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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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 약력 ==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졸업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졸업
* 2014년 12월 ~ 현재 : [[이더리움코리아]] 창립인
+
* 2014년 12월 ~ 현재 : [[이더리움 코리아]] 창립인
 
* 2016년 01월 ~ 현재 : [[피넥터]](Finector) 창립인
 
* 2016년 01월 ~ 현재 : [[피넥터]](Finector) 창립인
 
* 2017년 10월 ~ 현재 : [[오미세고]](OmiseGo) 어드바이저
 
* 2017년 10월 ~ 현재 : [[오미세고]](OmiseGo) 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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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테크 ===
 
=== 피어테크 ===
[[피어테크]](전 액트투 테크놀로지스)<!--액트투테크놀로지스-->(Peertec, 전 Actwo Technologies)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유명 인사인 한승환이 설립한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이다. 피어테크는 다수의 금융회사와 협력하여 디지털 자산을 활용하여 제도권 수준의 금융을 하겠다고 밝혔다. 피어테크는 월간 실사용자수(MAU)가 1,600만명이 넘는 서비스인 [[중고나라]]와 협력하여 투명한 중고거래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중고나라는 피어테크와 함께 분산 합의와 이중 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중고거래 시스템을 연구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블록체인 설계와 개발, 기획 등과 같은 관련 분야의 인재도 채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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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테크]](전 액트투 테크놀로지스)<!--액트투테크놀로지스-->(Peertec, 전 Actwo Technologies)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유명 인사인 한승환이 설립한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이다. 액트투 테크놀로지스는 월간 실사용자수(MAU)가 1,600만명이 넘는 서비스인 [[중고나라]]와 협력하여 투명한 중고거래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중고나라는 피어테크와 함께 분산 합의와 이중 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중고거래 시스템을 연구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블록체인 설계와 개발, 기획 등과 같은 관련 분야의 인재도 채용한다고 말했다. 또한 피어테크는 [[더블유재단]](W재단)과 협력하여 블록체인에 대한 여러 비판을 잠재우는 사용성 높은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다양하고 견실한 프로젝트가 이러한 비판을 잠재우는 사용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두 기관은 말했다. 더블유재단 [[후시]](HOOXI) 앱의 리워드, 블록체인 [[더블유그린페이]](W Green Pay), W재단의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 등의 프로젝트가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업그라운드===
 
===업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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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닷컴 ===
 
=== 피어닷컴 ===
 
[[피어닷컴]](Peer.com) 또는 간략히 피어(Peer)는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꿈꾸는 개인, 조직, 사업 단위 등 여러 단위로 모여 협업을 수행하며 시너지를 만드는 일종의 협업 단위이다. 외부자원을 피어 내부로 가져와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설정했던 목표들을 현실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다양한 역량이 공동의 엄브렐러(Umbrella)를 통해 연대를 이루며 소통과 협업을 하는 블록체인 전문 조직이다.<ref name="Peer"></ref> 여기서 말하는 엄브렐러란 상호간의 교류를 뜻한다. 물론 엄브렐러에는 법적인 계약도 존재한다. 그러나 매번 법적인 강제력에만 의존한다면 상호간의 거래비용이 크게 증가한다. 매번 서로를 검증해야 하고, 협업에 합의했더라도 그것을 계약의 형태로 표현해야 하고, 그 계약에 대해서도 법적공증이 진행된다. 여러 절차로 인해 시간과 비용 그리고 절차와 제3자의 개입비용이 커지며 결국에는 거래비용의 증가로 이어진다. 여기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거래비용의 효율화가 되며 빠르고 유연한 협업이 가능해진다. 변동성이나 불확실성이 높은 블록체인 산업이라면 특히나 더 유연성과 속도가 주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피어는 아직 기초 단계에 작업을 하고 있다. 피어의 설립자인 한승환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보다 앞으로 해나갈 것들이 훨씬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 및 제품이 많기 때문에 성공 혹은 실패 여부를 말하는건 조금 이른감이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피어는 기술 기업인 [[피어테크]](Peertec)를 설립하였으며 차세대 금융 플랫폼인 [[지닥]](GDAC)을 설립하였다. 또한 글로벌 OTC와 트레이딩 데스크를 구축하고 있다. [[블록인프레스]](Blockinpress)는 국내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미디어사 중 하나가 되었으며 얼마 전 개최한 [[분산경제포럼]](Deconomy)는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컨퍼런스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국내 대기업인 한화와 같이 [[업그라운드]](Upground)라는 블록체인 허브를 출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스타트업 최초로 대기업과 동등한 입장에서 출시했다는데엔 대기업에서도 파격적이며 훌륭한 시도이며 스타트업으로서는 고무적인 성과이다. 한승환은 피어에서 리서치 마인드를 가지고 특정 주제를 끝까지 연구한다고 말했다. 리서치가 이뤄진 후에는 현실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단계를 밟는다. 어떻게 목표를 수행해나갈지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며 가능한 많은 시나리오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승환은 이러한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갖쳐졌을 때 퀀텀점프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순 일반적 수준의 성장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군에서 거대한 비전을 형성하기엔 여전히 느린 성장이라고 말했다.  
 
[[피어닷컴]](Peer.com) 또는 간략히 피어(Peer)는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꿈꾸는 개인, 조직, 사업 단위 등 여러 단위로 모여 협업을 수행하며 시너지를 만드는 일종의 협업 단위이다. 외부자원을 피어 내부로 가져와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설정했던 목표들을 현실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다양한 역량이 공동의 엄브렐러(Umbrella)를 통해 연대를 이루며 소통과 협업을 하는 블록체인 전문 조직이다.<ref name="Peer"></ref> 여기서 말하는 엄브렐러란 상호간의 교류를 뜻한다. 물론 엄브렐러에는 법적인 계약도 존재한다. 그러나 매번 법적인 강제력에만 의존한다면 상호간의 거래비용이 크게 증가한다. 매번 서로를 검증해야 하고, 협업에 합의했더라도 그것을 계약의 형태로 표현해야 하고, 그 계약에 대해서도 법적공증이 진행된다. 여러 절차로 인해 시간과 비용 그리고 절차와 제3자의 개입비용이 커지며 결국에는 거래비용의 증가로 이어진다. 여기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거래비용의 효율화가 되며 빠르고 유연한 협업이 가능해진다. 변동성이나 불확실성이 높은 블록체인 산업이라면 특히나 더 유연성과 속도가 주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피어는 아직 기초 단계에 작업을 하고 있다. 피어의 설립자인 한승환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보다 앞으로 해나갈 것들이 훨씬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 및 제품이 많기 때문에 성공 혹은 실패 여부를 말하는건 조금 이른감이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피어는 기술 기업인 [[피어테크]](Peertec)를 설립하였으며 차세대 금융 플랫폼인 [[지닥]](GDAC)을 설립하였다. 또한 글로벌 OTC와 트레이딩 데스크를 구축하고 있다. [[블록인프레스]](Blockinpress)는 국내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미디어사 중 하나가 되었으며 얼마 전 개최한 [[분산경제포럼]](Deconomy)는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컨퍼런스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국내 대기업인 한화와 같이 [[업그라운드]](Upground)라는 블록체인 허브를 출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스타트업 최초로 대기업과 동등한 입장에서 출시했다는데엔 대기업에서도 파격적이며 훌륭한 시도이며 스타트업으로서는 고무적인 성과이다. 한승환은 피어에서 리서치 마인드를 가지고 특정 주제를 끝까지 연구한다고 말했다. 리서치가 이뤄진 후에는 현실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단계를 밟는다. 어떻게 목표를 수행해나갈지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며 가능한 많은 시나리오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승환은 이러한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갖쳐졌을 때 퀀텀점프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순 일반적 수준의 성장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군에서 거대한 비전을 형성하기엔 여전히 느린 성장이라고 말했다.  
 
=== 이더리움코리아 ===
 
[[이더리움코리아]] 또는 이더리움 밋업은 한국 최초의 블록체인 관련 밋업이며, 2013년에 만들어졌다. 이더리움(ethereum)과 이에 기반한 dApp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사업자, 투자자, 학생 등 모든 분들의 모임이다. 한승환은 공동조직자로써 모임을 최초 설립했으며 정기적으로 서울 이더리움 밋업을 개최하여 이더리움 관련한 뉴스 및 정보를 공유한다.
 
 
=== 블록인프레스 ===
 
국내 최초 디지털자산 전문 미디어로 국내 방문자수 1위이다. 7000명 이상이 참석한 글로벌 분산경제포럼을 2회 개최한 이력이 있다. 현재, 꾸준히 피어의 소식 및 업계 뉴스를 공유한다.
 
 
=== 코스모스 ===
 
실리콘벨리 기술기업으로, 전세계 시총 20위권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승환이 씨드 투자한 프로젝트이다. 한승환은 업계에서 엔젤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 저서 ==
 
* 《분산원장 산업 동향과 통계》(2017)
 
* 《금융기관을 위한 블록체인의 이해》(2016)
 
*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정과 이해》(2016)
 
* 《비트코인 쉽게 배우기》(201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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