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섭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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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부 법무법인,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피노텍]]의 경영 구조를 보완하고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영입해 투명한 자금 관리를 진행하여 [[코스닥]] 이전 상장을 재추진 할 계획이라고 한다.<ref>한국경제TV, 〈[https://youtu.be/VhnOB-11KfE 파워인터뷰 The ceo ㈜피노텍 _김우섭 대표]〉, 《유튜브》, 2018-10-10</ref>
 
또한 외부 법무법인,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피노텍]]의 경영 구조를 보완하고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영입해 투명한 자금 관리를 진행하여 [[코스닥]] 이전 상장을 재추진 할 계획이라고 한다.<ref>한국경제TV, 〈[https://youtu.be/VhnOB-11KfE 파워인터뷰 The ceo ㈜피노텍 _김우섭 대표]〉, 《유튜브》, 2018-10-10</ref>
 
[[㈜피노텍]]은 금융을 혁신하는 [[핀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2008년 창립 이후 관련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는 국내 최다 금융 회사와 학교, 대기업 등을 고객으로 보유해 왔으며, 세계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김우섭 대표는 여러 가지 솔루션을 제시 했으며 [[핀테크]]가 한국사회를 견인할 미래 먹거리라고 했다. 또한 한국에서 세계적인 인터넷 은행이 나오는데 자신의 솔루션이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한다.<ref name="비자트"></ref>
 
[[㈜피노텍]]은 금융을 혁신하는 [[핀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2008년 창립 이후 관련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는 국내 최다 금융 회사와 학교, 대기업 등을 고객으로 보유해 왔으며, 세계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김우섭 대표는 여러 가지 솔루션을 제시 했으며 [[핀테크]]가 한국사회를 견인할 미래 먹거리라고 했다. 또한 한국에서 세계적인 인터넷 은행이 나오는데 자신의 솔루션이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한다.<ref name="비자트"></ref>
 
==논란==
 
추적 60분 방송에서 암호화폐 투자 피해사례로 김우섭 대표가 추진한 빈(VEEN) 코인이 소개되었다. 2억원어치의 코인가격이 거래소 상장 직후 400만원으로 폭락해서 일반 투자자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나 김우섭 대표는 다단계 피해를 입은 것이지 리빈에 직접 투자해서 피해를 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책임질 방법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생겼다.
 
 
빈 파운데이션은 방송을 통해 페이퍼 컴퍼니인 것이 밝혀졌고 사실상 실질적 리빈 사업권은 피OO이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까지 300억원에 달하는 ICO모금액이 리빈 사업에 어떻게 쓰였는지는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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