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오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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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96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5월 10일 (금) 15:3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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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오코인(GMO Coin)은 다카시마 히데유키가 대표로 있는 GMO그룹의 자회사로 속해있는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역사

소개

지엠오코인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의 대기업 GMO가 만든 암호화폐 거래소로 런칭 후 약 20만 8천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2018년 11월 기준 분기 수익은 34.4%로 집계되었으며 2018년 10월 거래액만으로 890억 엔에 달하는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1]

특징

알트코인 4종 레버리지 거래

2018년 5월 31일 지엠오코인이 리플,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알트코인 4종 레버리지 거래를 개시했다. 지엠오코인의 암호화폐 레버리지 거래 서비스인 ‘암호화폐 FX’는 실제 암호화폐를 매매하지 않지만 미래의 상승세를 전망하여 매수 및 매도주문으로 건옥을 보유한 후 건옥을 결제하면 가격의 변동 차액을 수령할 수 있는 증거금 거래이다. 또한 비트코인의 경우 예치한 증거금의 3배부터 10배까지 주문이 가능하고 하알트코인는 5배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지엠오코인은 사용자들의 알트코인 거래에 대한 요청이 많아짐에 따라 4종의 알트코인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GMO코인 거래소의 모든 암호화폐도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거래 애플리케이션 ‘GMO코인 암호화폐 월렛’의 안드로이드판을 공개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에 필요한 기능을 포함한 것으로 밝혀졌다.[2]

사건사고

전망

각주

  1. 이소연 기자, 〈일본 GMO 인터넷 실적호조..암호화폐 사업 수익성 ‘초록불’〉, 《블록미디어》, 2018-11-13
  2. 강통, 〈日 GMO코인, 알트코인 4종 레버리지 거래 개시〉, 《코인타임》, 2018-05-31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