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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벤턴'''(Chuck Benton)은 '''[[테크놀로지시스템]]'''(TSI, Technology Systems Inc)의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이다. 그는 [[시에라 엔터테인먼트]](Sierra Entertainment)가 발행한 소프트폰 어드벤처(Softporn Adventure) 게임을 개발했다.
 
'''척 벤턴'''(Chuck Benton)은 '''[[테크놀로지시스템]]'''(TSI, Technology Systems Inc)의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이다. 그는 [[시에라 엔터테인먼트]](Sierra Entertainment)가 발행한 소프트폰 어드벤처(Softporn Adventure) 게임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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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 소프트폰 어드벤처(Softporn Adventure) 게임 개발
 
* 1981년 : 소프트폰 어드벤처(Softporn Adventure) 게임 개발
 
* 1983년 : 프로거(Frogger), 비씨의 타이어 탐구(BC of Quest for Tires), 십자 포화(Cross-Fire) 개발
 
* 1983년 : 프로거(Frogger), 비씨의 타이어 탐구(BC of Quest for Tires), 십자 포화(Cross-Fire) 개발
* 1987년 : 미국 국방성 고등연구 프로젝트 기관인 [[다르파]](DARPA)의 시뮬레이션 사업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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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 테크놀로지 시스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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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 미국 국방성 고등연구 프로젝트 기관인 [[다르파]](DARPA)의 시뮬레이션 사업에 투입<ref>[http://www.getlamp.com/cast/20060526benton/index.html]</ref>
  
 
==생애==
 
==생애==

2020년 9월 3일 (목) 10:47 판

척 벤턴(Chuck Benton)

척 벤턴(Chuck Benton)은 테크놀로지시스템(TSI, Technology Systems Inc)의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이다. 그는 시에라 엔터테인먼트(Sierra Entertainment)가 발행한 소프트폰 어드벤처(Softporn Adventure) 게임을 개발했다.

약력

  • 1981년 : 소프트폰 어드벤처(Softporn Adventure) 게임 개발
  • 1983년 : 프로거(Frogger), 비씨의 타이어 탐구(BC of Quest for Tires), 십자 포화(Cross-Fire) 개발
  • 1985년 : 테크놀로지 시스템㈜ 설립
  • 1987년 : 미국 국방성 고등연구 프로젝트 기관인 다르파(DARPA)의 시뮬레이션 사업에 투입[1]

생애

척 벤턴은 보안 관련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기반 시스템을 개발하는 중소기업 테크놀로지시스템의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이다. 그는 비행 시뮬레이터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척 벤턴은 초기에 프로거(Frogger), BC의 타이어 탐구(Quest for Tires) 및 최초의 시에라-디즈니(Sierra-Disney) 타이틀을 포함하여 시에라 온라인(Sierra On-Line)의 더 많은 타이틀에 참여하였다. 그의 타이틀 중 가장 잘 알려진 타이틀은 어드벤처 게임 소프트폰(Softporn Adventure)에 대한 그의 첫 시도였다. 그는 1987년 미국 국방성 고등연구 프로젝트 기관인 다르파(DARPA)의 시뮬레이션 사업에 투입되었는데, 이 때 그는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산업 안에서 테크놀로지시스템의 선구적인 그룹을 조직하였다. 그의 팀은 최초로 전세계에 배치된 VOIP 시스템을 개발했고, 새로운 네트워크 기능을 기반으로 하는 많은 일반적인 공간의 디자인을 개발했다. 척 벤턴의 특허는 증강현실 분야에서 여러 가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미군 내에서 사용되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냈다. 척의 시스템 배경 통합과 항공기 조종사로서의 항법 경험, 그리고 USCG 면허 마스터가 결합되어 당시 가장 집중을 받았으며, 선박 운영 및 소규모 팀 전술 운영과 같은 영역에서 안전 및 상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스마트폰 기능을 적용하였다. 척 벤턴은 1985년까지 테크놀로지시스템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여 오늘날 흔히 볼 수있는 많은 기술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는 PC 산업의 시작을 도왔고 네트워크 프로토콜 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기업과 군대를 위해 일하면서 국가 역량에 광범위하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 혁신을 촉진하였다.[2]

제작한 게임

  • 소프트폰 어드벤처(Softporn Adventure, 1981년 개발)

소프트폰 어드벤처 1981년 Apple Ⅱ 용으로 제작된 코미디 성인용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척 벤턴이 제작하고 Apple Ⅱ에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기 위한 연습용으로 프로그래밍했으며, 처음에는 게임을 상업적으로 홍보할 의도가 없었다. 그의 친구들이 게임을 좋아한다는 것이 밝혀 지자 그는 블루스카이 소프트웨어(Blue Sky Software)라는 회사 이름으로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생산된 1000개 중 100 개 정도만 판매 한 그는 이를 더 큰 규모로 판매하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On-Line Systems, 이후 Sierra On-Line으로 알려짐)의 공동 창립자이자 사장인 켄 윌리엄스(Ken Williams)를 만나 온라인 시스템 카탈로그의 일부로 게임을 출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게임은 당시 처음에는 슈퍼 스터드 어드벤처(Super Stud Adventure)라고 불렸지만 곧 소프트폰 어드벤처로 이름이 바뀌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파티 동물을 플레이하면서 세 명의 아름다운 여성의 애정을 얻을 수 있는 특정 아이템을 찾는다. 척 벤턴은 게임의 일부가 자신의 삶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어떤 부분인지는 지정하지 않았다. 몇 년 후 소프트폰 어드벤처는 레저 슈트 레리(Leisure Suit Larry) 시리즈의 성인용 비디오 게임에 영감을 주었다.[3]

  • 프로거(Frogger, 1983년 개발)

프로거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개구리가 교통량이 많은 거리와 떠 다니는 흐름의 통나무와 거북이를 넘어 화면의 상단 가장자리에있는 5개의 여유 공간 중 하나에 뛰어 들어야한다. 위험은 항상 존재하며 자동차는 개구리 위로 운전하고 화면을 떠나거나 물에 뛰어 드는 등 살아남지 못한다. 각 개구리는 주어진 시간 내에 목표에 도달해야하며, 남은 시간이 점수에 추가된다. 5개 장소가 모두 점유되면 다음 단계가 시작되고 높은 수준에서는 트래픽이 더 많이 발생한다. 개울을 건너는 것은 통나무를 잃어 버리고, 거북이와 악어, 물뱀, 비버와 같은 다른 작은 겁쟁이로 인해 악화된다. 또한 사용 가능한 시간이 단축되고 속도가 증가하며, 파리와 두꺼비를 잡을때 보너스 포인트가 있다.[4]

  • 비씨의 타이어 탐구(BC of Quest for Tires, 1983년 개발)

만화 시리즈 "BC"의 석기 시대 외발 자전거를 발명​​한 토르는 공룡에게 납치된 여자 친구를 구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공룡에게 납치된 여자 친구를 구해야 하는 원시인 토르의 역할을 맡게 된다. 플레이어는 돌 외발 자전거를 타고 여러 단계를 거쳐야한다. 각 레벨에는 토르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위험을 회피한다. 레벨은 토르가 점프를 하는 간단한 난이도로 시작하여, 하수구 또는 오리, 나뭇가지, 등 레벨은 점점 어려워진다. 예를 들어 토르가 호수를 건너거나 용암 구덩이를 넘기 위해 거북이를 타야한다. 이 게임에는 다른 BC 캐릭터도 일부 레벨에 나타난다. 비씨의 타이어 탐구는 Critic 's Choice Awards : Best Game For Youngsters, Arkie Award : 가장 유머러스 한 비디오 / 컴퓨터 게임, Colecovision 올해의 게임, 1984 Golden Floppy Award for Excellence : 올해의 가장 재미있는 게임, 비디오 게임 부문 등 많은 수상을 하였다.[5][6]

  • 십자포화(Cross-Fire, 1983년 개발)

십자포화는 시에라 온라인㈜의 슈팅 게임으로, 1981년에 VIC-20 및 Atari 8비트 컴퓨터 용으로 처음 출시되었고 1983년 C64로 이식되었다. 플레이어는 7개로 나누어 진 게임 영역에서 우주선을 조종한다. 42블록으로 7행과 6 열. 게임 영역의 경계에 외계인 공격자가 게시된다. 그들은 총을 쏘고 잠시 후 안전한 위치를 떠나 플레이어를 쫓는다. 게임 단계는 플레이어가 모든 공격자를 쏘는데 성공하면 완료됩니다. 그러나 플레이어의 우주선은 탄약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더 많은 보급품을 수시로 수집해야한다. 게임 단계당 최대 4개의 보너스 아이템을 수집하면 추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7]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ldz3aPhiRU&feature=youtu.be

테크놀로지시스템

테크놀로지시스템은 마이크로 컴퓨팅 초기에 설립되었다. 1981년 테크놀로지시스템의 창립자인 첫 벤턴은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기 위해 애플(Apple) 컴퓨터를 구입하여 소규모 비행 시뮬레이터 제조업체의 현장 엔지니어링 사무실을 관리하는 업무의 많은 일상적인 측면을 자동화하였다. 작업을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그는 젊은 싱글 남성의 딜레마를 패러디 한 어드벤처 게임을 작성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그 결과로 최초의 상업적으로 성공한 성인용 소프트웨어인 '레저 슈트 래리(Leisure Suit Larry)'가 탄생하였다. 그 후 프로거, 비씨의 타이어 탐구', 디즈니(Disney)의 '도날드 덕의 놀이터'를 포함한 12 개 이상의 타이틀의 계약 개발이 이어졌다. 척 벤턴이 제작한 게임은 레저 슈트 래리가 아니라 시에라 온라인(Sierra On-Line)에서 출판한 유일한 텍스트 기반 어드벤처 게임인 소프트폰 어드벤처이다.

각주

  1. [1]
  2. [2],14.05.21
  3. Softporn Adventure〉, 《Wikipedia》
  4. Frogger〉, 《C64 Wiki》
  5. Quest for Tires〉, 《C64 Wiki》
  6. Quest for Tires〉, 《Wikipedia》
  7. Cross-Fire〉, 《C64 Wiki》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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