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교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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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활동 == | == 주요 활동 == | ||
=== 앤드어스 === | === 앤드어스 === | ||
+ | *투자 주의 | ||
+ | 프리세일 미판, 메인넷 연기, 코인 발행 미정 등 | ||
+ | 많은 문제가 생기고 있으며 거래소 폐쇄와 | ||
+ | 사무실 이전 등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 ||
앤드어스(AndUs)는 [[이더리움]]의 단점으로 언급되는 속도와 탈중앙화 문제를 해결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는 다수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치고 있는 단계다. 박성준은 앤드어스를 차세대 이더리움이자, 아시아의 이더리움으로써 토큰 생태계를 이루이 위한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앤드어스에 적용되는 합의 알고리즘은 deb 합의 알고리즘이다. deb 합의 알고리즘은 특정 채굴자들만 채굴할 수 있는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S) 방식을 뒤집어 놓은 개념이다. 현재 이더리움은 15~25TPS, 또다른 플랫폼 블록체인인 이오스는 2,850TPS의 속도를 내고 있다.<ref name=“ICO”> 김연지 기자, 〈[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S3CWG4X2K/GZ04 자체 블록체인 개발한 박성준 교수 "국내에서 ICO한다"]〉, 《디센터》, 2018-08-14</ref> | 앤드어스(AndUs)는 [[이더리움]]의 단점으로 언급되는 속도와 탈중앙화 문제를 해결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는 다수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치고 있는 단계다. 박성준은 앤드어스를 차세대 이더리움이자, 아시아의 이더리움으로써 토큰 생태계를 이루이 위한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앤드어스에 적용되는 합의 알고리즘은 deb 합의 알고리즘이다. deb 합의 알고리즘은 특정 채굴자들만 채굴할 수 있는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S) 방식을 뒤집어 놓은 개념이다. 현재 이더리움은 15~25TPS, 또다른 플랫폼 블록체인인 이오스는 2,850TPS의 속도를 내고 있다.<ref name=“ICO”> 김연지 기자, 〈[https://decenter.sedaily.com/NewsView/1S3CWG4X2K/GZ04 자체 블록체인 개발한 박성준 교수 "국내에서 ICO한다"]〉, 《디센터》, 2018-08-14</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