 미래에셋은 지난 20여 년의 성장을 통해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그 성장의 방향은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고자 하는 미래에셋의 비전과 언제나 일치한다. 또한, 미래에셋은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라는 경영이념을 갖고 있다.[3]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