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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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닷컴 ===
 
=== 피어닷컴 ===
[[피어닷컴]](Peer.com) 또는 간략히 피어(Peer)는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꿈꾸는 개인, 조직, 사업 단위 등 여러 단위로 모여 협업을 수행하며 시너지를 만드는 일종의 협업 단위이다. 외부자원을 피어 내부로 가져와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설정했던 목표들을 현실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다양한 역량이 공동의 엄브렐러(Umbrella)를 통해 연대를 이루며 소통과 협업을 하는 블록체인 전문 조직이다.<ref name="Peer"></ref> 여기서 말하는 엄브렐러란 상호간의 교류를 뜻한다. 물론 엄브렐러에는 법적인 계약도 존재한다. 그러나 매번 법적인 강제력에만 의존한다면 상호간의 거래비용이 크게 증가한다. 매번 서로를 검증해야 하고, 협업에 합의했더라도 그것을 계약의 형태로 표현해야 하고, 그 계약에 대해서도 법적공증이 진행된다. 여러 절차로 인해 시간과 비용 그리고 절차와 제3자의 개입비용이 커지며 결국에는 거래비용의 증가로 이어진다. 여기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거래비용의 효율화가 되며 빠르고 유연한 협업이 가능해진다. 변동성이나 불확실성이 높은 블록체인 산업이라면 특히나 더 유연성과 속도가 주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피어는 아직 기초 단계에 작업을 하고 있다. 피어의 설립자인 한승환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보다 앞으로 해나갈 것들이 훨씬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 및 제품이 많기 때문에 성공 혹은 실패 여부를 말하는건 조금 이른감이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피어는 기술 기업인 [[피어테크]](Peertec)를 설립하였으며 차세대 금융 플랫폼인 [[지닥]](GDAC)을 설립하였다. 또한 글로벌 OTC와 트레이딩 데스크를 구축하고 있다. [[블록인프레스]](Blockinpress)는 국내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미디어사 중 하나가 되었으며 얼마 전 개최한 [[분산경제포럼]](Deconomy)는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컨퍼런스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국내 대기업인 한화와 같이 [[업그라운드]](Upground)라는 블록체인 허브를 출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스타트업 최초로 대기업과 동등한 입장에서 출시했다는데엔 대기업에서도 파격적이며 훌륭한 시도이며 스타트업으로서는 고무적인 성과이다. 한승환은 피어에서 리서치 마인드를 가지고 특정 주제를 끝까지 연구한다고 말했다. 리서치가 이뤄진 후에는 현실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단계를 밟는다. 어떻게 목표를 수행해나갈지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며 가능한 많은 시나리오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승환은 이러한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갖쳐졌을 때 퀀텀점프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순 일반적 수준의 성장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군에서 거대한 비전을 형성하기엔 여전히 느린 성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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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닷컴]]'''(Peer.com) 또는 간략히 '''피어'''(Peer)는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꿈꾸는 개인, 조직, 사업 단위 등 여러 단위로 모여 협업을 수행하며 시너지를 만드는 일종의 협업 단위이다. 외부자원을 피어 내부로 가져와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설정했던 목표들을 현실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다양한 역량이 공동의 엄브렐러(Umbrella)를 통해 연대를 이루며 소통과 협업을 하는 블록체인 전문 조직이다.<ref name="Peer"></ref> 여기서 말하는 엄브렐러란 상호간의 교류를 뜻한다. 물론 엄브렐러에는 법적인 계약도 존재한다. 그러나 매번 법적인 강제력에만 의존한다면 상호간의 거래비용이 크게 증가한다. 매번 서로를 검증해야 하고, 협업에 합의했더라도 그것을 계약의 형태로 표현해야 하고, 그 계약에 대해서도 법적공증이 진행된다. 여러 절차로 인해 시간과 비용 그리고 절차와 제3자의 개입비용이 커지며 결국에는 거래비용의 증가로 이어진다. 여기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거래비용의 효율화가 되며 빠르고 유연한 협업이 가능해진다. 변동성이나 불확실성이 높은 블록체인 산업이라면 특히나 더 유연성과 속도가 주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피어는 아직 기초 단계에 작업을 하고 있다. 피어의 설립자인 한승환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보다 앞으로 해나갈 것들이 훨씬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 및 제품이 많기 때문에 성공 혹은 실패 여부를 말하는건 조금 이른감이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피어는 기술 기업인 [[피어테크 (액트투 테크놀로지스)]](Peertec)를 설립하였으며 차세대 금융 플랫폼인 [[지닥]](GDAC)을 설립하였다. 또한 글로벌 OTC와 트레이딩 데스크를 구축하고 있다. [[블록인프레스]](Blockinpress)는 국내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미디어사 중 하나가 되었으며 얼마 전 개최한 [[분산경제포럼]](Deconomy)는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컨퍼런스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국내 대기업인 한화와 같이 [[업그라운드]](Upground)라는 블록체인 허브를 출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스타트업 최초로 대기업과 동등한 입장에서 출시했다는데엔 대기업에서도 파격적이며 훌륭한 시도이며 스타트업으로서는 고무적인 성과이다. 한승환은 피어에서 리서치 마인드를 가지고 특정 주제를 끝까지 연구한다고 말했다. 리서치가 이뤄진 후에는 현실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단계를 밟는다. 어떻게 목표를 수행해나갈지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며 가능한 많은 시나리오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승환은 이러한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갖쳐졌을 때 퀀텀점프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순 일반적 수준의 성장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군에서 거대한 비전을 형성하기엔 여전히 느린 성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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