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편집하기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아이디(ID)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저장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14번째 줄: 14번째 줄:
  
 
===기업가===
 
===기업가===
24살의 나이에 창업에 뛰어든 그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집투]](ZIP2)라는 회사를 설립했다.<ref name="김태우">김태우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3066338 (IT CEO 열전) 전기차와 화성 거주, 미래를 꿈꾸는 창업가 일론 머스크]〉, 《동아일보》, 2017-05-22</ref> 온라인 금융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집투를 매각하며 얻은 돈으로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엑스닷컴]](X.COM)을 시작하고, 일 년 만에 경쟁사였던 [[콘피니티]](Confinity)를 인수 합병하며 그들의 이메일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인 페이팔에 집중하기 시작했다.<ref name="김태우"></ref> 2002년 페이팔의 시가총액이 6,000만 달러를 웃돌던 그 때 온라인 쇼핑몰인 [[이베이]](eBay)에 페이팔을 15억 달러에 매각했고, 우주 로켓이라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2002년 [[스페이스엑스]](SpaceX)를 설립했다. 그는 어릴 적 우주 탐사를 꿈꿨으며 지구를 구원하겠다는 희망도 품었다. 우주비행선이 거친 굉음을 울리며 달과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장면을 TV 생중계로 지켜보면서 우주비행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하지만 우주 사업은 그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는 단리 순탄치 않았다. 총 5번의 로켓 발사 시도 중 오직 2번만의 성공을 거뒀고, 우주 공간과 재생 에너지에 대한 또 다른 도전을 꿈꾸며 [[테슬라]]에 합류했다. 합류 후 7년 간은 전혀 수익을 내지 못해 그의 사비를 털어 자금을 충당하기도 했지만 첫 번째 양산형 제품인 [[로드스터]]가 등장하며 상황은 달라졌다. 하지만 그는 여느 어른들과 달리 그 꿈도 열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한발짝 한발짝 내디디며 지금은 그 꿈에 다가가고 있다. 아직까지도 스페이스엑스를 통해 우주로 갈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고 있다. 8만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화성 식민지를 2030년쯤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화성 식민지 건설에 힘쓰고 있다.<ref>일론 머스크 네이버 IT 인물열전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8919&cid=59086&categoryId=59090</ref><ref name="이상우">이상우 기자, 〈[https://it.donga.com/19915/ (IT인물열전) 그의 가슴에는 아크 원자로가 있다, 엘론 머스크]〉, 《아이티동아》, 2014-12-05</ref><ref>Elon Musk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Elon_Musk</ref> 지금은 그에게 전 세계 최고의 창업가, 억만 장자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한켠에선 그를 ‘피해망상증 환자’, ‘독재자’라고 묘사하기도 한다.<ref>이성규 기자, 〈[http://www.bloter.net/archives/212431 (인물탐구) 엘론 머스크, 도전과 행운의 창업가]〉, 《블로터》, 2014-11-11</ref>
+
24살의 나이에 창업에 뛰어든 그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집투]](ZIP2)라는 회사를 설립했다.<ref name="김태우">김태우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3066338 (IT CEO 열전) 전기차와 화성 거주, 미래를 꿈꾸는 창업가 일론 머스크]〉, 《동아일보》, 2017-05-22</ref> 온라인 금융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집투를 매각하며 얻은 돈으로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엑스닷컴]](X.COM)을 시작하고, 일 년 만에 경쟁사였던 [[콘피니티]](Confinity)를 인수 합병하며 그들의 이메일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인 페이팔에 집중하기 시작했다.<ref name="김태우"></ref> 2002년 페이팔의 시가총액이 6,000만 달러를 웃돌던 그 때 온라인 쇼핑몰인 [[이베이]](eBay)에 페이팔을 15억 달러에 매각했고, 우주 로켓이라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2002년 [[스페이스엑스]](SpaceX)를 설립했다. 그는 어릴 적 우주 탐사를 꿈꿨으며 지구를 구원하겠다는 희망도 품었다. 우주비행선이 거친 굉음을 울리며 달과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장면을 TV 생중계로 지켜보면서 우주비행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하지만 우주 사업은 그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는 단리 순탄치 않았다. 총 5번의 로켓 발사 시도 중 오직 2번만의 성공을 거뒀고, 우주 공간과 재생 에너지에 대한 또 다른 도전을 꿈꾸며 [[테슬라]]를 설립했다. 설립 후 7년 간은 전혀 수익을 내지 못해 그의 사비를 털어 자금을 충당하기도 했지만 첫 번째 양산형 제품인 [[로드스터]]가 등장하며 상황은 달라졌다. 하지만 그는 여느 어른들과 달리 그 꿈도 열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한발짝 한발짝 내디디며 지금은 그 꿈에 다가가고 있다. 아직까지도 스페이스엑스를 통해 우주로 갈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고 있다. 8만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화성 식민지를 2030년쯤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화성 식민지 건설에 힘쓰고 있다.<ref>일론 머스크 네이버 IT 인물열전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8919&cid=59086&categoryId=59090</ref><ref name="이상우">이상우 기자, 〈[https://it.donga.com/19915/ (IT인물열전) 그의 가슴에는 아크 원자로가 있다, 엘론 머스크]〉, 《아이티동아》, 2014-12-05</ref><ref>Elon Musk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Elon_Musk</ref> 지금은 그에게 전 세계 최고의 창업가, 억만 장자라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한켠에선 그를 ‘피해망상증 환자’, ‘독재자’라고 묘사하기도 한다.<ref>이성규 기자, 〈[http://www.bloter.net/archives/212431 (인물탐구) 엘론 머스크, 도전과 행운의 창업가]〉, 《블로터》, 2014-11-11</ref>
  
 
== 약력 ==
 
== 약력 ==

해시넷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시넷: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