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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교수)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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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박성준 교수는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의 센터장이다. 암호학 박사로 전자서명법 제정 기술 책임자, 국제 표준 암호 알고리즘 SEED 개발 총책임자, 정부 G4C 민원서류 인터넷 발급 서비스 사업 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기반 기술팀장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I) 선임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한국 핀테크 연합회 이사이며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겸임교수이자 블록체인 연구센터 센터장이다. SK증권, 대신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우리은행 등에서 강연 및 교육을 통해 블록체인을 소개하고 있다.[1]

2018년 5월 29일 서울파이낸스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하면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분리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2] 지퍼코인의 공동 창업자 겸 이사인 박성준과 동명이인이다.

학력[편집]

  • 1979년 관악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수학과 이학 석사
  • 한양대학교 수학과 학사
  • 성균관대학교 정보공학과 암호학 박사

약력[편집]

  • ㈜비씨큐어 대표이사
  • 한국정보보호센터 기반기술팀장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비전[편집]

ICO 금지 정책 철회[편집]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생태계가 가동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이다. 그런데 정보는 ICO(암호화폐공개)를 전면 금지 정책을 공개했다. 그러나 박성준은 암호화폐가 없다면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 모든 기술 발전이나 산업 발전에는 역기능이 있으며, 인터넷도 여러 역기능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보호 대책, 개인정보보호 대책 등을 마련하였듯이 전면 금지 정책을 철회하고 ICO를 허용하면서 최소화하는 방향의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이야기 했다.[3]

불가분의 관계[편집]

박성준은 블록체인암호화폐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이야기 한다. 과기정통부의 발전전략을 토대로 그는 그들의 시각이 잘못됐다고 꼬집었다. 암호화폐가 없는 블록체인 생태계는 불가능하다고 여러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해서 육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성준은 블록체인으로 자산을 디지털화하면 그 자산을 거래하는데 활용되는 것이 암호화폐이며 암호화폐가 없는 블록체인 산업이 어디있느냐며 정부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하나라는 것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

주요 활동[편집]

융합플랫폼 개발[편집]

동국대 블록체인 연구센터와 빅 데이터 전문 기업 ㈜준타가 블록체인과 빅데이터 융합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자체 개발한 지속가능한 탈중앙화 특성을 갖는 deb 합의알고리즘을 적용한 퍼블릭블록체인 앤드어스체인(AndUsChain)의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 올해 전반기에 메인넷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준타와 블록체인와 인공지능을 융합하는 개발에도 공동으로 협력할 계획이 있다. 올해 안에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융합한 블록체인인공지능을 실현할 개발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래를 선도할 양대 기술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이며, 이의 근간에는 빅데이터 분석이 절대적으로 요구 된다. 그동안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었으며, 나름대로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한 방법을 거의 완성하고 있다.[4]

앤드어스[편집]

앤드어스(AndUs)는 이더리움의 단점으로 언급되는 속도와 탈중앙화 문제를 해결하는 퍼블릭 불록체인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는 다수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치고 있는 단계다. 박성준은 앤드어스를 차세대 이더리움이자, 아시아의 이더리움으로써 토큰 생태계를 이루이 위한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앤드어스에 적용되는 합의 알고리즘은 deb 합의 알고리즘이다. deb 합의 알고리즘은 특정 채굴자들만 채굴할 수 있는 PoW(Proof of Work·작업증명)와 PoS(Proof of Stake·지분증명) 방식을 뒤집어 놓은 개념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이더리움은 15~25TPS, 또다른 플랫폼 블록체인인 EOS는 2,850TPS의 속도를 내고 있다.[5]

deb 합의 알고리즘의 목적은 채굴 균등성이며 컴퓨팅 파워 또는 보유지분 등과 상관없이 모든 노드에게 공정한 채굴 확률을 보장하면서 지속 가능한 탈중앙화 특성을 유지하는 것이 주된 골자이다. 여느 합의 알고리즘과는 달리 deb 합의 알고리즘은 채굴과 암호화폐 발행이 상호 무관한 최초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개발하기 위한 합의 알고리즘이다. 해당 시스템은 복권과 같은 시스템이라 참가한 노드 중 채굴에 성공한 사람만이 참가비 일부와 거래 수수료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5]

산학협력[편집]

센터장으로 속해있는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는 코스닥 상장업체 포스링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공동연구개발을 목표로 정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의 공동구축과 기술사업화에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금융·비금융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동연구 개발한다. 앞으로 공동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은 신뢰성과 효율성, 확장성에 초점을 맞춰 산업전반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심어주었다.[6]

블록체인 전공[편집]

박성준은 2016년 국내 대학으로써는 처음으로 출범한 동국대 블록체인 연구센터에서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보안 전문기술 개발, 법·제도 연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전공을 개설했다. 블록체인의 가능성이 무한한만큼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전문가를 길러낼 계획이다. 또한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서강대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블록체인 정규 석사과정을 개설하였다. 동국대의 커리큘럼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암호학을 비롯한 블록체인 전체를 가르친다는 점이다. 국내에 아직 전문가를 양성할 공식 기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동국대의 행적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7]

블록체인 연구센터[편집]

배경과 목표[편집]

블록체인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면서도 그것을 위한 체계적인 진흥책이나 공식적인 전문가 양성기구를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에서 일정한 예산을 투자하여 블록체인 전문인 10만 명을 양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문가 양성은 산학 연구원들이 긴밀하게 협업하여 최소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나서 진행되어야 가능하다. 그러나 정부의 발표에는 그러한 체계적인 계획이 아직 부족하다. 그에 따라 직접 동국대에서 블록체인 강국으로의 초석이 되는 전문 인력의 양성하기 위해 블록체인 연구센터를 설립하였다. 블록체인 연구센터의 최종적인 목표는 동국대학교가 국내 블록체인 학계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연구기관이 되는 것이라고 알렸다. 그러한 비전을 가지고 블록체인 연구센터는 여러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8]

계획[편집]

앤드어스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생태계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전반적인 로드맵이다. 하지만 궁극적인 목표이자 계획은 저비용 창업생태계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이다. 누구든지 인터넷상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 수 있듯이 앤드어스 체인 위에도 누구나 블록체인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순수 개발 비용을 낮추고 누구나 블록체인 관련 새로운 서비스를 쉽게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8]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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