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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朝鮮日報)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언론기관이다. 영어로는 '''The Chosun Ilbo'''이다.  
 
'''조선일보'''(朝鮮日報)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언론기관이다. 영어로는 '''The Chosun Ilb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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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개요'''와 같이 국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신문사로서의 영광을 이어가며 이른바 '꽃 길'만 걸을 줄 알았던 조선일보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적지 않은 국민들을 싸늘하게 만들고 조선일보를 등 돌리게 하였다. 민심이 돌아서 버린 것이다.
 
앞선 '''개요'''와 같이 국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신문사로서의 영광을 이어가며 이른바 '꽃 길'만 걸을 줄 알았던 조선일보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적지 않은 국민들을 싸늘하게 만들고 조선일보를 등 돌리게 하였다. 민심이 돌아서 버린 것이다.
 
=== 2019년 7월 ===
 
=== 2019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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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청와대로부터 공개적 비판을 받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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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국채보상, 동학운동 1세기 전으로 돌아간 듯한 [[청와대]]'라는 국내 기사 제목을 일본어판에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국민의 반일감정에 불을 붙인 한국 청와대'로 바꿔 제공하고 '일본의 [[한국]] 투자 1년 새 -40%, 요즘 한국 [[기업]]과 접촉도 꺼려'라는 국내 기사 제목을 일본어판에서 '한국은 무슨 낯짝으로 [[일본]]의 투자를 기대하나?'로 바꿔 제공해 국내 여론을 일본 내에 왜곡해 퍼뜨린다며 [[고민정]] 現 청와대 대변인은 2019년 7월 17일에 있었던 현안 브리핑에서 공개적으로 조선일보에 비판을 가했다. 조선일보가 일본어판에 내놓은 기사들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앞서 소개한 기사 이외에도 '문통 발언 다음날 외교사 사라진 한국'이라는 기사가 日 현지 뉴스랭킹 3위에 랭크돼있으며 '우리가 얼마나 옹졸한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해 적잖은 일본 국민들에게 잘못된 한국 여론을 알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고 대변인은 "이것이 진정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인지 묻고 싶다."라는 말과 동시에 "한국 [[기업인]]들이 어려움에 처한 지금의 상황 속에서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지혜를 모으려고 하는 이때 무엇이 한국과 우리 국민을 위한 일인지 답해야 할 것"이라며 조선일보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을 일침을 가했다.<ref>이완 기자, 문현숙 선임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61350 고민정 청 대변인, <조선일보> 일본어판 제목 정면 비판]〉, 《한겨레》, 2019-07-17</ref>
 
==== 조선일보사 외벽에 띄워진 '폐간하라' ====
 
==== 조선일보사 외벽에 띄워진 '폐간하라' ====
 
2019년 7월 12일 저녁, 조선일보사 외벽에는 대형 [[빔프로젝터]]로 쏘아 올린 문구들이 차례로 띄워졌다. 조선일보사의 외벽을 무대로 삼아 진행된 것이었다. 같은 시각, 시민들은 외벽에 쓰인 문구들을 규탄 구호로 활용하며 집회를 가졌다. 이 날 조선일보사 외벽에 문구를 띄운 곳은 '''미투시민행동'''이었다. 미투시민행동은 한국여성단체연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여성·시민·노동계 단체 340여 개가 힘을 모아 2018년 3월 출범된 연합이다.<ref>김수정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248513 누가 조선일보 사옥에 '폐간하라' 빔을 쏘았나]〉, 《노컷뉴스》, 2019-07-14</ref> 오후 7시부터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60명의 시민들과 함께 1차 페미시국광장을 열었고 1시간 20분 정도 지난 오후 8시 20분부터 조선일보사 외벽에는 '폐간하라', '고 장자연 배우에게 사죄하라', '검찰 경찰 모두 공범', '수사 외압 언론 적폐' 등의 여러 문구들이 차례로 비춰줬다. 해당 문구들이 건물 외벽에 비치게 된 것은 시민들이 지난 2019년 5월에 검찰과거사위원회가 故 장자연 사건에서 성폭력 범죄를 배제하고 '''기소'''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내놓은 것이 조선일보 사주 일가가 故 장자연 사건과 연루되어 회사 차원에서 수사를 무마한 결과라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2019년 7월 12일 저녁, 조선일보사 외벽에는 대형 [[빔프로젝터]]로 쏘아 올린 문구들이 차례로 띄워졌다. 조선일보사의 외벽을 무대로 삼아 진행된 것이었다. 같은 시각, 시민들은 외벽에 쓰인 문구들을 규탄 구호로 활용하며 집회를 가졌다. 이 날 조선일보사 외벽에 문구를 띄운 곳은 '''미투시민행동'''이었다. 미투시민행동은 한국여성단체연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여성·시민·노동계 단체 340여 개가 힘을 모아 2018년 3월 출범된 연합이다.<ref>김수정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248513 누가 조선일보 사옥에 '폐간하라' 빔을 쏘았나]〉, 《노컷뉴스》, 2019-07-14</ref> 오후 7시부터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60명의 시민들과 함께 1차 페미시국광장을 열었고 1시간 20분 정도 지난 오후 8시 20분부터 조선일보사 외벽에는 '폐간하라', '고 장자연 배우에게 사죄하라', '검찰 경찰 모두 공범', '수사 외압 언론 적폐' 등의 여러 문구들이 차례로 비춰줬다. 해당 문구들이 건물 외벽에 비치게 된 것은 시민들이 지난 2019년 5월에 검찰과거사위원회가 故 장자연 사건에서 성폭력 범죄를 배제하고 '''기소'''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내놓은 것이 조선일보 사주 일가가 故 장자연 사건과 연루되어 회사 차원에서 수사를 무마한 결과라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 <조선일보>, 청와대로부터 공개적 비판을 받다. ====
 
조선일보가 '국채보상, 동학운동 1세기 전으로 돌아간 듯한 [[청와대]]'라는 국내 기사 제목을 일본어판에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국민의 반일감정에 불을 붙인 한국 청와대'로 바꿔 제공하고 '일본의 [[한국]] 투자 1년 새 -40%, 요즘 한국 [[기업]]과 접촉도 꺼려'라는 국내 기사 제목을 일본어판에서 '한국은 무슨 낯짝으로 [[일본]]의 투자를 기대하나?'로 바꿔 제공해 국내 여론을 일본 내에 왜곡해 퍼뜨린다며 [[고민정]] 現 청와대 대변인은 2019년 7월 17일에 있었던 현안 브리핑에서 공개적으로 조선일보에 비판을 가했다. 조선일보가 일본어판에 내놓은 기사들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앞서 소개한 기사 이외에도 '문통 발언 다음날 외교사 사라진 한국'이라는 기사가 日 현지 뉴스랭킹 3위에 랭크돼있으며 '우리가 얼마나 옹졸한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해 적잖은 일본 국민들에게 잘못된 한국 여론을 알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고 대변인은 "이것이 진정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인지 묻고 싶다."라는 말과 동시에 "한국 [[기업인]]들이 어려움에 처한 지금의 상황 속에서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지혜를 모으려고 하는 이때 무엇이 한국과 우리 국민을 위한 일인지 답해야 할 것"이라며 조선일보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을 일침을 가했다.<ref>이완 기자, 문현숙 선임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61350 고민정 청 대변인, <조선일보> 일본어판 제목 정면 비판]〉, 《한겨레》, 2019-07-17</ref>
 
  
 
=== 가족사(家族史) ===  
 
=== 가족사(家族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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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코리아나호텔 사장 '''[[방용훈]]'''의 부인인 이미란 씨가 한강에서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그리고 방용훈의 자택 가사도우미로 일한 A 씨의 인터뷰와 함께 방용훈에 대한 의심과 의혹이 진해지고 있다. A 씨에 따르면 이미란 씨는 자식들에게 도둑년이라 불리는 등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갔고 1층에서 지인들과 파티가 있을 때도 이미란 씨는 통제된 지하실에서 고구마 2개, 달걀 2개로 겨우 허기를 채우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더욱 충격적인 건 파티가 있을 때만 지하실에서 생활한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자식들에 의해 지하실에 감금돼 지냈다는 것, 그리고 무차별한 폭행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제 시도가 실패해 살아남을 경우 남편이 어떤 가혹행위를 뒤에서 할지 죽기로 결심한 두려움보다 그게 더 무섭습니다."라고 적혀 있어 평소에 무차별한 폭행을 당한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ref>세계일보,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098443&memberNo=15305315&vType=VERTICAL 방용훈妻 이미란씨 죽음의 비밀, 자녀에게 폭언·폭행에 감금까지 당해]〉, 《네이버 포스트》, 2019-03-06</ref> 이외에도 방용훈은 故 장자연 사건과도 얽혀있으며 방용훈이 故 장자연과 만났다는 여러 정황이 드러났으나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에서 벗어난 바 있다.<ref>인사이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338916&memberNo=29949587&vType=VERTICAL 故 장자연 사건으로 조명되는 '조선일보 사장' 동생 방용훈의 정체]〉, 《네이버 포스트》, 2019-03-16</ref>  
 
2016년 9월, 코리아나호텔 사장 '''[[방용훈]]'''의 부인인 이미란 씨가 한강에서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그리고 방용훈의 자택 가사도우미로 일한 A 씨의 인터뷰와 함께 방용훈에 대한 의심과 의혹이 진해지고 있다. A 씨에 따르면 이미란 씨는 자식들에게 도둑년이라 불리는 등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갔고 1층에서 지인들과 파티가 있을 때도 이미란 씨는 통제된 지하실에서 고구마 2개, 달걀 2개로 겨우 허기를 채우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더욱 충격적인 건 파티가 있을 때만 지하실에서 생활한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자식들에 의해 지하실에 감금돼 지냈다는 것, 그리고 무차별한 폭행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제 시도가 실패해 살아남을 경우 남편이 어떤 가혹행위를 뒤에서 할지 죽기로 결심한 두려움보다 그게 더 무섭습니다."라고 적혀 있어 평소에 무차별한 폭행을 당한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ref>세계일보,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098443&memberNo=15305315&vType=VERTICAL 방용훈妻 이미란씨 죽음의 비밀, 자녀에게 폭언·폭행에 감금까지 당해]〉, 《네이버 포스트》, 2019-03-06</ref> 이외에도 방용훈은 故 장자연 사건과도 얽혀있으며 방용훈이 故 장자연과 만났다는 여러 정황이 드러났으나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에서 벗어난 바 있다.<ref>인사이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338916&memberNo=29949587&vType=VERTICAL 故 장자연 사건으로 조명되는 '조선일보 사장' 동생 방용훈의 정체]〉, 《네이버 포스트》, 2019-03-16</ref>  
 
==== 방정오 ====
 
==== 방정오 ====
방상훈의 차남인 '''[[방정오]]'''의 딸이 2018년 10월 해고됐던 운전기사에게 무차별한 폭언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초등학교 3학년, 당시 10세에 불과했던 방정오의 딸은 운전기사에게 "내가 오늘은 엄마한테 진짜 얘기를 해야겠어, 얘기해서 아저씨 잘릴 수도 있게 만들 거야",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 봐", "진짜 엄마한테 얘기해야 되겠다. 아저씨 진짜 해고될래요?" 등의 인격 모독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된 결과 방정오는 딸의 폭언을 책임지고 TV조선의 대표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방정오는 "제 자식의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를 꾸짖어달라"라는 동시에 "운전기사분께도 마음의 상처를 드린 데 대해 다시 사과드린다"라며 "저는 책임을 통감하여 TV조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라고 공개적인 사과와 사임을 발표하였다.<ref>김도연 기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623 '자녀 폭언 논란' 방정오 TV조선 대표 사퇴]〉, 《미디어오늘》, 2018-11-22</ref> 이외에도 "방정오가 2008년 즈음 故 장자연 씨와 자주 만나고 연락을 했으며 장자연 씨가 자살을 선택하자 방정오가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무마했다."라는 진술을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이 확보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며 사람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ref>정환봉, 최우리 기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8319.html [단독] 방정오 지인 "방정오,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 《한겨레》, 2019-04-02</ref> 추가적으로 그의 아버지인 '''[[방상훈]]'''도 故 장자연 씨와 연관이 되어있으며 피의자 신분이지만 '''조선일보'''에서 기자들을 배석한 이른바 '황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세간에 알려져 있다.<ref>최우리, 정환봉 기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8317.html [단독] '장자연 사건 피의자' 조선일보 방상훈, 기자 배석 '황제 조사' 받았다]〉, 《한겨레》, 2019-04-0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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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의 차남인 '''[[방정오]]'''의 딸이 2018년 10월 해고됐던 운전기사에게 무차별한 폭언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초등학교 3학년, 당시 10세에 불과했던 방정오의 딸은 운전기사에게 "내가 오늘은 엄마한테 진짜 얘기를 해야겠어, 얘기해서 아저씨 잘릴 수도 있게 만들 거야",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 봐", "진짜 엄마한테 얘기해야 되겠다. 아저씨 진짜 해고될래요?" 등의 인격 모독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된 결과 방정오는 딸의 폭언을 책임지고 TV조선의 대표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방정오는 "제 자식의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를 꾸짖어달라"라는 동시에 "운전기사분께도 마음의 상처를 드린 데 대해 다시 사과드린다"라며 "저는 책임을 통감하여 TV조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라고 공개적인 사과와 사임을 발표하였다.<ref>김도연 기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623 '자녀 폭언 논란' 방정오 TV조선 대표 사퇴]〉, 《미디어오늘》, 2018-11-2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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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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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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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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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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