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5월 23일(목) 18:30에 제3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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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빈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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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빈(Liveen) 로고
리빈(Liveen) 로고와 글자

리빈(Liveen)은 한국의 ㈜피노텍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이다. 리빈 플랫폼에서 (Veen) 코인을 발행한다. 리빈을 개발한 ㈜피노텍의 대표이사는 김우섭이다. 리빈(LIVEEN)은 한국의 핀테크 기업 피노텍과 싱가포르 비영리 재단 빈 파운데이션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이다.[1] 리빈과 빈은 기부와 투자, 광고, 전자 상거래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콘텐츠로 활용한 본인 확인 등의 인증 관련 데이터기술의 분권화를 통해 중개에 의한 수수료를 최소화하고 참여자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리빈 플랫폼에서 수집되는 사용자의 콘텐츠를 데이터의 양과 제공자의 평판에 맞게 그 가치를 합의하고, 합의된 빈을 사용자에게 지급하여 데이터 제공에 대한 보상을 준다. 여기서 생산된 데이터는 리빈 질의어에 의해 기부 대상, 광고 대상, 판매 대상, 등에 쓰이게 된다. 그리고 기부자와 광고주, 판매자는 빈을 통해 직접 기부와 직접 광고, 직접 판매를 진행한다.[2] 광고의 경우 소셜 서비스 사용자가 광고를 시청하게 되는데, 이때 자신에게 할당된 광고비를 획득할 수 있다. 이 광고는 자연스레 전자 상거래와 연동하여 광고를 시청한 시청자는 해당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리빈과 빈은 생산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생태계가 조성되고, 사용자는 기부 운영비용, 광고 중개비용, 상거래 중개비용을 배제한 상태에서 효과적인, 기부, 광고, 판매와 저렴한 광고 시청, 구매가 가능하다.

특징[편집]

리빈 아키텍처[편집]

리빈 아키텍처

리빈 아키텍처를 통해 데이터 거래와 기부 생태계 개선을 위한 리빈 플랫폼의 전체적인 구조를 설명하고자 한다. 오른쪽 그림은 이를 간략하게 보여준다. 빈은 프라이빗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에 토큰으로 구현된다. 따라서 빈 코인과 빈 지갑은 스마트 계약으로 구현되며 리빈 소셜 미디어 서비스나 리빈 플랫폼에서 이를 호출하여 빈의 거래 내역을 처리한다. 그리고 리빈 서비스의 콘텐츠 데이터 관리를 위한 리빈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있다. 이는 빅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블록체인이며 주로 리빈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용자가 생산한 콘텐츠를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사용자가 생산한 데이터의 가치를 산정하는데 사용된다. 이 블록체인은 사용자가 생산한 데이터의 가치를 평가하고 이를 통해 빈을 배분하는 데이터 가치 증명이라는 합의 방식을 따른다. 빈의 질의어는 리빈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으로 제공되며, 이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여 플랫폼에서 원하는 사용자 정보를 추출하는 등 통계 처리와 기계 학습의 적용에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리빈 플랫폼은 공통 플랫폼과 기부, 광고, 상거래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이더리움과 같은 스마트 계약 플랫폼은 지속적인 운영비가 발생함에 따라 향후 빈 운영 재단에서 제공하는 자체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대체될 예정이다.[3]

기부 플랫폼[편집]

리빈 플랫폼을 통해 기부를 주고받을 수 있다. 기부자는 리빈 질의어를 통해 특정 기부자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2010년에서 2015년생 중에 학교에 가장 오랜 시간 머무르는 100명을 조회해줘.”와 같은 질의가 가능하다. 기부자는 질의로부터 추출된 사용자의 데이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고, 단순 질의를 통해 바로 기부도 가능하다. 기부는 리빈 지갑을 통한 송금으로 진행되며, 원하면 수혜자에게 기부자를 공개할 수도 있고, 공개하지 않을 수도 있다. 리빈은 이러한 직접 기부 방법을 통해 기부 중개로 발생하는 비용을 없애거나 최소화하여 원활한 기부 문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광고 플랫폼[편집]

리빈 광고 플랫폼은 리빈질의어를 이용하여 원하는 대상에게 광고할 수 있다. 이때 광고주는 광고 대상자의 수와 광고비를 직접 산정할 수 있다.[4] 예를 들면 :대한민국 서울에 주로 거주하는 20~30대 중 ‘피자’ 해시태그를 가장 많이 건 100명에게 1빈으로 광고를 해줘“와 같은 광고가 가능하다. 이때 광고주는 최소 110빈이 필요한데 전체 광고비의 10%는 기부 및 광고 플랫폼 유지비로 책정되기 때문이다. 만약 광고 대상자가 광고를 시청하지 않으면, 시청하지 않은 광고비는 광고주에게 반환된다. 이러한 직접 광고는 광고를 제공하는 광고주에게도 효율적일 뿐 아니라, 광고를 시청하는 시청자들도 보상을 받기 때문에 시청한 광고가 긍정적 이미지를 갖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동안의 광고 수익은 광고 중개업자가 독점하였다면, 리빈 플랫폼에서의 광고는 90%의 광고비를 광고 시청자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중개 비용을 최소화하였을 뿐 아니라 광고주와 시청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접 광고((Peer-to-peer Advertisement)를 실현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데이터 플랫폼[편집]

리빈 광고 플랫폼은 광고주들에게 광고 효과를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빈의 광고와 광고몰의 상품 구매 내역과 연동하여 이를 보여주는 광고 및 상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현재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점인 광고 효과 분석 미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더불어 마케팅 대상 선정에 대한 효과 등의 분석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20대를 대상으로 광고를 했을 때의 효과와 30대를 대상으로 광고를 했을 때의 효과를 비교하여 향후 마케팅 대상 선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리빈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광고주에게 효과적으로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빈은 향후 데이터 거래 중개 플랫폼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리빈 사용자가 설정한 개인 정보나 소셜 서비스에서 생산된 데이터들은 원하는 이에게 합당한 금액으로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다. 리빈 소셜 서비스 사용자들은 지정된 항목(예 : 주소, 메일 주소 등)을 등록하고 등록한 개인정보에 대해 가치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개인 정보 보호라는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능성만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나 불법 또는 합법적인 제 3자의 개인 정보거래의 문제가 지속해서 문제가 되고, 본인이 생산한 데이터 거래가 활성화되는 시점에는 재단과 운영 기관과의 협의로 개인 데이터 거래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자상거래 플랫폼[편집]

리빈은 빈을 사용하여 물품이나 서비스를 살 수 있는 전자 상거래 쇼핑몰을 제공한다. 이 쇼핑몰은 기부 몰과 광고 몰로 구분되는데, 기부 몰은 기부금을 통해 구호 물품을 구매할 수 있고, 광고 몰은 광고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기부 몰의 경우 수혜자는 기부액 만큼에 해당하는 구호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이는 구호에 적합한 식료품, 의료, 의약품, 교육 용품으로 제한한다. 기부 몰은 비영리로 저렴하게 운영하여 기부금의 중개 비용을 최소화하는 운영 정책을 갖는다. 광고 몰의 경우 광고된 상품을 광고주가 자유롭게 등록하고, 광고 후에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상품을 판매한 판매자의 경우 자신이 소비한 광고료를 즉각적으로 매출로 연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광고의 효과를 바로 측정할 수 있다. 리빈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은 3D 프린터와 소매 서비스로 대변되는 개인 생산 시장에서 전자상거래의 분권화를 목적으로 한다. 즉 개인이 생산한 물품을 직접 리빈 서비스에 등록하고 소비자가 비용을 지급하면, 직접 배송이나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판매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리빈의 리빈 질의어를 통해 판매 가능한 대상을 선정하고, 광고와 연계하여 판매함으로써 효과적인 광고와 판매를 할 수 있다.

가치 합의 알고리즘[편집]

리빈은 경쟁의 규칙을 합의하는 방식이 아닌 분배의 규칙을 합의하는 방식을 제공한다. 이는 블록체인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장소임을 고려할 때,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데이터의 양과 질에 의해 가치를 측정하고 가치를 통해 보상을 분배하는 합의 방식이다.[5] 따라서 리빈은 새로운 합의 방법으로 트랜잭션의 가치를 판단하고 협의하는 가치 합의(CoV: Consensus of Value)라는 기법을 제안했다.[6] 이 합의 모델은 원장에 기록되는 데이터의 양과 질에 따라 가치를 측정하는 다양한 블록체인에서 변형되어 활용할 수 있다.

LVQ – 리빈 질의어[편집]

리빈 플랫폼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질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즉 사용자가 등록한 위치 데이터, 소셜 데이터, 개인 이력 데이터를 통해 원하는 대상자를 추출할 수 있는데, 다양한 조건문으로 이루어진다. 리빈은 마케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질의 정교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단순한 질의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판단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리빈 질의어가 활성화되면, 많은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리빈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판단 로직을 만들고, 이를 판매할 수 있는 생태계 플랫폼 개발을 리빈 사업의 연구 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로드맵[편집]

  • 2019년 3월 : 리빈 서비스를 출시 및 빈 토큰 채굴 시작
  • 2019년 10월 : 리빈 기부 플랫폼 서비스 시작
  • 2020년 3월 : 리빈 광고 플랫폼 서비스 시작
  • 2020년 10월 : 리빈 전자상거래 플랫폼 서비스 시작

각주[편집]

  1. styner, 〈(Crypto Assets) 리빈(Liveen, VEEN) - 소셜미디어 기반 가치 평가 플랫폼〉, 《메이벅스》, 2018-10-05
  2. 아름다워요, 〈리빈코인 데이터 보상 제공 소셜 네트워크 !〉, 《네이버 카페》, 2018-07-23
  3. styner, 〈(Crypto Currency) 리빈(Liveen, VEEN), 이놈의 실체는 뭘까?〉, 《스팀잇》, 2018-03-17
  4. 정희윤 기자, 〈(인터뷰 - 김우섭 (주)피노텍 대표이사) “세계가 함께 누리는 암호화폐, ICO 주도권 잡자”〉, 《한국금융》, 2018-09-03
  5. 임유경 기자, 〈피노텍-에스코어, 블록체인 리빈 플랫폼 확장 맞손〉, 《지디넷코리아》, 2018-08-18
  6. 스프링, 〈★리빈코인(Liveen) 초정밀분석 및 호재 총정리〉, 《네이버 블로그》, 2018-09-1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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