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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장비'''<!--백업 장비-->(backup device)란 사용자의 실수나 컴퓨터의 오류나 바이러스, 자연재해 등으로 데이터 원본이 손상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를 대비하여 원본을 복사하여 따로 보관해두는 [[백업]]에 필요한 [[장비]]를 말한다. | '''백업장비'''<!--백업 장비-->(backup device)란 사용자의 실수나 컴퓨터의 오류나 바이러스, 자연재해 등으로 데이터 원본이 손상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를 대비하여 원본을 복사하여 따로 보관해두는 [[백업]]에 필요한 [[장비]]를 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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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플로피 디스크 - 1978년, IBM사에서 개발 |
| + | *CD -1982년, 필립스, 소니 공동개발 | ||
| + | *USB 메모리 - 2000년, M-Systems개발 | ||
| + | *클라우드 서비스 - 2006년, 구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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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수) 12:48 판
백업장비(backup device)란 사용자의 실수나 컴퓨터의 오류나 바이러스, 자연재해 등으로 데이터 원본이 손상되거나 잃어버리는 경우를 대비하여 원본을 복사하여 따로 보관해두는 백업에 필요한 장비를 말한다.
개요
현재 데이터천국이라고 불릴만큼 데이터가 엄청나게 방대하고 다양하다. 이러한 데이터를 담아두는 공간에 바이러스나, 자연재해나 개인의 과실로 인해 중요한 데이터를 손실할경우를 대비한 것이 백업 장비이며, 점점 정보와 데이터가 중요해진 지금사회에서의 백업 장비의 역할은 점점더 중요해지고있다. 보이는 백업장비로는 usb메모리, 하드디스크, 외장하드디스크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고있으며 그 쓰임새가 많아졌다.
역사
-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 1956년 IBM에서 개발
- 플로피 디스크 - 1978년, IBM사에서 개발
- CD -1982년, 필립스, 소니 공동개발
- USB 메모리 - 2000년, M-Systems개발
- 클라우드 서비스 - 2006년, 구글
종류
CD
- 현재에는 잘 쓰이지않는 백업 장비이다. 따로 CD-ROM이 필요하며, 백업을 진행하는중 백업하려는 데이터가 CD의 용량보다 많을경우 여러개의 CD을 이용해야하며, 비용도 증가하기에 점차 쓰이지않고있다.
USB메모리
- 컴퓨터에있는 하드디스크 데이터를 외부로 넘겨 백업 하는장비이다. 처음출시되었을때, 32MB로 용량이 매우 작았으나 현재에는 작게는 4GB에서 1TB가 넘는 용량을 갖고있으며 다양하게 있으며, 저렴하고, 담을수있는 데이터가 많아 보관하는데 큰 부담이 없으로써 CD나 플로피디스크와 같은 이동용 저장장치의 시장을 밀어내고 그 위치를 잡게되었다.
서버
- 현재 데이터사회에 불리는 지금에 가장 주목받는 백업 방식이다. 기업에서 데이터 저장공간이 가능한 서버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데이터를 올려 인터넷이연결되어있는 곳에서 어디서든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데이터를 받는 방식이다. 제공하는 기업이나 이용하는 이용자의 관리가 편하며, 최신 백신프로그램을 탑제하여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데이터를 감지하여 바이러스에 대해 검사하는 방식이며, 각종 위협에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이다.
최근 동향
엑사그리드(ExaGrid)가 스토리지 매거진(Storage Magazine)의 ‘제16회 스토리즈(Storries XVI)’에서 ‘올해의 기업용 백업 하드웨어 제품(Enterprise Backup Hardware Product of the Year)’에 선정되었으며, 엑사그리드의 어플라이언스는 최고의 데이터 중복 제거기능을 제공하며, 독립적인 데이터는 곧바로 복제를 하며, 백업과 복제를 우선순위를 나누는 기술을 넣었다. 이 기능을 엑사그리드에서는 적응형 중복제거 라고 부른다. 빠른 중복제거와 데이터 복사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는걸 내세웠다.
같이 보기
