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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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바이낸스 글자.png|썸네일|300픽셀|'''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 [[파일:바이낸스 글자.png|썸네일|300픽셀|'''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 ||
− | '''바이낸스 웹사이트'''( | + | '''바이낸스 웹사이트'''(https://www.binance.com )는 2017년 7월 14일 [[홍콩]]에서 오픈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다. 설립자는 캐나다 화교 출신의 '''[[창펑 자오]]'''<!--장펑 자오-->(Changpeng Zhao, 趙長鵬)이다. 바이낸스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거래소이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전 세계 Top3에 드는 거래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외 거래소이며, 세계 각지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허브인 홍콩에 소재한 거래소라서 특별한 규제나 금지 없이 390종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고, 세계 이용자수는 2023년 중반을 기점으로 약 1억 2000~5000만명에 달한다. 이는 암호화폐 거래소 기록 중 최다치이며, 바이낸스 이외에 현재까지 1억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거래소는 없다. 세계 각국 금융당국의 규제 압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많은 사용자가 몰려 한 달에만 50만명이 가입하면서 서버가 불안해지자 가입을 중단하였다가 [[서버]] 증설과 함께 다시 가입 중단을 해제하였다. 최근 본사를 홍콩에서 [[몰타]](Malta)로 이전했다.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은 15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창펑 자오는 2018년 바이낸스의 순이익이 최소 5억 달러에서 많게는 10억 달러(약 1조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f>이정훈 기자,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25126619272880&mediaCodeNo=257&OutLnkChk=Y `세계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 올 순익 1兆 넘는다]〉, 《이데일리》, 2018-07-09</ref> |
==소개== |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