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 편집하기

[[파일:송희경.PNG|썸네일|220픽셀|'''송희경''']]

송희경은 유리천장(충분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 직장 내 성차별이나 인종차별 등의 이유로 고위직을 맡지 못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용어)을 뚫고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통신사 임원에 오른 기록을 갖고 있다. 주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있으며, 4차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중심으로 다방 면하게 활동하고 있다.

* 2007년 : 대우정보시스템 기술지원실 실장 <ref>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86%A1%ED%9D%AC%EA%B2%BD&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70925 송희경 경력사항]〉,《네이버 인물검색》, 2018-12-20</ref>

=== 비트코인 ===

2017년, 송희경 의원이 "비트코인 각종 사이버 범죄 거래수단 악용"이라는 말과 함께 "현행법상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명확한 정의 규정이 없어 이와 관련한 단속과 규제가 구조적으로 느슨하다"라고 지적했다. <ref>성지은 기자, 〈[http://www.inews24.com/view/1053252 송희경 "비트코인 각종 사이버 범죄 거래수단 악용"]〉,《아이뉴스24》, 2017-10-13</ref> 또한 [[자유한국당]]이 자유한국당 코인 발행한다고 2019년 2월 선포했으며 송희경 의원은 "블록체인이 금융과 기술뿐만 아니라 정당 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듯이 신뢰와 투명성에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도입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ref>김민지 기자,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66780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코인 발행한다.]〉,《팍스경제TV》, 2019-02-07</ref>

=== 블록체인 ===

2019년, 송희경 의원이 '블록체인,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이라고 밝혔다. <ref>임대현 기자,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9060411590767930 송희경 의원 "블록체인,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뉴스웨이》, 2019-06-04</ref> 또한 2019년 4월에는 "블록체인은 과거 인터넷이 ICT의 혁신을 가져온 것처럼 산업과 사회 전반의 혁명적 발전을 꾀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인터넷으로 불리고 있다", "상용화가 된다면 제2의 인터넷 혁명이라 불릴만한 파괴적인 혁신을 일으킬 기술이지만 많은 기업이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시도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만한 제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ref>신용수 기자, 〈[https://hkbnews.com/article/view/2594 송희경 의원 "정부, 블록체인 육성 체계적으로 지원해야"]〉,《한국블록체인뉴스》, 2019-04-11</ref>

2019년 4월에는 블록체인 생태계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블록체인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발의된 블록체인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다음과 같다. ▲정부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강조 되고 있는 그로시간의 유연한 운용과 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근로기준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ref>신형수 기자, 〈[https://blog.naver.com/shs5280/221332941403 송희경 의원,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신형수 기자 블로그》, 2018-08-05</ref>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해 ICT업종에 대한 특례조항을 발의하였다. 주52시간 근무제가 살인적인 업무강도로 자살 사고까지 빈번한 IT업계에 대한 대안으로써 만들어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 것이며,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커져가고 있다. <ref> 〈[https://namu.wiki/w/%EC%86%A1%ED%9D%AC%EA%B2%BD 송희경 논란 항목]〉,《나무위키》, 2019-06-0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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