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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섭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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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섭 대표이사(CEO)
리빈(Liveen)

김우섭(1966년 ~ )은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인 리빈(Liveen)을 만든 ㈜피노텍(Finotek)의 대표이사이다. 영어식 이름은 헨리 킴(Henry Kim)이라고 한다. 김우섭은 1990년대 삼성 계열사에서 재무와 법무 일을 했으며, 2000년 벤처 붐이 불 때를 시작으로, 모바일 콘텐츠 회사 등 각종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모바일 제조 회사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그는 2009년 즈음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금융소비자 가처분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전문기업인 ㈜피노텍에 합류하였다.[1] 이후 2014년 ㈜피노텍 대표이사가 되었다.

약력[편집]

  • 1985년~1989년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1989년~1994년 ROTC 27기 (예비역 장교)
  • 1991년~1994년 중앙대학교 국제경영학 석사
  • 1994년~2000년 삼성 계열사 법무 및 재무 업무
  • 2000년~2002년 ㈜이트론(현 네오엠텔) 기획지원팀장
  • 2002년~2007년 ㈜WBCMM, ㈜코코젠 부사장
  • 2007년~2008년 ㈜드림텍 경영기획실장 겸 상무이사
  • 2008년~2014년 ㈜피노텍(구 엘스트로) 감사
  • 2014년~이후 ㈜피노텍 대표이사
  • 2018년-이후 빈(VEEN) 파운데이션 재단 이사
  • 현재 서강대학교 기술경영 전문 대학원 겸임교수, 뉴욕주립대 송도 캠퍼스 겸임교수, 중소기업 혁신생태계확산위원회 위원,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 자문위원

주요 활동[편집]

이지로R 개발[편집]

김우섭 대표는 계층분석과정(AHP)의 절대적 측정을 이용한 비대면 개인대출심사모형을 개발했다. 이를 이지로R이라 하며 피노텍의 주력상품이다. 이지로R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상으로 30분 안에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솔루션이다.[2] 이지로R은 등기 진행 과정에서 금융기관과 법무대리인 등에게 시간과 비용적 측면에서 이익이 된다. 현재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 국내 15개 시중은행에서 해당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3] 또한 김우섭 대표는 여기에 로봇 카운슬링 솔루션도 개발했는데 비대면 거래를 하다 보니 콜센터의 비중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로봇을 활용한 24시간 채팅 서비스를 구현해 공급하며 해외 지사를 개설해 비대면 금융 거래 관련 비즈니스를 확장해 왔다.[4]

자필 서명인증 솔루션[편집]

김우섭 대표는 모바일 비대면 실명 확인을 통한 금융 서비스 제공 방법 및 시스템을 개발했다. 피노텍은 휴대폰으로 신분증을 촬영해 보내거나 서명을 보낼 때 이미지 데이터를 인식하는 기술을 상용화했다. 김우섭 대표는 서명의 모양을 인식해 인증하는 기존 기술에 그 서명이 발생한 순간의 맥락 데이터가 더해지면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도출했다.[4] 자필 서명인증 솔루션은 실시간 입력되는 서명의 동적 정보를 인식하는 솔루션이며 순서, 압력, 방향, 시간, 좌표, 터치횟수, 속도, 최종 서명 형태의 8가지의 방법으로 분석한다.[3]

코넥스 상장기업[편집]

피노텍 솔루션을 통해 은행들은 편리하게 담보대출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지만 피노텍은 초기 비용 부담이 컸다. 당장 자금을 회수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피노텍은 3,400원이었던 주식이 6개월 만에 13,100원까지 올랐다. 시가총액은 900억원을 넘겼다. 김우섭 대표는 피노텍ASP방식으로 제품을 팔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투자금이 회수되고 있는 덕분에 2013년 5억 8000만원이었던 매출은 2014년 27억 5000만원까지 올랐다.[2] 이후 2014년 12월에 코넥스 상장에 성공했다.

리빈(LIVEEN)[편집]

리빈(LIVEEN)은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이다. 리빈 플랫폼에서 (VEEN) 코인을 발행하며 리빈은 기부시장, 광고시장, 개인 정보 시장, 전자상거래 시장의 4가지 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5] 비대면 금융 거래를 위해서는 인증 정보인 개인의 서명을 주고받아야 하는데 위변조의 우려가 대두됐다. 피노텍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서명 당시의 장소와 시간에 대한 정보 값을 얻어 해결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리빈 모바일 앱을 통해 10분 간격으로 개인의 위치와 시간 정보를 정당하게 얻고 사용자에게 암호화폐인 '빈(VEEN)'을 무료로 제공한다.[4] 리빈 앱 사용자들은 방대한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이러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사들이 자사 광고를 전달받은 리빈 사용자에게 빈을 제공함으로써 빈의 가치를 뒷받침한다. 김우섭 대표는 암호화폐 이 실질적 가치를 확보하는 과정이 곧 진정한 크라우드펀딩인 셈이라고 설명했고 "GPS 기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굴해서 앱 이용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리빈은 차별화가 가능했다"고 말한다. [6]

가기.png 리빈에 대해 자세히 보기

향후 계획[편집]

김우섭 대표는 빈(VEEN)을 활용해 다른 암호화폐와 환전을 해서 사용하거나 자체를 수수료 부담이 극소화되는 송금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6] 또한 2019년 상반기 즈음이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10년간 약 100억 개의 을 무상으로 배포할 계획도 세웠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기부와 투자, 전자상거래 등 상상을 뛰어넘는 많은 활동들이 벌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4] 또한 외부 법무법인,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피노텍의 경영 구조를 보완하고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영입해 투명한 자금 관리를 진행하여 코스닥 이전 상장을 재추진 할 계획이라고 한다.[7] ㈜피노텍은 금융을 혁신하는 핀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2008년 창립 이후 관련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는 국내 최다 금융 회사와 학교, 대기업 등을 고객으로 보유해 왔으며, 세계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김우섭 대표는 여러 가지 솔루션을 제시 했으며 핀테크가 한국사회를 견인할 미래 먹거리라고 했다. 또한 한국에서 세계적인 인터넷 은행이 나오는데 자신의 솔루션이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한다.[2]

논란[편집]

추적 60분 방송에서 암호화폐 투자 피해사례로 김우섭 대표가 추진한 빈(VEEN) 코인이 소개되었다. 2억원어치의 코인가격이 거래소 상장 직후 400만원으로 폭락해서 일반 투자자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나 김우섭 대표는 다단계 피해를 입은 것이지 리빈에 직접 투자해서 피해를 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책임질 방법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생겼다.

빈 파운데이션은 방송을 통해 페이퍼 컴퍼니인 것이 밝혀졌고 사실상 실질적 리빈 사업권은 피OO이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까지 300억원에 달하는 ICO모금액이 리빈 사업에 어떻게 쓰였는지는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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