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
해시캐피탈
해시자본(哈希资本)은 블록체인 투자를 전문으로 진행하는 중국의 투자업체이다. 영어로는 해시 캐피탈(Hash Capital)이라고 하고 중국어로는 하시즈번(哈希资本, hā xī zī běn)이라고 한다. 2007년 베이징애서 설립되었다. 공동창시자 떵더얜(邓德言, 등덕언, (dèng dé yán)과 푸쇼우밍(付小明, 부소명, (fù xiǎo míng)이 함께 설립하였다.[1]
개요
- 설립일 : 2017년 12월 19일
해시자본은 글로벌 벤처투자 및 자산관리 투자기관이다. 해시자본의 업무는 벤처투자관리, 컨설팅연구, 자산관리 등이다. 또한 과학기술분야의 혁신과 이에 따른 비즈니즈 변혁에 주목하고 있다. 해시자본의 투자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최첨단 과학기술 등이다. 해시자본의 운영팀은 우수한 기업의 창업경험, 투자경험, 금융영역의 관리경험을 통합하여 스타트기업들에게 종합적인 자원을 지원하고 있다.
해시자본은 블록체인 영역에 대한 투자방향에는 생태계를 구성한 블록체인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프로토콜, 스마트 계약, 금융 서비스, 디지털보안인증, 소셜 게임, 분산데이터, AL 등이다. 또한 2급시장에서 해시자은 글로벌 인공지능 팀과 협력하여 스마트 정량(定量) 분석 엔진을 통해 빅데이터 처리 프로그램과 심층 학습 알고리즘을 통합하여 디지털자산 산업의 투자자들을 위한 전략적인 투자자원을 제공해주고 있다.[2]
경영진
우챵은 해시자본의 회장 겸 총경리이다. 그는 호주 맥쿼리대학교 응용금융석사이며 중국 전자과기대 통신 및 정보시스템 석사이다. 10 여년 이상 500대 기업의 매출관리 경험과 상장사 투자감동 경력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구조적 무역융자 설계와 집행을 담당하였고 A주식기업인수합병 및 재편에도 참여하였다.
츄왠왠은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금융석사이며 초기 블록체인 투자자이다. 전중신건투증권, 상하이싱가포르 등 유명 기관에서 근무하였으며 다년간 증권시장 투자경험을 갖고 있으며 투자시장 추세 분석과 투자전략 연구에 경험이 풍부하다.
취밍은 해시자본의 한국시장 고문이다. 그는 한국중앙대 경제학 석사이며 초기 블록체인 투자자이며 퀘스트캐피탈의 설립자 겸 CEO이이다. 또한 후오비한국지역파트너, 한국블록체인통증협회 이사이며 한중자본연맹의 회원이다.[3]
투자항목
현재 해시자본은 30 여개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각주
참고자료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hashcapital.net/
- 〈哈希资本〉, 《天眼查》
- 〈公司信息〉, 《文娱数据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