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채선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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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는 라인의 이모티콘 사업을 태국에서 가장 큰 디지털 콘텐츠로 키웠고, 6개월 만에 수익을 두 배 이상으로 키웠다. 매달 250만 미국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장채선은 태국 이동통신사 1위 기업인 AIS와 2위 기업인 DTAC, [[화웨이]],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편의점 1위 업체인 [[세븐일레븐]] 등을 포함한 업계를 이끄는 30개 이상의 업체들과의 협력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리고 라인 스토어라는 웹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10개월 만에 0에서 1백만 달러의 수익을 얻게끔 성공적으로 시장에 정착시키고 성장하게끔 만들었다. 그에 더해 그는 태국에서 라인TV, 라인뮤직, 라인페이, 라인Q와 같은 사내 프로젝트 런칭을 이끌었다. 또한 그는 태국에서 처음으로 메신저 플랫폼에 기반한 모바일 전자 상거래 마켓 플레이스를 개발하고 출시했다. 현재 이 마켓 플레이스는 '라인 샵(LINE Shop)'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한 자회사가 되었다.
 
먼저 그는 라인의 이모티콘 사업을 태국에서 가장 큰 디지털 콘텐츠로 키웠고, 6개월 만에 수익을 두 배 이상으로 키웠다. 매달 250만 미국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장채선은 태국 이동통신사 1위 기업인 AIS와 2위 기업인 DTAC, [[화웨이]],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편의점 1위 업체인 [[세븐일레븐]] 등을 포함한 업계를 이끄는 30개 이상의 업체들과의 협력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리고 라인 스토어라는 웹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10개월 만에 0에서 1백만 달러의 수익을 얻게끔 성공적으로 시장에 정착시키고 성장하게끔 만들었다. 그에 더해 그는 태국에서 라인TV, 라인뮤직, 라인페이, 라인Q와 같은 사내 프로젝트 런칭을 이끌었다. 또한 그는 태국에서 처음으로 메신저 플랫폼에 기반한 모바일 전자 상거래 마켓 플레이스를 개발하고 출시했다. 현재 이 마켓 플레이스는 '라인 샵(LINE Shop)'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한 자회사가 되었다.
  
이후 장채선은 한국으로 돌아와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1년 2개월 간 라인페이 글로벌사업개발부 부장으로 일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주로 태국에 초점을 두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라인페이를 성장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했다. 그래서 10개의 현지 비즈니스 개발 팀을 구성하고 훈련했다. 또한 그는 팀을 이끌면서 6개월 연속 거래량을 60% 이상 증가시켰다. 그 결과 그는 라인페이가 태국에서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1백만 명의 사용자를 달성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장채선은 라자다(동남아시아 1위 인터넷 쇼핑몰 기업), 잘로라(동남아시아 온라인 패션 1위 기업), 엔소고(동남아시아 전자 상거래 1위 기업) 등 다양한 상거래 업체들과 협력 관게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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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채선은 한국으로 돌아와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1년 2개월 간 라인페이 글로벌사업개발부 부장으로 일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주로 태국에 초점을 두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라인페이를 성장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했다.
  
 
그 후, 장재선은 라인페이에서 퇴사하고 2세계적으로 35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한 모바일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기업인 '레트리카'에서 2년 4개월 간 근무했다. 그는 2015년, 이 기업에  개발자와 디자이너 밖에 없을 때 비즈니스와 제작 부서의 부서장으로 입사했다. 레트리카는 베스머 캐피탈(Bessemer Capital), 굿워터 캐피탈(GoodWater Capital), 일토스 벤처스(Altos Ventures)와 같은 최고의 벤처 회사들에게서 연달아 투자를 받아 약 6백만 미국 달러를 모아 설립하였다. 장채서는 레트리카에서 최고운영책임자로 일하다가 2018년 3월에 퇴사했다. 곧바로 그는 티티씨(TTC) 프로토콜에 에코시스템 이사로 입사했다. 티티씨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된 [[토큰]] 인센티브가 있는 소셜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다. 이 프로토콜은 소셜 네트워크의 가치를 키우고 가꾼 사용자들에게 상업적인 수익을 돌려준다.
 
그 후, 장재선은 라인페이에서 퇴사하고 2세계적으로 35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한 모바일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기업인 '레트리카'에서 2년 4개월 간 근무했다. 그는 2015년, 이 기업에  개발자와 디자이너 밖에 없을 때 비즈니스와 제작 부서의 부서장으로 입사했다. 레트리카는 베스머 캐피탈(Bessemer Capital), 굿워터 캐피탈(GoodWater Capital), 일토스 벤처스(Altos Ventures)와 같은 최고의 벤처 회사들에게서 연달아 투자를 받아 약 6백만 미국 달러를 모아 설립하였다. 장채서는 레트리카에서 최고운영책임자로 일하다가 2018년 3월에 퇴사했다. 곧바로 그는 티티씨(TTC) 프로토콜에 에코시스템 이사로 입사했다. 티티씨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된 [[토큰]] 인센티브가 있는 소셜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다. 이 프로토콜은 소셜 네트워크의 가치를 키우고 가꾼 사용자들에게 상업적인 수익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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