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이 2019년 10월 15일(화)에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2019년 9월 16일(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예전 공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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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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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로고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 로고와 글자

바이낸스(Binance)는 2017년 7월 홍콩에서 오픈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다. 설립자는 캐나다 화교 출신의 창펑 자오(Changpeng Zhao, 趙長鵬)이다. 바이낸스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거래소이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전 세계 Top3에 드는 거래량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외 거래소이며, 세계 각지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허브인 홍콩에 소재한 거래소라서 특별한 규제나 금지 없이 120종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고, 세계 이용자수는 약 1,000만명에 달한다. 최근 많은 사용자가 몰려 한 달에 50만명이 가입하면서 서버가 불안해지자 가입을 중단하였다가 서버 증설과 함께 다시 가입 중단을 해제하였다. 최근 본사를 홍콩에서 몰타(Malta)로 이전했다.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은 15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창펑 자오는 2018년 바이낸스의 순이익이 최소 5억 달러에서 많게는 10억 달러(약 1조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1]

소개[편집]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창업자 겸 대표
허이(何一, Hēyī)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겸 어드바이저
레슬리 탬(Leslie Tam) 바이낸스 OTC 팀장

바이낸스의 이름은 'binar(다시 갈다)'와 'finance(금융)'의 합성어이다. 거래소로서의 기능 외에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프로젝트들을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바이낸스 플랫폼을 통해 자금 조달을 원하는 프로젝트에 투자를 할 수 있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글로벌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고, 그 외에도 아프리카의 바이낸스 우간다를 포함하여, 유럽 영국 관할에 있는 바이낸스 저지, 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바이낸스 싱가포르 등 3개의 지역에서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낸스 US가 런칭되면 4번째 바이낸스 거래소가 런칭하게 된다.[2]

특징[편집]

바이낸스 코인[편집]

바이낸스 자체 코인인 바이낸스코인(BNB)은 거래소에서 사용될 목적으로 발행된 코인으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기축통화로 쓰이며, 바이낸스 코인(BNB)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바이낸스(Binance)는 매 분기별로 거래소 수익금의 20%를 투자하여 바이낸스코인(BNB)를 매수한다. 매수된 코인은 소각이 되며, 발행된 2억 개의 바이낸스 코인(BNB) 중에서 총 1억 개를 소각할 때 까지 이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때문에 코인의 유통량이 줄어들면서 같은 수요 대비 가격대가 상승하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또 바이낸스 코인(BNB)는 ICO 및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도 준비 중이다.[3] 바이낸스코인은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플랫폼인 바이낸스 체인이 나오면서, 플랫폼의 가스 요금체계로 결정됐다. 바이낸스 코인의 사용처도 다양하게 확보되고 있다. Machi X, Play Game, Gifto, Loom Network와 같이 게임 및 엔터테이먼트 분야, PundiX, BayPay, Crypto.com과 같은 페이먼트 분야, 이더랜드(ETHLand), 모에다(Moeda), 넥소(Nexo)와 같은 파이낸스 분야, 트레벌바이비트(Travel By Bit), 트리피오(Tripio)와 같은 여행 산업, 레저 월렛, 엔진 월렛, 가루다 월렛과 같은 지갑 어플리케이션이 생태계에 바이낸스 코인을 합류시켰다. [4]

바이낸스 아카데미[편집]

바이낸스 아카데미는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바이낸스 아카데미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잠재력에 대한 지식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자들은 배우고 싶은 새로운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아카데미에 게재할 콘텐츠를 제작해서 바이낸스와 공유할 수 있다.[3]

서브 계정(Sub-account) 기능[편집]

이 기능은 기관 투자자를 위한 것으로 한 조직 내에서 여러 개의 거래 계정을 설정하고 계정 수준에서 접근을 제어하려는 기업에게 유용하다. 마스터 계정은 하위 여러 계정에서의 자산 이동에 대한 유일한 통제권을 보유한다. 또한 최대 200개까지 개설할 수 있는 하위계정에 대해 각기 다른 제어 수준을 설정할 수 있다. 마스터 계정의 운영자는 모든 데이터와 잔고, 계정 간 자금의 이동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반면, 하위 계정 운영자는 이러한 기능에 접근할 수 없다. 마스터 계정을 통해 기업은 다른 하위 계정의 거래 주문을 취소할 수도 있다. [3]

블록체인 자선 재단[편집]

공익사업에도 관심이 많은 바이낸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우간다 난민 구호 프로젝트와 몰타 환우 지원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바이낸스 소속의 블록체인 자선 기금인 BCF(Blockchain Charity Foundation)을 통해 공익목적 모금에 나선다. BCF는 공익목적 기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금조달 내역과 집행내역을 모두 실시간으로 온라인상에 공개하고 있다. 과거 BCF 설립전에도 바이낸스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공익목적 구호에 나선바 있다.[5]

바이낸스는 자선 재단의 가장 큰 문제인 기부금 전달에 대한 신뢰 문제를 해결하고자 블록체인 자선재단(BCF)을 설립했다. 블록체인 자선재단(BCF)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발전을 위해 블록체인형 자선 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다. 재단는 블록체인 기술이 모든 형태의 가난과 불평등을 종식시키고, 세계 최초의 분산형 자선재단을 개발함으로써 자선사업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의 비전은 효율적인 제공과 투명성을 위한 분산형 기술의 혁신을 통해 현대 자선 활동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것이다. 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권한을 부여받은 자체 기관, 커뮤니티에 기반한 가치 거래를 위한 기본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블록체인 툴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렇듯 바이낸스는 자선활동을 위한 새롭고 자동화된 투명한 길을 열어주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지원하여 블록체인 기부금을 이용하고 자선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최하층 10억 명의 사람들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지속가능한 분산형 개발에 대한 BCF의 접근방법은 아래와 같다.[3]

바이낸스 Labs[편집]

바이낸스 Labs는 블록체인 및 암호 해독 기업가, 프로젝트커뮤니티를 창업, 투자 및 권한을 부여 하려는 단체이다. 하는 일로는 기업가 및 프로젝트 유치, 직접 투자, 다른 업계 파트너와 협업이 있다. 기금, 시장 진출 전략과 토큰 모델 및 분포, 기술 검토, 재능을 통해 기업가를 지원한다. 투자 초점은 공공 블록, 분산된 교환(DEX), 지갑 및 결제, 디앱, ATS/Security 토큰 플랫폼을 포함한다. 바이낸스 Laps의 목표는 생태계에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밝혔다.[3]

바이낸스 리서치[편집]

바이낸스 리서치는 앞으로 개별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백서를 포함해 자금조달현황, 로드맵, 팀원구성, 트레이딩 내역 등 다양한 내용을 분석해 공개한다. 암호화폐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팀은 블록체인 엔지니어링, 투자 뱅킹, 전략 컨설팅, 학술 연구 및 데이터 과학 등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특정 디지털 자산과 시장 주제에 대한 제도적 수준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는 일을 한다. 투자자가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해 포괄적이고 보다 투명한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편견 없는 상세한 보고서를 만들어낸다. 또 시장 조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장조사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시장 통찰력, 트렌드 및 규정 개발을 제공한다. 바이낸스 리서치의 장점은 첫 번째는 프로젝트 팀의 고위 경영진과 바로 접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전략 통찰력으로, 상업 및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세부 정보를 알 수 있다. 세 번째는 독점 데이터로, 정확한 사용 사례 및 채택 지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 번째는 투명성으로, 검증된 토큰 경제와 거버넌스와 계획을 알 수 있다. 마지막은 코드 개요로, 프라이빗 코드 개발 진행 개요를 알 수 있다. 첫 분석대상인 룸 네트워크와 고체인(GoChain)의 분석 보고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추가적으로 펀디엑스(Pundi X)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바이낸스 리서치의 보고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공정하고 신뢰할 만한 분석을 담을 계획이다. 그동안 수 천 개가 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았지만, '먹튀' 성이거나 신뢰성이 부족한 프로젝트들이 속속 발견되며 시장에 대한 불신을 키우기도 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 투자가 가능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3]

바이낸스 지갑[편집]

바이낸스(Binance)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지갑은 이더리움, ERC-20 및 ERC-223 토큰용 보안 지갑이다. 이는 개인키가 로컬에 저장되며 많은 보안 계층으로 보호되어 안전하며 ERC-20에 호환된다. 또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ERC-20 및 ERC-223 토큰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지갑은 익명으로 사용되며 개인 정보에 접근하지 않고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 또 바이낸스 DEX와 원활하게 작동하므로 분산된 거래소에서 즉시 거래 할 수 있다.[3]

사용자보호펀드 조성[편집]

바이낸스는 해킹 공격으로 인해 거래서비스를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계기로 미래에 해킹공격에 대비하여 사용자보안자산펀드(SAFU)를 조성했다. 거래수수료를 10%씩 적립하여 만들어지는 SAFU는 해킹공격이 발행할 경우 피해자 보상에 사용된다.[6] 2019년 바이낸스 해킹 사건 당시 탈취당한 7,000 BTC를 보상하기 위해 사용되었다.[7]

장외거래 서비스[편집]

2019년 1월 암호화폐 시장 약세로 인해 암호화폐 거래소 안에서 이뤄지는 거래량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당사자들이 암호화폐를 직접 거래하는 OTC 수요는 점차 늘고 있다. 바이낸스는 1월 암호화폐 장외거래(OTC) 서비스를 개시했다. 장외 거래란, 유저간 직접 만나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일종의 ‘대면 직거래’에 해당하는 방식이다.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 거래를 처리하는 거래소 전산망에 비해 대량 거래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거래 비밀도 지킬 수 있다. 특히 바이낸스는 기존 바이낸스 계좌를 그대로 이용해 OTC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바이낸스 레벨 2 이상의 실명계좌를 보유하고, 20비트코인 이상 거래실적을 보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별도 전자 지갑 주소는 없어도 이용가능하다.[8]

바이낸스 저지(Binance Jersey)[편집]

바이낸스는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세계 각 국의 법정통화와 연동되는 거래소를 설립하고 있다. 유럽지역을 담당하는 바이낸스 저지(Binance Jersey)는 영국령 저지(Jersey)섬에 설립됐다. 바이낸스 저지는 유럽의 기축통화인 유로화(EUR)를 비롯해 영국 파운드(GBP)를 지원한다.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국인들에게 금융적인 측면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저지섬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등에 기회의 문을 열어놓은 지역으로 거래소를 설립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현재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의 거래가 가능하지만 향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암호화폐에 대한 거래 폭을 늘릴 계획이다.[9]

IEO 플랫폼[편집]

암호화폐거래소공개라고도 불리는 IEO는 거래소 자체가 하나의 투자 모금 창구이다. 바이낸스는 2019년 1월 유명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토큰 판매를 중개하고, 이후 독점 상장하는 IEO 플랫폼 ‘바이낸스 런치패드’를 선보였다. 이는 바이낸스가 직접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바이낸스코인(BNB)으로 프로젝트의 암호화폐를 사게끔 하는 플랫폼이다. 실제로 바이낸스는 기존 상장 절차 대비 더욱 신중한 프로세스를 거쳐 프로젝트를 선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프로젝트 선별 시 장기지속성 및 풍부한 경험, 과거 가치창출 사례, 독창적 가치 등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상세히 체크하고 있다. 2019년 올해 바이낸스 런치패드에 오른 3개 프로젝트들은 모두 성공을 거뒀으며, 바이낸스 런치패드의 첫 프로젝트인 비트토렌트 토큰(BTT)은 BNB(바이낸스코인) 판매 기준 13분 25초만에 완판됐다.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를 중심으로 IEO를 유망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의 경우 2019년 3월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개 플랫폼인 '후오비 프라임'을 출시해 첫 프로젝트인 ‘TOP 네트워크’(TOP)가 7초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10]

바이낸스 덱스[편집]

바이낸스에서 출시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바이낸스 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거래소이다. 바이낸스 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없는 대신 토큰 발행과 자산 거래에 집중했고, 바이낸스 덱스는 그런 토큰들을 주요하게 상장하기 위한 분산형 거래 플랫폼 역할을 한다. 바이낸스 덱스는 29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며, 사용 금지가 지정된 국가는 미국, 알바니아, 벨라루스, 보스니아, 버마,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 북한, 코트디브아르,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 공화국, 크로아티아, 쿠바, 헤르체고비나, 이란, 이라크, 코소보, 레바논, 리베리아, 리비야, 마케도니아, 몰도바, 세르비아, 소말리아, 수단, 남수단, 시리아, 베네수엘라, 예멘, 짐바브웨다. 서비스 이용 정지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한편 관련 커뮤니티는 바이낸스 체인이 적용된 바이낸스 덱스가 탈중앙화 거래소를 의미하는 DEX를 사용하는게 맞는가라는 의문이 제기된적이 있다.바이낸스의 CEO인 창펑 자오는 블록체인 상에서 운영되는 거래소다라고 발언했다.[11]

장단점[편집]

장점[편집]

  1. 인기있는 ICO종목들의 상장이 빠르다.
  2. 수수료가 0.1~0.05%로 매우 저렴하다. :거래수수료가 0.1%고, 바이낸스 코인 구입시 0.05% 이다.
  3. 완벽한 한글을 지원한다.
  4. 인터페이스가 매우 깔끔하다.
  5. 스탑로스, API등을 지원한다.
  6. 모든 하드포크 및 AIRDROP등을 지원한다. :비트코인 포크류, NEO의 가스 등 전부 지원한다.
  7. 바이낸스에서 ICO참여가 쉽게 가능한 LAUNCHPAD를 다시 시작했다.
  8. 완벽한 모바일 앱 거래를 지원한다. :IOS,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한다.
  9. 자체 프로그램으로 거래도 가능하다.[12]

단점[편집]

  1. 크롬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2. 전문가용 차트를 지원하지 않는다.[12]

사건사고[편집]

바이낸스 해킹사건[편집]

비아코인 이상 거래[편집]

바이낸스(Binance)의 비아코인(Viacoin)의 가격이 1분 만에 100배 오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피해자들은 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거래가 체결되는 등의 문제를 겪었다. 사건이 일어나고 약 10시간 후 바이낸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사건의 원인과 과정을 정리하는 글을 올렸는데, 바이낸스는 사건의 원인을 ‘피싱 사기’라고 밝혔다. 어떤 측면에서는 ‘해킹’ 공격이 맞지만 바이낸스 측의 서버와 웹사이트를 해킹한 것이 아닌, 바이낸스의 유저들을 공격한 해킹인 것이다. 해커들은 약 1월부터 바이낸스를 모방한 가짜 피싱 사이트를 만들어 유저들을 유인했다. 해당 정보를 가지고 해커들은 외부 애플리케이션에서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API 코드를 생성해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해커들은 약 두 달 동안 꾸준히 다수의 계정들의 API 키를 축적하는 데에만 집중했고, 저녁 11시 58분부터 11시 59분 사이 해커들은 그동안 축적한 API 키를 이용해 모든 계정의 코인을 BTC로 바꾼 후 VIA를 구매하게 했다. 비아코인 주문이 몰리면서 가격은 무려 10,000% 상승했고, 해커들은 미리 축적했던 비아코인을 31개 계정으로 분산해 엄청난 프리미엄에 판매했다. 이런 비정상적인 가격 상승을 알아챈 바이낸스 거래소는 바로 출금을 막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커들이 미리 입금했던 비아코인은 동결 처리돼 해커들은 오히려 돈을 잃게 됐다. 바이낸스는 이번 사건에서 해킹 피해자들의 거래를 원상 복구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13]

시스코인 이상 거래[편집]

2018년 7월 4일 해킹당한 유저들의 계정을 통해서 시스코인(SYS)의 비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졌다. 당시 시스 코인은 약 3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었으나 384만배 상승한 약 6억 9천만원 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졌고 1만 비트코인이 거래가 되었다.

이상 거래를 발견한 시스코인 측은 모든 거래소에 거래 중단을 요청했으며, 바이낸스는 7월 5일에 불규칙한 거래의 예방 차원으로 기존 API를 모두 제거했다. 이 당시 발생한 피해액은 7000 BTC이며, 바이낸스의 핫월렛에서 빠져나갔다.

시스코인의 이상 거래는 시스코인 지갑 해킹 사건과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았다. 시스 코인 이상거래가 발견되기 3주 전에 시스코인의 깃허브 개발진계정이 해킹당했고, 시스코인 월렛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대량의 시스코인을 확보한 해커들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바이낸스 API를 탈취해 시스코인을 가격을 조작당했을 것이라는 것이 주요 의견이었다.

바이낸스에서는 거래중단 후 API 리셋과 롤백을 실시했고, 해킹 피해 보상에 대해서 피해자 계정에는 제로 수수료 트레이딩를 제공하고 다른 유저들에게는 70%의 할인된 수수료를 제공했고, 7월 14일부터 모든 거래 수수료의 10%mf 배정하는 투자자 보호 기금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2019년 바이낸스 해킹 사건[편집]

2019년 5월 8일 바이낸스는 보안 침해가 발생했다. 바이낸스는 이번 공격으로 7,000 BTC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이 인출됐다. 또 해커가 공격한 월렛은 바이낸스에서 보유한 비트코인의 총 2%만을 보유하고 있는 핫월렛이며 다른 지갑들은 공격으로부터 무사하다고 공지했다. 해킹이 발생한 이후 바이낸스는 내부에서 모든 출금을 정지했고 탈취된 자금은 SAFU(Secure Asset Fund for Users) 펀드를 활용해 충당했다. 바이낸스는 이번 해킹으로 인해 1주일 간 점검 기간을 거쳐서 다시 입출금을 재개했다.

바이낸스 코리아 상표권 침해 사건[편집]

바이낸스의 상표권 침해 논란으로 바이낸스 코리아는 2018년 12월부터 본격적인 거래소 운영에 나선다. 바이낸스 코리아의 최용훈 대표는 바이낸스 팔로우의 존 스기야마 바이낸스 의장과 조율하여 2018년 3월 바이낸스 코리아를 설립했는데,바이낸스 본사가 아닌 바이낸스 팔라우와 계약을 했다고 한다. 반면,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코리아에 법적 대응에 들어간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대표는 바이낸스와 어떤 제휴도 없이 상표를 무단 도용하여 법적 대응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으며 심지어 사기꾼으로 몰며 사기죄로 체포해야 한다고 했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의 등록지는 몰타인데 문제가 생긴 곳은 한국이라 사법관할권을 검토 중에 있는데, 바이낸스 코리아가 밝힌 팔라우 법인이나 스기야마 의장이 있지 않다면 상표권 침해와 사문서 위조 등 협의로 고발한다고 한다.[14]

제휴[편집]

트러스트월렛(Trust Wallet)
빅터 라드첸코(Viktor Radchenko) 트러스트월렛 창시자

트러스트월렛 인수[편집]

바이낸스는 2018년 8월 트러스트월렛(Trust Wallet) 암호화폐 지갑을 인수했다. 트러스트월렛은 2017년 11월 출시하여 사용자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트러스트월렛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는 빅터 라드첸코(Viktor Radchenko)이다.

업라이브[편집]

2017년 12월 28일 바이낸스는 비디오 플랫폼인 업라이브(Uplive)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업라이브는 2018년 1/4분기까지 기존의 업라이브 가상 화폐인 기프토(Gifto)와 더불어 BNB를 플랫폼 내 가상화폐 지갑에 포함시켜 유저에게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상 기프트 프로토콜의 줄임말인 기프토는 런치패드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으며, 바이낸스의 새로운 토큰 판매 큐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는 가상 화폐와 전통적인 모바일 플랫폼 두 분야간 이루어진 최초의 대규모 협력이라고 볼 수 있다. [15]

몰타증권거래소[편집]

2018년 9월 12일 몰타증권거래소와 증권형 토큰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 투명한 암호화폐 규제를 통해 몰타는 블록체인 기술의 세계적인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럭을 통해 바이낸스와 몰타주식거래소의 디지털 자사 자회사인 MSX는 증권화 토큰을 통해 전통 금융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의 조화로 한계를 허물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16]

디센트럴랜드[편집]

2018년 12월 05일 바이낸스와 디센트럴랜드가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바이낸스는 자체 발행한 BNB 코인이 가상공간에서 부동산의 구매 및 결제에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VR) 프로젝트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와 엄무협약을 통해 BNB와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지갑인 트러스트 월렛이 가상세계에서도 널리 쓰이기를 기대해 본다. [17]

신용카드 사용[편집]

2019년 3월부터 바이낸스가 암호화폐 지갑 트러스트월렛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이낸스는 이스라엘 핀테크 솔루션 업체인 심플렉스와 협업을 통해 카드 거래를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로 트러스트월렛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4종의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는 비자카드마스터카드이다. 바이낸스는 이번 서비스로 암호화폐 구매 접근성이 높아져, 바이낸스 유저들이 더 안전하고 간편하게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18]

각주[편집]

  1. 이정훈 기자, 〈`세계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 올 순익 1兆 넘는다〉, 《이데일리》, 2018-07-09
  2. 최진승 기자, 〈바이낸스, 美 상륙하나... '바이낸스 US' 설립 추진>, 《비아이뉴스》, 2019-06-14
  3. 3.0 3.1 3.2 3.3 3.4 3.5 3.6 "BINANCE "
  4. 최규현 기자, 〈바이낸스, 생태계 확장 나섰다...체인 및 토큰 사용처 확보 '쌍끌이'>, 《비아이뉴스》, 2019-06-09
  5. 최지연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우간다 난민 돕기 앞장서〉, 《시사매거진》, 2018-12-11
  6. 파이낸셜뉴스, 〈해킹 피해 바이낸스, 거래 재개…"사용자보호펀드 조성"〉, 《파이낸셜뉴스》, 2018-07-05
  7. 최규현 기자,〈바이낸스, 해킹으로 479억원 상당 비트코인 도난〉, 《비아이뉴스》, 2019-05-18
  8. 이재운 기자, 〈바이낸스, 암호화폐 장외거래 서비스 시작〉, 《이데일리》, 2019-01-25
  9. CBC뉴스, 〈바이낸스, 영국 저지섬에 ‘바이낸스 저지’ 설립〉, 《네이버 포스트》, 2019-01-17
  10. 박현영, 〈장기화되는 ‘크립토 겨울’, 돈은 어디로 움직일까〉, 디센터, 2019-03-29
  11. 최규현 기자, 〈바이낸스 덱스, 미국 포함 29개 국가 서비스 제외>, 《비아이뉴스》, 2019-06-04
  12. 12.0 12.1 , 〈바이낸스 거래소 추천드립니다.(장점및 가입방법)〉, 《네이버 블로그》, 2017-12-17
  13. 김효선 기자, 〈바이낸스의 ‘해킹 같지 않은 해킹’, 무엇이 일어났나?〉, 《블록인프레스》, 2018-03-08
  14. 오세성 기자, 〈다음달 오픈 '바이낸스 코리아'…"짝퉁"이라는 바이낸스 본사〉, 《한국경제》, 2018-11-29
  15. 이수호 기자, 〈비디오 플랫폼 ‘업라이브(Uplive)’, ‘바이낸스(Binance)’와 파트너 쉽 구축〉, 《리더스경제》, 2017-12-28
  16. 심두보 기자, 〈바이낸스-몰타증권거래소, 증권형 토큰 플랫폼 위해 협력〉, 《디센터》, 2018-09-12
  17. 황치규 기자, 〈바이낸스-디센트럴랜드 제휴, BNB 토큰으로 가상 부동산 결제 지원〉, 《더비체인》, 2018-12-05
  18. 황정빈 기자, 〈바이낸스, 신용카드 이용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시작〉, 《더비체인》, 2019-03-1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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